인천시 부평구에 자리한 ㈜디지탈웨어는 영상정보디스플레이를 전문으로 제조·공급하는 중소기업이다. 우리가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공공시설·기관의 입구에서 흔히 보는 ‘키오스크’를 생산해 공급하는 회사다. 디지탈웨어는 올해로 업력 22년 차를 맞았다. 현재 회사를 이끌고 있는 문익현 대표는 사무용 IT 기기를 공급하는 외국계 회사를 다니다가 지난 1999년 디지탈웨어를 설립했다. 처음에는 IT 주변기기 유통을 주로 했고, 어느 정도 회사의 기틀이 마련된 2004년부터 직접 제품을 만들어 납품하기 시작했다. 디지탈웨어의 지난해 매출은 10억 4280만 원, 영업이익은 8460만 원이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기 전인 2019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지만 투자를 아끼지 않고 꾸준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가 시작된 뒤로 기존에 있던 키오스크에 방역 기능을 더한 ‘융복합 첨단 클린 키오스크’ 개발에 들어갔다. 약 1년 2개월의 연구개발 끝에 최근 해당 제품의 시제품 생산을 마쳤고, 상용화 준비와 조달청 등록 절차를 거치고 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키가 작은 어린이까지 이용이 가능한 키오스크입니다” 디지탈웨어의 첨단 클린 키오
인천시중구 마을학교 학생,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여한 '내가 만든 마을동화' 작품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우리랑 놀자 마을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마을 곳곳을 다양한 그림과 글을 엮어 나만의 마을동화로 제작된 작품 전시와 창작 낭독 연극공연으로 진행됐다. 중구마을학교는 지역의 교육역량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환경지킴이, 마을벼룩시장, 전통지화만들기, 마을텃밭가꾸기, 내가 사는 마을 탐방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구가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구마을학교 곳곳에서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도 “우리 마을에 대해 미처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됐고, 어른들에게도 우리가 만든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보람과 함께 애착심도 갖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올해 선정한 19개의 중구마을학교를 기반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교육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민·관·학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
인천시 중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지난달 28일부터 재택치료 전담TF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재택치료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의 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확진자 가운데 주거환경 상태와 환자·보호자의 동의, 의료진의 판단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선정한다. 9일 현재 중구 누적 재택치료자는 총 62명이다. 특히 전담부서는 재택치료 안내문 및 키트 제공, 생활수칙교육 등을 진행한다. 인천의료원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모니터링을 1일 2회씩 진행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의사의 비대면 진료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재택치료 격리관리반을 활용해 통합상황관리 시스템과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등을 통해 재택치료자와 동반가족의 자가격리 상태를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정책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구민의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빈틈없는 재택치료 전담TF 운영을 통해 대상자가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경찰청은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수사 전담반을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시경과 10개 경찰서에서 모두 72명으로 구성된 선거사범 수사 전담반은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전담반은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 첩보를 수집하고 강화하고, 특히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선관위와 검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속할 계획이다. 전담반이 중점 단속할 5대 선거범죄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이다. 금품수수는 선거인(당내 경선 포함)이나 상대 후보를 금품 등으로 매수하거나, 금품‧식사 등을 제공하는 행위다. 허위사실 유포는 SNS·언론사 등을 통해 당선 또는 낙선 목적으로 허위사실, 가짜뉴스를 유포하거나 후보자 등을 비방하는 행위다. 공무원 등 법령에 따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대상의 선거운동과 관여‧개입 등도 단속 대상이다. 후보자·선거관계자 등 폭행·협박이나 현수막·벽보 훼손 등도 선거폭력에 해당한다. 브로커, 비선 캠프 등 사조직 기타 단체를 동원한 선거운동 역시 불법단체 동원에 해당하는 단속 대상이다. 시경의 선거 대응 체계는 3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전담반 편성이 1단계, 2단계는 2
경찰이 남동구의회 모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는 9일 오전부터 수사관 7명을 투입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A 의원의 주거지와 구의회 사무실,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천시의원 시절 현직 교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수사하던 중 A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의원의 압수수색과 이 구청장의 뇌물수수 혐의는 관련이 없다”며 “이 구청장 수사 중 A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인지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은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결위 위원장 이종배 의원과 여·야간사인 맹성규 의원, 이만희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국비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내년도 국비 추가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 1144억 원, 최저생계비‧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10년 간 동결된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인상 23억 원, IoT 이용 융복합 뉴딜 사업인 악취종합상황실 구축 50억 원, 최근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백령공항과 연계한 생태관광자원 이용기반 구축 20억 원, 인구증가율(자치구) 2위와 GCF 등 국제기구 증가에 따른 치안서비스 확충을 위한 송도경찰서 신축 84억 원 등 지역 현안사업 11건 1620억 원의 국비 증액 또는 신규 반영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에 철저히 대응해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8일 2019년 상호 결연을 맺은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매년 상‧하반기에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어려운 농촌을 돕고자 올해 여름에 이어 예약 판매를 추진했다. 귀래면 농업인들이 직접 수확한 고춧가루, 사과, 고구마, 꿀 등 16가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사전예약 후 판매했고 사전 주문을 받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인원을 제한해 방문 수령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광현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판로 확대 기회를 주고 주민에게는 상호결연지의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주민자치회 임경기 위원장은 “매년 봄, 가을 상호 결연지를 잊지 않고 꾸준히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관심을 주시는 옥련2동 주민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업을 함께 해 같이 발전하는 옥련2동과 귀래면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교흥 의원(민주, 인천서구갑)은 9일 인천대로(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사업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천대로 지하화는 서인천IC에서 공단고가교까지 4.5km구간에 걸쳐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왕복 4차선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972억원 가운데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난 7월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반영됐고 9일 국토교통부 투자심의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앞으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그 동안 김교흥 의원은 인천지역의 숙원이었던 인천대로 지하화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전·현직 국토교통부 장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했고 실무를 담당하는 국장, 과장, 사무관과도 수시로 소통하며 꼼꼼하게 챙겼다. 총사업비가 6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반영된 것은 인천대로가 처음이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대로 지하화사업이 완성되면 교통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주변지역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지역 환경·공원지킴이 참여 어르신 67명을 대상으로 ‘2021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와 교육은 겨울철 대비 안전수칙, 사고예방, 코로나19 감염예방 안전수칙 교육 등 내용으로 구성됐고 사업 참여자들의 소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마무리됐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간을 나누어 조별로 분산 교육으로 진행했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집합 식사 대신 포장용 삼계탕을 지급하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른 분들과의 유대관계와 경제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앞으로도 일자리 참여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연수2동장은 “간담회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일에 대한 자긍심과 생활의 의욕을 충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등대라이온스클럽이 겨울철을 앞두고 학익1동에 연탄 3000장을 기탁했다. 등대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연탄난방을 하는 학익1동 10가구에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류길두 인천 등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연탄을 통해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후원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사랑을 실천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