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용인갑) 의원이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민주당은 매년 제도개선, 정책제안, 정책자료집, 언론보도 실적 등을 기반으로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상식 의원은 행안위원으로서 이번 국정감사에서 ‘명태균씨 국세체납’ 사실을 폭로해 동행명령을 이끌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 의료대란 장기화로 인한 불필요한 지자체 재난관리기금 지출,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부재 등 정부의 실정과 그로 인한 민생파탄을 지적하고, 민생지원 대안으로 지역화폐 사업의 확대를 촉구했다. 이와함께 세관마약수사와 관련해 관세청의 취약한 시스템을 지적함과 함께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검사의 직급 등 특권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국감 기간 중 정책자료집으로 ‘윤석열정부의 지방시대 실패보고서’, ‘반도체 전공정 소부장 산업분석 및 국내기업 지원에 관한 기획 보고서’ 등 두 권을 발간했다. 이 의원은 “현재 탄핵소추 된 윤석열의 실정과 무능 속에서 민생과 국민안전, 지역 주민의 삶의 개선을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국정감사에 임했다”며 “지역 주민께서 저를
대한불교조계종 가평 명지산 대원사는 최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0포대 (10kg 들이)를 기탁했다. 대원사는 북면 백둔리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품을 기탁하고 무료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대원사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나날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모 북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로 어려운 이웃들이 풍족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심오암은 18일 청평면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해각 주지스님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심오암 주지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할수 있도록 나눔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오암은 매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일부는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나머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계층에 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서종면 문호교회는 18일 성탄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면사무소에 현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문호교회 전창근 담임목사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데 교회의 역할이 필요하면 언제든 함께하고 싶다"며 '직접 전달하면 우리교회로 꼭 나와달라는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복지팀에 부탁했다'면서 대상자 선정과 전달까지 모두 서종면 복지팀에 위임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해마다 따뜻한 선물을 마련해 주시는 문호교회에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 면에서도 소중한 돈이 값있게 쓰일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해서 대상자들을 꼼꼼히 선정했다. 받는 분들이 교인이든 아니든 간에 정말 따뜻한 성탄 연휴를 보내게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원금을 전달받은 독거 어르신들은 "난방비가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문호교회 덕분에 기름이나 가스를 좀 더 쓸수 있을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탄 선물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문호교회의 성금은 서종면 복지팀을 통해 서종면 취약계층 20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되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는 데 보
양평군은 18일 찾아가는 민관협력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달행이에 참여했던 기관.단체 종사자를 비롯해 개인 봉사자까지 60여 명이 참석해 1년 동안의 보건복지 서비스 결과와 소감을 공유했다. 달행이는 양평군만의 특화된 민관협력 서비스로, 올해도 관내 15개의 보건.복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양평군노인복지관,양평군가족센터,양평군장애인복지관,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양평군치매안심센터,양평지역자활센터,중증장애인거주시설옹달샘,양평군무한돌봄센터,양평군보건소 보건정책과,건강증진과,보건진료소,각 읍면사무소 등)과 자원봉사자가 연계,참여해 건강보험 장기요양 보험상담,기초건강체크, 수지침을 비롯하여 발 마사지 등 다양한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6일 양평읍 도곡3리 마을을 시작으로 12월18알 양서면 청계2리 마을까지 한해 동안 총 35회 실시한 달행이 사업을 이용한 양평군민은 8110여 명으로, 유소견자는 9명 발굴.지원했으며 홍보 물품은 1238개가 배부되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 민관협력 서비스의 중심인 달행이가 이렇게 활성화 될수 있었던 것은 참여 기관의 협조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18일 개군면 아델라한옥에서 한 해동안의 자유총연맹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4년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동안 자유총연맹활동의 마무리와 자유총연맹의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 추구'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주연 양평군 부군수를 비롯헤 자유총연맹 회원및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로 시작한 행사는 모범회원 표창 수여 ▲경기도지사 김윤주 ▲양평군수 맹호순,박은경,홍승호,한봉희,양복석 ▲양평군의회의장 김승미,백승우,위성표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전제선,최임수,이미향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장 김명희,이현미 신입회원 임명장 수여, 기념사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열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정국이 어수선하기 때문에 축소하여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라며 '양평군의회 일정으로 전진선 군수님과 황선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이 참석 많이 못하셔서 아쉽지만 올 한해 자유총연맹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주연 부군수는 "최종열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이
한준호 의원(민주·고양을)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정한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위법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및 분리기준 적용 의혹, LH 사장의 국가비전연구원 이해충돌 우려, 퐁피두센터 부산분관 유치와 박형준 시장 부인의 화랑 관련 의혹, 국토부-항공안전기술원 인사청탁 비리 의혹, 한국철도공사 직원의 허위 병가 및 근태관리 미흡,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공사 관련 증인 신문을 통한 수의계약 특혜 의혹 등을 지적했다. 대통령 일가로부터 시작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와 비리 의혹을 파헤치며 민주당 대표 스트라이커라는 별명도 얻었다. 한준호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부실한 자료제출과 의도적 답변회피는 계속됐다”며 “앞으로도 국민만을 바라보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시흥갯골생태공원이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한국 관광의 별, 열린 관광지’ 분야에 선정됐다. ‘한국 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국내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와 기여자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관광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도심에서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유일무이한 경관을 만나볼 수 있는 관광지로, 문체부 열린 관광지 사업을 통해 공원 전반에 무장애 동선 연결을 위한 덱(deck) 정비 및 장애물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휠체어나 유모차를 동반할 수 있는 피크닉 존 등을 구성하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를 운영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서의 배려가 돋보이는 곳으로 평가받아 이번에 선정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생태공원이 ‘2024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대내외로 더 많은 이에게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흥갯골생태공원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서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흥시는 납세자들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을 더 편리하게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납부 방법에 대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지방소득세(특별징수)는 근로소득과 이자소득, 사업소득 등 국세인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원천 징수하는 자가 원천 징수한 소득세의 10%를 특별징수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자진 신고ㆍ부하는 지방세다. 신고·납부는 매달 10일까지 이뤄져야 한다. 위택스를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신고 즉시 가상계좌번호 및 전자 납부 번호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자동응답시스템(ARS),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납부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수기 신고 사업장과 전자신고 후 미납한 사업장 1300곳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흥비즈니스센터, 소상공인센터 등 사업주들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홍보물을 비치해 전자신고ㆍ납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양민호 시흥시 시세관리과장은 “자진 전자 신고·납부 활성화를 통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도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광명시는 내년 3월까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을 집중 관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것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미세먼지 쉼터, 지하역사 등을 점검해 어린이, 어르신, 대중교통 이용객 등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환기 상태, 실내공기질 자가측정 의무 준수 여부, 관리자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국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대비해 지난 11월 한 달간 관내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미세먼지 쉼터 23개소에 대한 공기청정기와 환기시설 가동 여부, 필터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