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등 화재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발맞춰 자주식 잔가지파쇄기 10대를 각 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수확 후 나오는 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전정가지, 볏짚 등)을 잔가지파쇄기를 이용해 파쇄하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 파쇄한 영농부산물은 부숙을 거쳐 토양비옥도 증진을 위한 퇴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마을 단위의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위해 이장 등 마을대표가 지원을 요청할 경우 옹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 중인 잔가지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쇄기를 사용하면서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어 작업은 평지에서 하며 짧은 잔가지를 투입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한 뒤 “영농부산물도 폐기물에 해당됨에 따라 불법소각을 하지 말고, 먼저 잔가지파쇄기를 이용해 퇴비를 만들어 활용하고 파쇄·퇴비화가 불가능할 경우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 농촌 생활환경 보호에 힘 써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GS건설이 지난 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랜드마크시티 A17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더스타’ 사이버 견본 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지하 2층~지상 44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1㎡, 153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별로는 ▲84㎡ 1138가구 ▲99㎡ 335가구 ▲테라스형(전용97~118㎡) 56가구 ▲펜트형(전용 133~151㎡) 4가구 등이다. 11월 15일 당해·기타 1순위 접수를 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22일이다. 정당 계약은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 간 진행된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1순위 청약에서 당해와 기타를 동시에 접수한다. 이 단지는 특별공급 배정 물량이 없어 전체 일반 분양으로 공급되며 추첨제 물량도 많은 만큼 서울, 경기 청약자도 청약 가능하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송도에서도 손에 꼽히는 조망권을 갖췄다. 세대 내에서 서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는 물론 송도 워터프런트호수, 잭니클라우스GC 등 360도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조경도 특징적이다. 단지 중앙에 수경시설과 함께 엘리시아가든이 조성될 예정이다. 송도자이 더 스타에는 주거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클럽자이안은 어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선학힐링텃밭에서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연수어반가든(Urban Garden) 제1회 한평정원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올해 9월을 시작으로 매주 2회 이론 강의와 설계 및 실습과정을 거쳐 개인별로 분양받은 공간에 각자 개성에 맞게 꾸며보는 정원교육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고남석 구청장이 방문해 교육생들과 한평정원에서 사진을 찍으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을 뿐만아니라 콘테스트 상장 시상 및 수료증 수여식으로 수강생들을 독려했다. 교육생들은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정원을 보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침체된 구민들에게 연수어반가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과 활력을 줄 수 있고 강의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보호관찰소와 협업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센터와 인천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자들과 보호관찰소는 신동아아파트 8차 로터리와 재넘이길 청소 취약지역 부근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및 낙엽 청소 등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협업 활동을 통해 사회봉사자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쓰고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했으며,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학익2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지속적인 사회봉사 협업을 통한 양 기관 시너지 효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9일과 10일 이틀간 새로운 가치소비를 위한 미츄 라이브커머스, ‘미츄 라이브 마켓’를 진행한다.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2021 미츄 라이브 마켓’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홍보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주요 제품 및 서비스를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알려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홍보와 판매지원을 위해 기존 대형 스마트스토어가 아닌 자체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미추홀구사회적경제기업 중 선별된 8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각 기업 대표제품을 판매한다. 또 라이브 방송 시청 인증, 댓글 퀴즈 정답자 등에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1 미츄 라이브 마켓에 접속하려면 주소창에 ‘www.미츄라이브마켓.com’을 검색하면 된다.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매년 추진해왔던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행사를 열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미추홀구 예비사회적기업인 ㈜샤크플러스와 협업으로 비대면 판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대학교는 교육부 지정 대학중점연구소인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가 병무청으로부터 2021년 병역특례연구기관으로 지정돼 우수 인력이 해당 연구소에서 연구에 집중하며 병역 대체복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감염병과 이를 매개하는 매개곤충에 대한 생물학적인 연구와 빅데이터, IT 및 AI 기술 및 미래기술을 이용한 매개체 감염병 연구, 관리방법 및 방제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국내 유일 대학연구소로, 현재 국내·외 연구진들이 활발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2020년 하반기부터 향후 9년 간 ‘융복합기반기술을 이용한 감염병 매개곤충 제어 플랫폼 구축’의 자유공모 주제로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인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 수행하고 있다. 최근 주요 연구로서는 국내 최초로 매개곤충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 및 AI기술을 이용한 매개곤충 자동화 분류기술 개발, 말라리아와 뎅기열 등과 같은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곤충에 대한 스마트 방제 기술을 개발했고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기술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센터장인 권형욱 교수는 “인천은 지리적으로 해외 유입에 따른 감염병 발생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매우 중요한 곳으로, 미래기술을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및 결연가정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자녀 진로·진학 교육 연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으로 소통 및 관계 개선을 도모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인천 학생들이 동아시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 예산안을 4조 796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2021년 본예산 4조 298억 원보다 7671억 원(19%) 늘어난 것으로 시교육청 역대 최대 규모다. 중앙정부 이전수입 3조 4965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312억 원, 기타 이전수입·자체 수입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 2022 인천교육정책 방향인 ▲교육회복, 함께 가는 미래 ▲같은 출발선과 차별없는 교육을 위한 무상교육 실현 ▲학교시설 여건 개선사업 등 미래 교육 기반 구축 ▲학교별 맞춤교육 지원을 위한 학교기본운영비 지원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교육, 주민 참여예산사업 등에 중점을 뒀다. 교육회복, 함께 가는 미래교육에는 ▲기초학력 향상 및 정서, 사회성 회복 등 교육 회복 사업 716억 원 꿈이 자라는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424억 원 ▲학생 1:1 디바이스보급 등 휴먼 디지털 미래교육 1906억 원 ▲친환경 기후·생태·해양교육 66억 원 ▲동아시아 시민교육 254억 원 등 총 3366억 원이다. 같은 출발선과 차별 없는 교육을 위한 무상교육 실현에는 모두 5454억 원이 편성됐다. 유·초·중·고 무상급식비 2255억…
인천시 연수구가 거리두기 방침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2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잠정 보류했 ‘이동 구청장실’ 운영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동 구청장실은 이날 연수1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그 동안 방문이 중단됐던 13개 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지역 주요 현안 점검과 구민 소통 위주로 진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생현장을 찾아 구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현안사항 등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민과의 직접 소통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각 동별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주민 건의사항을 점검하는 ‘민생현장 방문’과 주민과의 직접 교류 강화를 위한 주민 간담회인 ‘생생(生生) 소통’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남석 구청장은 “모두가 어렵고 지친 상황이지만 각계 각층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한 번 폭넓게 듣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개한 일정”이라며 “어렵게 재개한 일정인 만큼 장기간 지속된 방역조치로 인해 피로에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
인천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최근 동산고등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재능고등학교와 대안학교 2곳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합격기원 선물을 각 학교 학생대표와 교장, 교감선생님께 전달하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청소년 전화 1388의 홍보도 함께 했다. 김순임 소장은 “작은 응원에 힘입어 300여 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사회안전망에 조기 연결돼 현장중심 맞춤서비스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032-777-1388~9. 또 청소년의 가벼운 고민 상담부터 가출‧폭력 등 위기 상담, 유해환경 신고 등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전화(☎1388)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