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 집결하는 대규모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의 장을 연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22(Samsung Software Developer Conference 2022, 이하 'SSD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년 동안은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나 올해는 현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운영을 통해 3년 만에 현장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행사 중 최다 인원인 4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기대와 열기 속에 막을 올렸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술혁신의 근간인 소프트웨어 리더십을 기반으로 놀라운 사용자 경험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SSDC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분들의 발전과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될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DC 202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제16기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KBIZ AMP) 수료식이 진행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KBIZ AMP) 제1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of SMEs)는 중소기업의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 SB-CEO스쿨 개설로 시작됐으며, 이번 16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56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병천 KBIZ AMP 총동문회장, 최현규 KBIZ AMP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학업에 대한 열의와 우수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된 14인을 선정해 시상식도 진행했다. 16기 원우회장을 맡고 있는 문창모 이즈코퍼레이션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중기중앙회장상 5명, 총동문회장상은 8명이 수상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 중”이라며 “수료 후에도 사회공헌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존경받는 중소기업계 대표로서 성장해, 총동문회에서의 적극적인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피해를 본 침수 차량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전송해야 할 침수 이력 대상 차량을 확대하는 등 차량의 침수 이력 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집중 호우 이후 발표한 침수차 불법유통 방지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자차보험에 가입한 차량의 경우 기존 보험개발원에서 전손 처리 침수차 정보면 전송했던 것을 9월부터 분손 처리 침수차 정보까지 전송 대상을 확대해 침수 이력 공개 범위를 넓혔다. 또 침수로 도로에 방치돼 지자체에서 도로 안전을 위해 견인하거나 침수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받은 침수차량 등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이 침수 이력을 알 수 있게 했다. 국토부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가 자차보험 가입 차량 중 분손 차량과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해서 차량의 침수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등 이전보다 더 많은 침수차량의 이력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정부는 자동차성능상태점검시 침수 이력 기재 여부나 중고차 판매 시 자동차365를 통해 침수 이력을 확인하고 소비자에게 고지하는 등에 대해 단속을 강화해 소비자가 침수 여부를 모르고 구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천·경기 지역 아파트 매물이 올 들어 최대폭으로 급감했다.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 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집주인들이 분위기 변화에 기대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어서다. 업계는 매도자를 중심으로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나, 금리 인상으로 '거래 절벽'은 여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14일 기준 인천·경기 아파트 매물은 13만 8932건이다. 지역별로 인천 2만 6133건, 경기 11만 2799건으로 집계됐다. 인천·경기 아파트 매물이 13만 건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5월 16일(13만 7270건) 이후 약 6개월 만에 처음이다. 두 지역 아파트 매물은 지난해 9월 전후를 기점으로 꾸준히 늘었고, 올해 하반기 줄곧 14만~15만 건 대를 기록했다. 집값 하락과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늘면서 매수 심리가 빠르게 위축돼 매물이 쌓인 결과다. 이 같은 상황에 정부가 지난 10일 규제지역 완화를 발표하자 매도자를 중심으로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특히 관보 게재가 완료된 지난 14일 0시를 기해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에서 일제히 매물 수가 급감했다. 지난 10일 인천과 경기의 매물은 각각 2만 7054건, 11만 7792건으로 집계됐
신한은행은 대표적인 외화예금 상품명을 ‘신한 Value-up’으로 통일하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예금 Value-up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품명이 통일된 대표 외화예금 5종은 ▲‘신한 Value-up 외화 MMDA’ ▲‘신한 Value-up 글로벌주식 외화예금’ ▲‘신한 Value-up 수출입 외화예금’ ▲‘신한 Value-up 외화 회전정기예금’ ▲‘신한 Value-up 외화적립예금’ 이다. ‘외화예금 Value-up 이벤트’는 23년 1월 31일까지 ‘신한 Value-up’ 외화예금 중 하나를 신규한 고객 대상으로 1천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페라테 쿠폰을 제공한다. 이미 해당 상품을 보유한 고객도 추가 신규 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환 거래를 통해 고객의 자산과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의미의 ‘신한 Value-up’은 신한은행 외환 상품의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외환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서민 연료로 불리는 자동차용 경유 가격이 연일 치솟으며 고급 휘발유 가격을 넘어섰다.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서며 경유 공급부족이 심화돼 국내 경유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경기지역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1890.04원으로, 전국 평균(리터당 1889.36원) 판매 가격보다 높았다. 도내 31개 시군 중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이 고급휘발유 평균 가격을 넘긴 곳은 과천, 군포, 김포, 동두천, 부천, 용인, 의정부로 총 7곳에 달했다. 수원특례시에 위치한 한 주유소의 경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898원으로, 지역 평균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성남시에서는 경유가 리터당 최고 2398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유 가격은 지난 7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11월 들어 반등했다. 정부는 지난 7월 고유가 시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축소하고자 유류세를 구성하는 세금 중 가장 큰 세금인 교통세를 30% 내려 유류세 인하 폭을 법정 최고 한도인 30%에서 37%로 늘렸다. 그러나 경유에 부과되는 세금이 휘발유보다 적어 경유 가격 인하 효과가 상대적으로 미비했다. 실제로 지난
경기도 대부분과 인천, 세종 등 최근 조정대상지역 규제가 해제된 지역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규제가 사라진다. 14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경기 일부(과천·성남·하남·광명 제외)·인천·세종 지역의 다주택자에 부과되는 양도세 중과세가 해제된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를 내년 5월 9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고, 다주택자들은 주택을 양도할 때 적용되는 양도세 중과 규제에서 자유로웠다. 그러나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 조치로 해당 지역 다주택자들은 유예기간과 관계없이 앞으로도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처분하는 다주택자는 최고 75%의 중과세율 대신 기본세율(6~45%)을 적용해 양도세를 납부하게 된다. 더불어 보유 기간이 3년 이상이면 양도세를 최대 30%까지 깎아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적용할 수 있다. 또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다른 세금 규제도 완화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2년 이상 보유하고 2년 이상 거주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지만,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2년 보유 요건만 충족하면 된다. 일시적 2주택자가 받을 수 있는 양도
KB국민은행은 Z세대를 위한 금융플랫폼 리브 Next에 고객 참여형 콘텐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리브 Next 청소년 기부 콘텐츠는 학생들의 관심도를 파악해 꿈, 진로, ESG 등을 주제로 제작되었다. ▲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밸런스 게임 ▲매일 하는 등교 챌린지 ▲친구와 함께 도전하는 기부좋은 학교 ▲문제를 풀며 ESG 활동에 동참하는 ‘이번 주 퀴즈’ ▲모바일로 하는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참여하며 모은 하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기부처에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다. 향후에도 신선한 콘텐츠와 도움이 필요한 기부처를 발굴해 고객들이 따뜻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학생들이 서로의 고민과 관심사를 주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며, “Z세대를 위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강하여 금융 외에도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 화성지사가 사랑의 헌혈 운동 및 합동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지사(지사장 신동학)는 지난 11일 사랑의 헌혈 운동 및 합동소방 훈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고자 했다. 또 화성 남양119안전센터와 화재 통보, 대피, 인명구조, 소화 등 화재 발생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훈련했다. 신동학 지사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과 안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금 전달을 통해 등굣길 교통사고 피해 아동들의 치료비 및 재활을 돕는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은 지난 11일 등굣길에 교통사고를 당한 양육시설 아동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자 후원금 1040만 원을아동양육시설 향림원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자체 기부금 900만 원과 금산군 소재 5개 신협(금산신협, 금산중앙신협, 제원신협, 진산신협, 추부신협)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40만 원을 더해 향림원에 전달했다. 재단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아동들이 충분한 재활 및 심리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향림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협은 미래를 밝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사회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