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올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를 공개 채용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과 함께 2023년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를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 포털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시행하고, 면접 합격자들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최대 3주간 실습 전형을 거친다. 실습 전형 방식은 장애 유형에 따라 진행될 예정으로 이후 최종평가를 거쳐 3월 중 입사해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3년 1월 현재 기준, 462명의 장애인 파트너들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중증은 392명, 경증은 70명이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파트너 수는 854명으로 고용률은 전체 임직원 대비 약 4%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장애 종류와 정도에 관계없이 공정한 채용을 진행하며, 중증 장애인의 실습기간 중 1:1 직무지도원을 배치해 직무 적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파트너들의 양성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입사 전에는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원활한 적응을…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소방공무원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손태승)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지역 소방서와 안전센터, 구조대 소속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소방공무원들에게 유명 팝 아티스트의 내한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코로나19 관련 업무 대상자 및 우울증 등 심신 피해를 겪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우선 선정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신을 희생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는 우리히어로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연착륙을 위해 수도권 전매제한 기간을 최대 10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내놓자 그동안 규제에 막혀 거래가 제한됐던 경기 과천과 위례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지역의 경우 비슷한 시기에 분양이 이뤄진 단지가 많아 매물이 일시에 나올 경우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월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매제한 기간을 최대 10년에서 3년으로 단축한다. 수도권의 경우 공공택지(분양가 상한제 적용) 및 규제지역은 3년, 과밀억제권역은 1년, 그 외 지역은 6개월로 완화한다. 비수도권의 경우 공공택지(분양가 상한제 적용) 및 규제지역은 1년, 광역시 도시지역은 6개월로 완화하고, 그 외 지역은 전면 폐지한다. 전매제한 완화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 사항으로 즉시 개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행령 개정 이전에 분양을 받았더라도 아직 전매제한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개정된 시행령을 소급 적용해 완화된 규정이 적용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는 이 같은 조치로 전매 제한에 묶여있던 매물이 일시에 시장에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정부 안에 따르면 경기 하남
앞으로 2년간 집값이 10~20% 하락하면 올해 하반기 계약기간이 끝나는 전세 8건 중 1건은 이른바 '깡통전세'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주택금융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증금 미반환 위험의 추정'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전세 계약 중 향후 2년간 주택매매가격지수가 10~20% 하락하면 깡통전세가 될 확률이 1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깡통전세는 주택가격 하락 등으로 전세보증금과 집값이 비슷한 수준이 된 상태를 의미한다. 연구원의 이번 연구는 보증금이 추정매매가보다 10% 이상 큰 경우를 깡통전세로 간주했다. 집을 팔아도 전세 보증금을 내주기 힘든 상황인 셈이다. 최근 집값 하락과 금리 상승으로 인한 전세수요 감소로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무자본 갭투자를 이용해 수백 채를 사들여 전세를 줬으나 집값 하락으로 깡통전세가 된 피해사례가 나오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금 반환보증 사고금액은 2018년 792억 원에서 2021년 5790억 원으로 늘었고, 지난해 1∼9월간 6466억 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특히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계약이 끝나는 전세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가 금년 수주 및 안전을 염원하는 기원제를 진행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4일 태백산 장군봉 천제단에서 경기도회 회장단을 비롯한 각급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회원사의 수주물량 확보와 안전 시공을 위한'2023 수주·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참석자들은 2023년 한해 경기도회 회원사들이 많은 일감을 수주하고 건설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안전을 기원했다. 이성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전문건설업계는 건설자재 가격 상승 및 수주물량 감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계묘년 새해에는 회원사가 사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만들고 회원사의 업역 확보와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가 고객 편의 중심으로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LH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LH 혁신방등을 반영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로 본사 및 지역(지사)․사업본부(단) 부서장(1급)에 대한 승진 및 보임 인사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국민 관점에서의 △본연의 역할 완수 △실행력 있는 혁신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마련을 목표로, 정책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위해 층간소음 제로 아파트, 임대주택 품질개선, 先교통-後입주체계 실현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사장 직속으로 ‘국민주거혁신실’을 설치하고, 수행 부서로서 ‘고객품질혁신처’와 ‘선교통계획처’를 신설해 본연의 역할 완수를 위한 조직체계를 확립했다. 아울러, 대국민 서비스를 중심으로 본부 직제 순서를 조정해 본연의 역할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고히 하고, 사업량을 고려해 현장 조직을 대폭 정비하는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사업비 및 사업량 비중이 큰 수도권의 경우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임대주택 입주민과 보상 고객 등의 접근성을 증진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조직 관할을 행정구역 단위로 조정했다. 서울지역본부는 수도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3일(미국 현지시간) '삼성 퍼스트 룩 2023(Samsung First Look 2023)' 행사에서 2023년형 TV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2023년형 TV 신제품은 소비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한 더욱 강화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 김철기 부사장은 "2023년 TV 신제품은 고화질·고성능은 기본이고, 강화된 기기간 연결성을 제공해 수준 높은 홈 라이프를 완성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싱스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한층 더 강화된 화질과 연결 기능을 대폭 확대한 2023년형 Neo QLED를 공개했다. 2023년형 Neo QLED는 한 단계 진화한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과 '뉴럴 퀀텀 프로세서(Neural Quantum Processor)'를 탑재하고, '초미세 라이트 컨트롤(Shape Adaptive Light Control)'·'명암비 강화+(Real Dep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조치로 인해 경기지역 휘발유 가격이 급속도로 오르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경기지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563.40원으로, 전날(1560.91원) 대비 2.49원, 직전달 마지막날(1529.28원)보단 34.12원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은 올해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축소됨에 따라 오름세로 돌아섰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7월 고유가 시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축소하고자 유류세를 법정 최고 한도인 30%에서 37%로 늘리며 유류세를 구성하는 세금 중 가장 큰 세금인 교통세를 30% 내렸다. 이로 인해 경유보다 상대적으로 세금이 많이 붙는 휘발유의 가격이 큰 폭 하락했다. 도내 휘발유 가격은 7월 리터당 평균 2032.70원에서 8월 1794.44원, 9월 1733.20원으로 내림세를 보이다 12월 1562.56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정부는 국내 휘발유 가격이 다른 유종에 비해 안정세를 보인다고 판단, 올해부터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37%에서 25%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휘발유 유류세 인하 폭이 25%로 올라서자 지난달 31일 평균 1529.28원에 판매되던 도내 휘발유 가격은 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가 도내 입찰 사전 조사 피해 신고 센터를 개설해 부당 거래 근절에 나선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5일 경기도 및 시·군의 입찰 사전조사에 대한 실태파악과 회원사 피해 방지를 위해 ‘입찰 사전조사 피해 신고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조사담당 공무원의 과도한 자료 확인 및 지나친 개인정보 요구, 조사담당 공무원의 강압·강요 행위 등 부당한 실태조사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선 것이다. 경기도회는 경기도 공공입찰 실태조사가 일부 완화됐으나 실질적으로 업계의 부담이 완화되는지에 대한 확인과 점검을 위해 회원사 전수 조사를 통해 정부 및 관계기관 이의 제기 등 회원사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실태조사 및 피해신고는 팩스, 홈페이지 접수 및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마켓컬리 운영사 (주)컬리가 추진 중이던 코스피 상장 연기를 공식화했다. 4일 컬리는 글로벌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을 고려해 한국거래소(코스피) 상장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컬리는 "(당사는) 지난해 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상장은 향후 기업가치를 온전히 평가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재추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컬리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출신인 김슬아 대표가 2015년 설립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2021년 7월 기업가치 2조 5000억 원을 인정받으며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에 등극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