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남항 모래부두 인근 도로 민관합동 대청소를 인천항만공사, 1사1도로 클린제 참여사, 연안동 행정센터, 주민들과 함께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대형 화물차량의 통행으로 생활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지고 갓길 주정차로 인해 진공차 및 살수차를 이용한 도로청소도 원할하지 않아 먼지로 인한 도로환경을 보다 청결히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합동청소를 위해 사전에 대대적인 홍보를 비롯해 갓길 주정차 운전자가 자진 이동조치토록 계도한 가운데 노면진공청소차, 살수차, 예초기 등 필요한 청소장비와 120여 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주변의 방치된 생활쓰레기, 토사, 나뭇가지 등 총 10.5톤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는 인천항만공사 등 민관이 모두 나서서 클린 중구만들기에 노력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며 “지속적인 환경취약지 정비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인하대후문과 주안국가산단 일원에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구는 먼저 인하대 후문 일원 은행나무 가로수 구간에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인하대 후문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인하대 후문 일원 경관 향상을 위한 사업계획을 세웠다. 특히 구는 제거와 존치로 의견이 엇갈리던 은행나무들은 존치하기로 했다. 인하대 후문 일원은 은행나무 가로수 중 암그루 은행열매 악취 등으로 많은 민원이 생기면서 다른 수종으로 교체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지만, 오랜 시간 자라온 수목을 자르기 아깝다는 의견도 많아 은행나무는 그대로 두기로 했다. 대신 은행나무를 원형으로 다듬고 인하대 측 보도에 녹지대를 만드는 등 특색 있는 가로수 길로 조성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주안5동 주안국가산업단지 일원에도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이 예정돼 있다. 구는 지난 15일 지역 주민들에게 공사를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안5동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돼 기본구상 및 설계단계부터 주안5동 주민자치회와 함께했다. 이 곳에는 과거 염전 지대였던 특성을 살려 역사 안내판과 상
인천시 중구 개항박물관은 '근대를 받아들인 해양도시 인천’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15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조미수호통상조약을 계기로 관세 주권을 확립하게 됐고, 그 중심에 세관이 있었다는 점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세관의 초기 위치에 대한 확정이 2017년이 되어서야 이뤄졌고, 세관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중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인천개항박물관의 열 번째 전시로서도 의미가 있지만, 첫 관세를 받았던 장소가 전 일본 제일은행 인천지점이었던 인천개항박물관이라는 점에서도 장소적으로도 매우 의미있는 전시”라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032-777-7508.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 운서동 자생단체연합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 맞춤형 건강꾸러미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한마음 경로위안잔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 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개최하던 경로잔치를 대신해 건강꾸러미를 가정으로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또 연합체 위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손수 꾸러미를 포장하고 어르신들 가정에 가가호호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서동통장자율회, 삼목석산주민대책위원회, 중구농협공항신도시지점, 인천수협공항신도시지점, 영종새마을금고운서지점, 골든튤립호텔의 후원을 받아 마스크, 파스, 홍삼캔디, 잡곡 등 총 11종의 물품이 들어있는 풍성한 꾸러미가 마련됐다. 꾸러미를 받은 어르신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로잔치를 못하고 아쉬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각하지도 못한 선물을 받아 정말 감사드리며 자생단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운서동 자생단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인천시 동구는 14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이 가치가 되는 사회적경제교육’ 3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2021년 인천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배우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체험 교육을 통해 향후 동구에서 사회적경제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8월까지 1·2기가 운영돼 교육 수료 후 참여자들이 기업들과 함께 활동하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보는 등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3기는 기존의 평일 오전 교육뿐 아니라 직장인 등 저녁시간 참여가 가능한 구민들을 위해 저녁반을 동시에 운영한다. 실제 참여자 중 대부분이 직장인이며 이번 저녁반 운영이 평소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구민들의 수요를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에는 실크 스크린의 역사가 있는 쇠뿔마을에서 시작한 ㈜쇠뿔의 실크 스크린 인쇄 체험과 학교협동조합으로 출발한 서흥꿈세움교육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목공 체험교육이 운영되며, 저녁에는 ㈜한국발효문화원과 함께 발효식품의 정수를 배우고 ㈜행복을나누는도시락이 간편 도시락 만들기에 대해 교육한다
인천시 동구는 18일 구청장실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동구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며, 동구에서는 탁구 등 7개 종목에 총 9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 동안의 훈련을 통해 쌓은 실력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동구 선수단은 “그 동안 열심히 훈련한 만큼 최선을 다해 시합에 임할 것”이라면서 “좋은 성적으로 동구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허인환 구청장은 “본인의 분야에서 인천 대표선수로 선발됐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관내 보조금 지원시설에 대한 보조금 집행 및 위탁사무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구는 2020년부터 2년 주기로 보조금 지원시설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 상·하반기 8곳, 2021년 상반기 7곳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했다.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종합감사는 구 예산으로 편성된 보조금을 지원받는 송림종합복지관 등 총 7개 시설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적정한 예산 편성과 집행 ▲업무처리 시 관련 기준 준수 여부 ▲시설 및 인사 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한편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준수사항을 감안해 서면 감사를 우선 원칙으로 피감기관 관계자와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문제해결 중심의 사전컨설팅감사로 실시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보조금 지원시설 감사를 통해 예산집행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설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계양문화원은 최근 열린 ‘제36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에서 지방문화원 향토문화 연구실적 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전국향토문화공모전은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으로 4부문(향토문화논문, 향토문화콘텐츠, 향토문화수기, 지방문화원 향토문화 연구실적)을 공모했다. 이 중 ‘지방문화원 향토문화 연구실적 부문은’ 전국 230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구실적을 평가했으며, 계양문화원은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표창됐다. 계양문화원은 매년 사라져가는 지역의 문화를 연구·기록한 ‘계양산 이야기’, ‘계양마을이야기1 옛 부평읍내, 계산동’, ‘인천 계양지역의 고전문학’을 발간해 향토사를 보존·홍보하고 있다. 또 향토문화유산을 활용한 사업인 ‘생생문화재사업’, ‘문화유산 체험교육’, ‘부평도호부 학술대회 개최’ 등을 운영해 지역주민이 친근하게 향토사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이찬용 원장은 “전통문화의 발굴과 보존은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줄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구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의 지역경제 부문 중 안전관리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해 지자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평가다. 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로 개최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코로나19 web 지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코로나19 web 지도’ 서비스는 안심식당, 연수e음 혜택플러스 점포, 대규모 점포의 방역 사항 등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구민의 안전 확보와 집단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었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전국 최초 방역 안심 외식 활성화를 통한 지역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기여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아 연수구 개청 이래 처음으로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수상했다. 이외에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시점에 코로나19 동선 지도를 제작해 확진자 동선, 관련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구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고남석 구청장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5일 평생교육기관·단체 관계자와 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평생학습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수구 지역 내 평생학습기관·단체, 연수구의회 의원, 유관부서 공무원 50여 명 등이 참석해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권역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 오후 2시부터 총 3시간 동안 신민선 서울여대학교 교수의 평생학습 네트워크 특강, 기관별 소개, 기관별 앞으로 네트워크에 대한 기대감을 소통하는 내용 등을 줌(ZOOM)을 통해 진행했다. 개회사에 이은 연수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약 1시간 동안 광명시를 사례로 한 평생학습 네트워크 특강은 물론 연수구 평생학습도시 추진체제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액션러닝그룹 박승희 코치의 진행 하에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기관 상호소개, 네트워크 기대감 갖기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워크숍을 거쳐 마무리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워크숍에 앞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공문 또는 전자우편(kjs5360@korea.kr)으로 신청서 제출을 통해 참가 대상자를 모집한 바 있다. 한편 구는 2021년부터 마을단위까지 이어지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