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퇴직연금 대표 자산운용 상품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3월 31일까지 ‘金빛 새해 福토끼 TDF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IRP 계좌에 자기부담금 100만 원 이상 입금 ▲자동이체 10만 원, 1년 이상 등록 ▲입금금액의 70% 이상을 TDF(Target Date Fund)로 운용 이 세가지 요건을 충족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드바 10돈(3명), 미니 골드바 1돈(15명)을 선물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연금자산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적합한 상품 선택을 어려워하는 고객들에게 TDF는 연금자산을 장기적,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TDF 상품에 대해 알고 쉽게 연금관리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주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가 일몰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난감을 표하고 있다. 주 52시간제 시행에 있어 1년의 계도 기간이 부여됐지만, 다가올 피해가 크다는 우려다. 5일 정부 등 관계 기관은 주 52시간제 전면 시행 전 사업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기간 1년을 부여했다.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는 주 52시간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한시적 보완제도로 30인 미만 기업의 경우 노사가 합의에 이르면 1주에 8시간의 추가 근로가 가능했지만 지난해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이 지나면서 일몰됐다. 국민의힘은 추가연장 근로제를 2년 만이라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30인 미만 중소기업에 적용하는 주 60시간제(주 52시간제+8시간 추가연장근로)가 현행 근로기준법의 취지에 역행한다며 연장안을 반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영세·중소기업 사업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중소기업계는 제도 계도 기간은 임시 조치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계는 30인 미만 기업에 대한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 일몰 연장 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제도가 올해 말로 종료되는 것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비대면 거래 활성화에 따른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에 돌입한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944억 원(7만 명) 규모의 '2023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통해 소상공인의 스마트화와 온라인 전환 촉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진출 지원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진출 기반 조성 운영으로 구성돼 있다.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는 이러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에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과정을 확대(2022년 10개→2023년 20개 내외)한다. 또한, 소상공인 제품이 온라인 판매에 적합하도록 브랜드 및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고 밀키트 상품에 대한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밀키트 기획, 메뉴 및 조리환경 분석 등에 필요한 컨설팅 지원도 신설한다. 아울러 온라인 유통전문가(전담셀러)를 소상공인과 매칭해 온라인 진출 컨설팅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몰 입점 등을 일괄 대행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진출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제품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제품을 소개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우
KT강남서부광역본부 노사가 유기견 쉼터를 찾아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KT강남서부광역본부는 5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편견 없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유기견 쉼터 봉사활동과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KT강남서부광역본부(정정수 전무)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김영근 위원장)는 20명의 노동조합간부 및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 화성시 소재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 시설 정비 및 유기견과 함께 산책을 하며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 김영근 위원장은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및 유기견/유기묘의 입양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KT는 오는 12일 평택지역 비전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자연과 생명 존중을 위한 사랑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생명을 지키는 10가지 길이라는 주제가 담긴 도서도 기증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은행이 우리200일적금, WON적금 등 주요 적립식의 금리를 인상한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5개 적금상품 금리를 최대 0.80%p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세부인상 내용으로는 누구나 가입 가능한 우리 200일 적금 0.80%p, WON적금 0.60%p, 우리 SUPER 주거래 적금 0.50%p를 인상하며 지점별 특판적금인 우리 영업점명 적금과 우리 업체명 적금도 0.50%p 인상한다. 우리은행 창립 124주년에 맞춰 시행되는 이번 금리 인상은 5일부터 해당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 대해 적용되며, 영업점 창구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창립 124주년을 맞이해 목돈 마련을 원하는 고객님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적금상품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이 주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웹3 기술력을 갖춘 ‘체인노드 테크’와 ‘에버스테이크’가 ‘이니셜 벨리데이터’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니셜 벨리데이터는 XPLA 생태계의 초기 확장을 함께하는 검증자 그룹으로 블록체인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참여자들에게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을 개선하는 등 XPLA생태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 에버스테이크는 2018년 런칭해 전문 노드를 운영해온 벨리데이터다. 특히 디파이 영역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확보했으며 코스모스, 폴카닷, 폴리곤, 솔라나, 이더리움, 니어 등 메이저 블록체인의 핵심 벨리데이터로 참여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체인노드 테크는 2019년 설립된 웹3 인프라 및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업체로 최첨단 분산 원장 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벨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메인넷들을 연결하는 브릿지 서비스인 ‘웜홀’의 노드 운영을 담당하는 ‘웜홀 가디언’으로도 활동하며 XPLA가 지향하는 인터체인 기술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삼성전자가 '맞춤형 경험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Bring Calm to Our Connected World)'를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맞춤형 경험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Bring Calm to Our Connected World)'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행사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만달레이베이 호텔(Mandalay Bay)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 미디어·거래선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약속한 연결 경험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연결을 통해 모두의 꿈과 바람이 담긴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 비전”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9월 발표한 신환경경영전략을 소개하며, 혁신기술을 통해 2050년까지 지구 환경을 위한 탄소중립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DX부문은 2027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
신한은행이 2023년 새해을 맞아 해외 송금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올겨울 해외여행 및 유학 등 해외송금 수요증가 트렌드에 맞춰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2023 새해맞이 해외 송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23 새해맞이 해외송금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진행하며 신한 쏠(SOL)과 영업점 창구를 통해 미화 500불 이상 해외송금(개인간 송금, 해외체재비, 해외 유학송금)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뷔페2인 식사권(3명) ▲BHC 뿌링클 치킨세트(20명) ▲올리브영 모바일 쿠폰 1만원권(100명) ▲GS편의점 모바일 쿠폰 5000원권(8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0명)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송금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 원권(100명)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해외여행과 유학생 송금 수요를 반영해 환율우대와 수수료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고 빠르게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직장인들에게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도래했다. 절차가 단순화됨에 따라 직장인들의 편의가 높아졌으며 공제 혜택도 확대된다. 국세청은 오는 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 도입한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가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 서비스는 회사가 이달 14일까지 연말정산 대상 명단을 홈택스에 등록하면, 소속 직원들은 오는 19일까지 홈택스를 통해 여기에 동의하면 된다. 이번 연말정산은 이전보다 신용카드·대중교통 사용액과 전세 대출, 월세 등에 대한 공제가 확대됐다.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영수증 등의 전체 사용 금액이 전년 대비 5% 넘게 늘면, 증가액에 적용하는 소득공제율이 기존 10%에서 20%로 올라갔다. 전통시장에서 쓴 카드 사용액도 1년 전보다 5% 넘게 늘었다면, 초과 이용액에 대해 20% 공제율을 적용한다. 이와 별도로 신용카드 등을 이용한 결제액이 전년보다 많아졌다면 그 자체로 100만 원 한도의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지출한 대중교통 이용액의 소득공제율도 기존 40%에서 지난해 7∼12월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80%를 적용한다. 가령 총급여 70
한국수출입은행이 역대 최대 규모 외화채 발생에 성공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지난 4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3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수은은 3년 만기 미달러화 표시 10억 달러, 5년 만기 미달러화 표시 15억 달러, 10년 만기 미달러화 표시 10억 달러를 발행했다. 정부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발행사가 해외투자자들 대상으로 발행한 역대 외화채권 중 최대 규모다. 전체 주문도 역대 최대 규모인 170억 달러였으며, 장 중 2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특히, 아시아 뿐 아니라 유럽·미국 대형 은행, 자산운용사는 물론 국제기구, 중앙은행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 주문이 집중됐다. 높은 청약 배수로 인해 최종 발행금리는 각 만기별로 최초 제시금리 대비 35bp씩 축소시키면서 신규발행프리미엄을 최소화했다. 금번 발행금리는 수은채 유통금리와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전일 미국 시장의 발행물들이 13bp 이상 프리미엄을 지급한 것에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발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수은 관계자는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큰 시장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