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1년 인천항 스마트물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IPA가 올해 새로 추진하는 인천항 스마트물류 구축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인천항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모집은 이달 23일까지이며, 공사와 입주 계약을 맺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물류관리, 고객관리, Business Intelligence, 전사적 자원관리(ERP), 비대면 스마트워크, 기업제안과제 등의 세부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IPA는 선정된 5개 기업에 빅데이터,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협력기업 물류환경 상담을 기반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설비구축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 필요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IPA 기업성장센터 (www.icpa.or.kr/recruit) 또는 상생누리사이트(www.win-w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천 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유충열)은 ‘2021 FEAST 동아시아 영화제’를 11월부터 재개했다고 9일 밝혔다. 2021 FEAST 동아시아 영화제는 ‘동아시아의 정신을 느껴봅시다!’를 주제로 동아시아 영화 감상을 통해 관련 문화를 체험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제에는 관련 국가의 전통 음식, 의상, 놀이를 체험하는 문화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 6일 인도편 ‘바나나쏭의 기적(다큐멘터리, 전체 관람가)’을 시작으로 재개된 이번 영화제는 20일 일본편 ‘너의 이름은(애니메이션, 12세 관람가)’이, 12월 4일 러시아편 ‘볼쇼이 스페셜 갈라(공연실황, 전체 관람가)’가 각각 상영된다. 6일 인도 영화제는 주한인도문화원의 후원으로 인도 음식(사모사) 맛보기, 타지마할 모래 아트 만들기, 랑골리 엽서 그리기, 전통 의상 체험, 간디 명언 전시 등, 인도 문화 체험존도 함께 운영됐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홈페이지(www.iegi.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육원 동아시아교육협력과(☎032-745-020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학교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구축’, ‘단계적인 교육활동 정상화’, ‘코로나19로 발생한 교육결손의 적극적인 회복’ 등을 학교의 단계적 일상회복의 핵심 요소로 정하고 학교 현장의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 우선 안전한 학교 구축을 위해 코로나19 대응매뉴얼을 전면 개정하고, 기존 배치된 방력 인력 외에 학교 방역 인력 약 900명과 학교 주변 방역 인력(학교 생활방역지원단) 약 50명을 추가 운영한다. 또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해 코로나19 선제 검사(이동형 PCR) 대상 규모를 기존 1만 2000명에서 1만 8200명으로 대폭 늘리고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독감이 학교에서 퍼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전염병 담당자, 내년에는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코로나19 교실 내 확산 위험성을 낮추고자 학교 환경지킴이를 운영해 교실 공기를 수시 환기하고 냉난방 교체공사 시 공기순환기를 설치, 자동 환기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전면등교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등하굣길 위험요인 합동점검 및
인천공단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과 화재취약계층 주거의 안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남인천지사가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관련 법률에 따라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은 이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날 한전 남인천지사는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분위기 조성과 화재저감을 위해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200만 원 상당 각 74대씩을 기증했다. 또 소방서와 지속적인 협력 및 공헌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취약계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취약가구에 보급할 예정”이라며 “재난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이웃사랑 나눔 사업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8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제1보병사단에서 ‘2021년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 드라이브 스루로 시청하는 대형 LED영상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축하와 감동이 있는 분위기 속에 입영장정과 가족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입영하는 장정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입영문화제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랑스러운 병역이행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문화예술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인천 예술인 간 교류를 통해 인천 문화예술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천 문화예술 인터뷰 기록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500여 명의 인천 예술인을 인터뷰 진행자로 선정해 또 다른 인천 예술인 500여 명의 예술 인생을 돌아본다. 지역예술인의 생계 보전적 재난지원금이 아닌 예술창작지원사업의 일환이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인천 예술인의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예술인(인터뷰 진행자)에게는 60만 원의 활동비가, 인터뷰 참여 예술인(구술자)에게는 50만 원의 사례비가 각각 지급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 1차에 이어 오는 11월 17일까지 ‘인천 문화예술 인터뷰 기록사업 2차 공모’ 인터뷰 진행자를 모집한다. 인터뷰 진행자가 구술자를 사전에 섭외한 뒤 사업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인터뷰 진행자와 구술자 모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예술인활동증명서가 있으면 신청 가능하며, 예술인활동증명서가 없는 경우에도 최근 5년 간 예술활동증빙자료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임신, 육아, 병역, 기타(원로 등)으로 예술 활동이 중단된 경우에는 인정 기간을 5년 더 연장해 보다 많은 인천 예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 청라호수공원의 수목 생육환경 개선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6월 착수한 청라호수공원 일대의 2단계 수목 생육환경 개선사업이 지난달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2단계 사업은 호수 및 주변시설에 심은 큰 나무인 대왕참나무 등 28종 3819그루를 대상으로 토양경운(토양을 갈거나 부수는 작업), 토양개량제 투입, 수목 주변 통기관 설치 등을 통해 수목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청라호수공원 순환 산책로 주변 큰 나무 1320그루 등에 대한 1단계, 올해 2단계, 내년 공원 외곽 도로변 큰 나무 2000그루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3단계 작업까지 완료되면 청라호수공원의 수목 생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토양성분 조사 결과 임해 매립지인 청라호수공원이 생물 활성이 떨어지는 염기성 토양이고 나무뿌리의 양분 흡착력에 영향을 주는 칼륨, 마그네슘, 유효인산 등이 적정기준보다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단계별 수목 환경 개선에 착수했다. 황현동 인천경제청 청라관리과장은 “수목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잘 마무리, 청라호수공원의 수목이 잘 자라고 시민들에게 푸른 녹음
극지연구소는 오존홀 때문에 남극 빙하의 요오드 농도가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극지연구소 김기태 박사 연구팀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덴마크, 아르헨티나, 스위스, 호주, 미국 등 8개 나라 연구원들로 구성된 다국적 공동연구팀과 남극 돔C 지역에서 확보한 빙하 시료를 분석해 1970년대 이후 요오드 농도가 급감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이 분석한 빙하시료에는 1800년부터 2012년까지 약 212년 간의 과거 기록이 남아 있었고, 1975년 이후의 요오드 농도는 그 이전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오존홀로 인해 유입량이 늘어난 자외선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빙하의 요오드가 자외선과 반응해 공기 중으로 배출됐다는 것인데, 남극 하늘에 오존홀이 나타나기 시작한 때와 시기적으로도 일치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남극 내륙 빙하에 존재하는 요오드 농도가 바다얼음의 면적과 관련 있다는 해석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요오드 농도의 갑작스러운 변화 원인을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로 요오드 농도 기록을 활용해 과거 남극 오존홀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요오드 농도는 극지방에서 오존을 파괴하거나 구름 형성을 도와 기후변화 연구에도 활용도가 높다. 극지연구
인천시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학회장 최계운)가 ‘스마트물관리와 물가치 향상 및 소비자 신뢰 제고’를 주제로 개최한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 2021 SWGIC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물 산업 관련 학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9~10일 2일 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온라인과 병행해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축사와 Jon Lane 스톡홀름 세계물주간 의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14개 세션의 학술발표가 펼쳐졌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9일 ▲수돗물 신뢰도 향상을 위한 물 관리 방안 모색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수도 급수체계 장기발전 전략 ▲인천시 상수도 혁신과제 추진성과와 발전방안 등 총 3가지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두 차례 수돗물 사태에 대한 반성과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국제인증 취득 과정 등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고, 상수도 혁신위원회 구성과 함께 진행해온 37개 혁신과제의 그간 성과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시민들과 공
코로나 19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 시행과 함께 반가운 축제 소식이 전해졌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월 13일부터 오는 12월 26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4회 동인천 낭만시장’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동인천 낭만시장은 과거 인천 최대의 번화가였던 동인천 일대를 재현하는 ‘뉴트로 시장 축제’로, 그 동안 지역 상인과 주민의 화합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이번 동인천 낭만시장에는 송현시장, 중앙시장, 배다리 공예거리, 인천 미림극장의 이야기를 담은 지역특화 경관조명과 뉴트로 포토존, 친환경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낭만 아나바다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됐다. 특히 점등식이 개최되는 11월 13일에는 낭만시장의 특별한 추억을 소개하는 ‘낭만티비’(가수 조명섭, 개그맨 김나희, MC 남창희 출연)를 진행하며 11월 13일·14일 양 일 간은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김영신 시 관광진흥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즈음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동인천 낭만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인천 낭만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