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계양구청지점(신헌호 대표)은 6일 (재)인천시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에 장학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신헌호 대표는 “계양구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사업에 동참하게 됐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역인재 육성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노경 인재양성교육재단 이사장은 “장학재단에 주신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뜻에 따라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계양구청지점은 2019년부터 매년 1억 원씩 2023년까지 총 5억 원을 교육재단에 약정 기탁한 데 이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200명을 기록했다. 연수구 유치원에 이어 부평구 유치원에서도 무더기 감염이 발생하며 유치원생 다수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인천시는 6일 0시 기준 모두 2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만 656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20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100명대를 유지해 왔다. 이달 들어서는 1일 116명, 2일 128명, 3일 120명, 4일 106명으로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5일 연수구 한 유치원에서 무더기 감염이 발생하는 등 신규 확진자가 모두 133명으로 늘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6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무더기 감염에 의한 전파 51명, 확진자와 접촉 90명,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57명, 해외유입 2명이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91명이다. 사망자 1명은 남동구 요양원2 무더기 감염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날 새로운 무더기 감염으로 분류된 부평구 유치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그
인천시 남동구는 6일 구청사 내 문화공간 뜨락에서 제26회 양성평등주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증진 등에 기여한 구민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여성사회봉사 분야 7명과 여성권익증진 분야 6명 등 총 13명이 표창을 받았다. 구는 매년 양성평등주간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행사로 추진하고, 표창 수여식도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노력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화로운 양성평등 도시,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명품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 유공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여성사회봉사 분야: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동구지회 한경애, 인천을사랑하는사람들 이미옥, 한국부인회 남동구지부 양혜숙, 주부환경연합 남동구지회 정여원, 남동구 재향군인회 황은경, 남동구 새마을부녀회 안창숙,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 민명순 여성권익증진 분야: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금영주,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성폭력상담소 김경희, 성폭력피해자 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일대 공기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구는 최근 제3경인고속도로변(논현동 763-2)에 3ha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고속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공해 등 유해 물질이 도심 생활권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성하는 녹지축이다. 구는 그 동안 도시환경 개선에 필요한 녹색공간 확보를 위해 산림청 지원을 받아 3단계에 걸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20억 원을 투자해 소래논현도시개발지역에 2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 데 이어 2단계인 올해도 20억 원(국비 10억 원)의 사업비로 제3경인고속도로변에 3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스트로브잣나무, 해송, 편백 등 미세먼지 차단 숲 외에도 은행나무 숲, 편백나무 숲, 청단풍 숲, 자작나무 숲 등 계절별 힐링길을 조성했다. 또 벚나무, 이팝나무, 산수유, 야생화(금계국, 황화코스모스) 등 9종의 꽃나무 및 초화류를 심어 아름다운 길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의자를 갖춘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내년에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인근에 2ha 이상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꾸밀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인천시 강화군이 2021년도 하반기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을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군은 출산 장려와 다자녀 가정의 고등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일 ‘강화군 다자녀 보육가정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하반기부터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다른 기관에서 지원받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질 납부액 중 셋째 자녀의 등록금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고, 넷째 이상 자녀 등록금은 80%에서 100%로 확대해 지원한다. 연간 최대 지원액은 200만 원이다.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12일부터 26일까지 군 자치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1년 1월 기준 만 30세 미만 미혼 대학생으로, 학생·학부모 모두 공고일 현재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2021년도 하반기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 지원 공고’를 확인하거나 군 자치교육과(☎032-930-332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대학생들의 주거안정과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서울시 영등포구에 72실 규모의 제
인천항만공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시장기회 획득에 실패해 재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지원 및 육성을 위해 ‘인천항에서 다시 한 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인천항에서 다시 한 번’은 항만특화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7개 기업에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인건비, 시제품 개발비 등을 지원해왔다. 모집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업력 3년 이내의 중소기업으로 폐업 후 재창업한 기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3개 기업은 향후 1년 간 창업지원금 각 2000만 원, 공사 내부 인적자원 활용 전문 멘토링, 기술·정보 분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인천대 창업 스튜디오 활용기회, 창업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 수행에 동참하는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기 위해 친환경 분야 사업 기업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필요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inustart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빅웨이브 IR(투자유치 사업계획서 발표회)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빅웨이브는 인천지역 유망기술 벤처창업기업의 육성과 인천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와 센터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유치 플랫폼 브랜드로, 올해 런칭해 4월과 7월, 9월 총 3회에 걸쳐 투자유치 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빅웨이브 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는 국내 주요 투자사 이외에 대중소기업이 만든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그리고 해외 파트너 기업까지 참여하며 투자 유치의 장이자 유니콘 기업 탄생의 마중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열린 세 차례 발표회에 14개 사가 참여했고, 이들 참여기업은 매회 20회 이상의 후속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일부는 IPO 주관사선정, 프리A·B라운드 투자유치 등의 우수한 성과도 달성했다. 이번 4회차 빅웨이브는 바이오를 주제로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플랫폼, 메디컬디바이스, AI영상분석진단, 신약개발, 바이오소재 등의 다양한 분야의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고접수는 10월 15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로 최종 5개 사 가량의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기업
글로벌 항공 전문지인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가 '올해의 공항'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선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미국 보스턴 리비어호텔에서 글로벌 항공 전문잡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 주최로 열린 '제47회 ATW 항공사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올해의 공항상(Airport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ATW는 미국에 기반한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지로, 지난 1974년부터 편집장 및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매년 올해의 공항 및 항공사, 친환경 항공사 등 항공산업 분야 최고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 방역 서비스 적기 도입 등 선제적인 방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ATW 카렌 워커 편집장은 “인천공항은 비대면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는 최첨단의 공항으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4단계 인증 획득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품질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수하물 스마트 방역시스템 개발 ▲비대면 발열체크 로봇 및 키오스크 도입 ▲소독 및 방역안내로
인천관광공사는 ‘송도크래프트’에 MICE 스토리를 접목한 게임 콘텐츠를 유튜브와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게임은 유저가 송도 K-바이오랩 허브에서 확보한 백신 무기로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구성했다. 특히 국제회의 집적시설을 게임의 주요 장소로 사용했고 드론, 스마트 기기, CCTV 등을 통해 첨단기술을 갖춘 안전한 국제도시 송도의 모습이 실감나게 구현된 점이 주목된다. 공사가 자체 개발한 마인크래프트 게임은 다양한 블록을 활용해 가상세계를 건설하고 탐험하는 형태로 ‘게임계의 레고’로도 불린다.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해 아트센터 인천, 경원재 앰베서더 인천 호텔, 홀리데이인 송도 호텔, 트라이볼 등 주요 집적시설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옮겨놓았다. 인천관광공사는 새로운 게임 콘텐츠 ‘라스트 쉘터’ 론칭 행사로 구독자수 125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우왁굳과 협업한 트위치 TV 생방송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일반인 대상 홍보를 위해 게임 티저 영상을 제작, 공사 유튜브(https://www.youtube.com/c/DiscoverInche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공동 사업인 ‘2022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문 예술강사를 초·중·고등학교 등에 배치해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인 예술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2018년부터 5년째 인천시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담당해 운영하고 있다.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8개 분야의 예술강사를 양성해 올해 386개 교에 200여 명의 예술강사를 파견했다.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제공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인하대의 2022년도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예술강사의 학교배치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인천지역 예술강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예술강사 워크숍, 교사들과 함께하는 직무연수, 연구모임, 콘텐츠 제작교육 및 공간지원, 현장 모니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원 문화예술교육원장은 “5년 연속 인하대학교가 이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인천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