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따른 민생 안정을 위한 물가 대책을 마련했다. 4일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비출 물량과 계약재배 물량 방출 등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배추, 무, 소고기, 돼지고기, 밤 등 16대 성수품을 20만 8000톤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평시 대비 평균 1.6배(▲농산물 2.2배 ▲축산물 1.3배 ▲수산물 1.4배) 수준이다. 또 정부는 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억 원의 농·축·수산물 할인을 지원한다. 성수품 위주의 유통업계 자체 할인(10~40%)까지 더해지면 할인 지원 비율은 최대 60% 수준이다. 설 연휴 직후인 오는 25일까지 농·축·수산물 할인지원(20~30%) 한도가 기존 할인행사 별 1인당 1만 원(전통시장 2~4만 원)에서 2만 원(전통시장 3~4만 원)으로 상향한다. 1분기 예정된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생계비 부담 완화 방안도 이번 민생대책에 포함됐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약 340만 가구에 1186억 원이 추가 지원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소년소녀 가장 및 한 부모 취약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내달 28일까지 ‘KB스타뱅킹 Welcome 신규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을 보유하지 않은 만 14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KB스타뱅킹을 통해 입출금통장을 최초 가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포인트리 ▲CU 모바일쿠폰 중 원하는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KB스타뱅킹에 최초 가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도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포인트리 ▲CU 모바일쿠폰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입출금통장을 개설하고 원하는 경품도 얻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지역중소기업의 육성과 혁신을 돕는 주체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달 3일 공포됐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중소기업 육성·혁신 관련 주체가 지역중소기업의 육성 및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구조문이 신설·포함됐다. 중기부는 개정안 시행에 맞춰 지자체와 지역중소기업 육성·혁신 관련 주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이번 지역중소기업법 개정으로 지역중소기업의 혁신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자체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라며 "지역중소기업의 혁신 촉진을 위한 기반이 확충되고, 지역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중소기업법'은 지역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2021년 7월 27일 제정됐다. 지역중소기업 중심의 지역정책 추진을 위해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 등을 마련한 지역중소기업법 시행령과 함께 지난해 1월 28일부터 시행됐다. [ 경기신
재건축 평가항목 배점 비중 조정, 조건부 재건축범위 조정 등 재건축 '대못'으로 불리던 규제가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및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 수립지침'을 개정‧시행한다. 지난 2018년 3월 이후 재건축 안전진단 제도가 재건축 규제를 위한 수단으로 운영되면서 도심 내 양질의 주택공급 기반이 위축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윤 정부는 지난해 8월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에서 기본방향을 밝히고 같은해 12월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방안'을 통해 재건축 안전진단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재건축 평가항목 배점 비중이 개선된다. 구조안전성 비중이 50%에서 30%로 하향되고, 주거환경(15%), 설비노후도(25%) 비중이 각 30%로 상향된다. 조건부 재건축범위도 조정된다. 그간 평가점수가 30~55점 이하면 조건부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나, 조건부재건축 범위를 45~55점 이하로 조정해 45점 이하는 즉시 재건축 받도록 판정범위를 합리화했다. 적정성검토 절차도 개선된다. 현재는 민간안전진단기관이 안전진단을 수행해 조건부재건축에 해당하면 의무적으로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신한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GS보고서를 2년 연속 발간했다.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지속가능한 ESG 활동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2021-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보고서에서 E·S·G 각각의 핵심성과를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요약한 ‘ESG 하이라이트’를 별도로 구성했으며 기후변화대응과 인권문제를 반영하기 위해 ‘기후금융보고서’와 ‘인권보고서’도 보고서에 각각 포함했다. 기후금융보고서는 기존 ESG 보고서의 기후금융 관련 내용을 확장해 기후금융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기후리스크관리 로드맵 ▲기후변화 전략/위험관리/목표 ▲적도원칙 이행 등 신한은행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노력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인권보고서에는 작년 7월 시중은행 최초로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권경영 거버넌스 ▲인권 리스크관리 ▲인권침해 구제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보고서에 수록된 공시정보의 품질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GRI Standards와 SASB뿐만 아니라 IFRS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 등 최신 ESG 글로벌 스탠다드를 참고해 작성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업데이트되는 2022 겜프야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출석보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10일 간 출석 만하면 ‘다이아’, ‘상급 마스터리 북’ 등을 받을 수 있고, 듀얼 속성 트레이너를 포함한 모든 레전드 트레이너를 영입할 수 있는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를 손쉽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열린다. 보상 뿐만 아니라 슈퍼스타 트레이너 ‘MK-3’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새롭게 시작된다. 정해진 포지션의 선수를 육성해 참여하는 ‘갤럭시 컵’과 최강의 선수를 육성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는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출시 3주년을 맞아 ‘닥터유 제주용암수 앱’을 리뉴얼했다고 4일 밝혔다. 오리온은 앱 리뉴얼을 통해 멤버십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한편, 정기배송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최대 10%까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배송 간격도 1주에서 최대 12주까지 원하는 만큼 설정한 후 언제든지 쉽게 조정할 수 있다. 또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가족, 친구 등에게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앱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규 회원뿐만 아니라, 앱 업데이트 후 로그인하는 기존 회원에게도 제품 주문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오는 11일부터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5mg을 함유해 선물로도 좋은 건강기능식품 ‘닥터유 면역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5일부터 한달 간 신규 정기배송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 크루즈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회원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다 간편하게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닥터유 제주용암수 앱을 리뉴얼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는 유동성 공급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5조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HUG는 3일 정부의 ‘부동산 시장 현안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기존 PF보증 제도개선을 통해 10조 원을 공급하고 준공 전 미분양 사업장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해 미분양 대출보증을 신설, 5조 원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경된 제도는 지난 2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HUG는 신속한 PF보증 공급을 위해 기존 PF보증의 심사방식, 금리요건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모든 보증심사가 본사 승인을 득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심사등급에 따라 전결권을 차등,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현재 운영중인 표준PF보증을 2023년말까지 잠정 중단(예정)해 주택사업자와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대출금리를 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근 단기자금시장 경색으로 주택업계의 PF-ABCP 차환 발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실행 PF 대출금 상환을 위한 PF보증'을 도입한다. 자산유동화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주택사업자의 대출만기가 도래하고 차환을 위한 투자자를 모집하지 못할 경우, HUG 보증부 대출을 통해 기실행 PF 대출금을 상환해 사업을
정부가 부동산 규제 시계를 5년 전으로 되돌린다. 대출·세제·청약·전매제한·실거주 의무 등 부동산 전 분야에 걸친 규제를 문재인 정부 이전 수준으로 완화한다.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침체가 실물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먼저 부동산 규제지역을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만 빼고 전면 해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규제지역을 전임 정부 이전 수준으로 환원한 것이다. 규제지역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건 2017년 8·2대책을 통해서다. 이때 2002년 이후 15년 만에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였고 강남 3구 등 11개구는 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집값이 계속 뛰자 규제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으로 이중·삼중 중첩하는 방식으로 규제를 강화해갔다. 이번에 수도권이 규제지역에서 대거 해제되면서 대출, 세제, 청약, 거래 등 집을 사고파는 모든 과정에 대한 규제가 풀리게 됐다. 정부는 규제지역 해제와 함께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도 축소했다. 분양가 상한제 역시 분양가가 높게 책정된 신규 아파트 단지가 주변 부동산 가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과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이 농협은행 경기영업부를 찾아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했다.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과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라 3일 수원시 권선동 농협은행 경기영업부를 찾아 고향사랑 기부금을 납부하고, NH고향사랑기부 금융상품을 가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금 납부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협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금융상품인 'NH고향사랑 기부 예·적금'을 출시했다. 고향사랑 기부 참여자에 최대 0.6%p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연간 판매액의 최대 0.1%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농협차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