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가 ‘3분 조례 – 민영미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하며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민영미 의원을 비롯한 17명의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개정 조례는 성남시의회가 의정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성남시의회의 활동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조례는 지난 8월 12일부터 시행 중이며, 의정 홍보와 시민 참여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분 조례’ 시리즈는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를 시민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성남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조례의 배경, 목적, 기대효과 등을 토크쇼 형식으로 소개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를 증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민영미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를 통해 "의정 활동이 보다 투명하게 홍보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의회 박은미 의원(국민의힘, 분당)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성남시 자동차관리사업 건전한 육성과 소비자 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성남시 자동차관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관리사업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매매업, 정비업, 해체재활용업 등으로 구분되며,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업종의 모범사업자를 지정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 박은미 의원은 “성남시의 자동차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고 조례 취지를 설명했다. 모범사업자로 지정되면 ▲모범사업자 지정증 표지판 발급 ▲종사자 포상 ▲사업장 검사 면제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성남시민들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자동차관리사업의 모범사업자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시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동차 정비와 매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비 인상 및 지급 대상 확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사회복지사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민 지지를 위해 추진 중으로 협회 관계자는 "2만 명 서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덧붙였다. 처우개선비는 지난 2016년 도입되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과 보수 수준을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한 지원책이었다. 그럼에도 도입 이후 지원액이 동결된 상태로 여전히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처우개선비를 받지 못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협회는 "처우개선비를 현행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모든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지급 대상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복지사 처우개선 노력에 지지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수 협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은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도움을 주고 있지만, 현재의 처우로는 그 역할을 지속하기 어렵다”며 "경기도민의 서명 참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공공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장영하 변호사가 법률공익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장 변호사는 저소득층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법률 지원과 인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변호사는 수상 소감에서 “법률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저비용으로 소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화상 법률상담을 활성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법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영하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디지털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으로 국민의힘 성남 수정당협위원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대한환경총연맹이 76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 수원 지지대 고개에 위치한 프랑스군 참전기념비를 찾아 29일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유엔 참전국 중 하나인 프랑스군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환경총연맹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과 화성사랑모임의 김영길 회장과 박영양 부회장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마친 뒤 비석을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기념비 주변 환경 정화에 힘을 쏟았다. 대한환경총연맹 유성규 이사장은 "국군의 날을 맞아 우리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이 대한환경총연맹 회원들에게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권오봉 대한환경총연맹 회장과 김영길 화성사랑모임 회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많은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본받아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덧붙였다. 대한환경총연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지역발전에
가평군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6일 보행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마실 바람개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이동중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복마을관리소가 배부하는 바람개비는 반사판 재질로 제작됐으며 어르신들의 보행을 할때 쉽게 눈에 띄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가평군의 고령자 비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보행 할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과 17개리 마을회관을 통해 바람개비를 배부할 예정이다. 바람개비를 보행기에 부착한 한 어르신은 "우리의 안전을 생각해줘서 고맙다.작고 아기자기한 바람개비가 예쁘고 나의 안전을 지켜 줄 것같아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행중 교통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용문면 광탄3리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광탄3리 다목적회관 마을회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 2500만 원을 투입해 경로당 건물의 창고로 사용하고 있던 공간 201,6㎡(약60평)을 주민공동시설로 리모델링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목적회관 준공으로 광탄3리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장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광탄3리 마을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30일 프랑스 쉬이프시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같이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다방면의 교류사업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프랑스 쉬이프시는 홍재하 지사가 1차 대전 전후 복구사업을 위해 러시아를 거쳐 프랑스에 최초로 정착한 도시이다. 홍재하 지사의 본적이 경기도 양평군이었기에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2년 11월 인천공항에서 열린 이한호.홍재하 애국지사 봉환식에 참여하면서 두 도시의 연을 맺었다. 군은 2023년 5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프랑스사무소 김형진 선임전문위원을 통해 쉬이프시와의 교류를 논의했으며 이에 맞춰 2024년 4월 우호교류 제안서를 쉬이프시에 전달해 두 도시의 교류협력이 성사될수 있었다. 프랑스 쉬이프시는 파리에서 약 2시간 가량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는 인구 4천 명의 꼬뮌(기초지자체)이다. 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로서 전쟁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쉬이프시는 2차 대전을 계기로 대규모 군부대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양평군도 군사적 요충지로, 현재 1개의 사단이 주둔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공통점을 바탕으로 프랑스 대대가 참전해 중공군 5만여 명의 집중공격을 막아낸 지평리 전투를 기념하며 쉬이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은 지난 26일 '제10회 출산 친화 가족사랑 양평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동생 바람,가족 행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관내 어린이집 10개팀, 245여 명의 어린이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와 하나된 율동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고 가족,친지,주민 등 1300여 명의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양평동요제는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결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 행사이다. 이날 대상은 '나도 어른 되면'을 열창한 양평어린이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참가팀 어린이집 모두 가족사랑상(꿈터어린이집.사종어린이집,강상어린이집), 가족행복상(용문어린이집,아이마다어린이집,자연숲어린이집),가족기쁨상(세종어린이집,해오름어린이집,사임당어린이집)을 수상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동요제는 동생 바람을 노래하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리들의 밝고 예쁜 모습을 통해 아이가 주는 진정한 행복을 관람객 뿐 아니라 양평군민 모두가 느껴 출산 장려
분당경찰서가 지난 30일 '제12차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 최근 범죄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범죄 발생 패턴을 심층 분석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정진관 서장을 비롯 범죄예방대응, 여성청소년, 수사, 형사, 경비교통 등 각 분야 과장과 지역경찰관서장들이 참석했다. 분당경찰서는 회의를 통해 올 1월부터 8월까지의 범죄 발생 현황과 112신고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관련 대응책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 ▲2024년 범죄수익 추적 수사 계획 ▲유흥가 마약류 범죄 근절 대책 ▲국민 편의 중심의 교통경찰 활동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8575건의 범죄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76건(21%) 증가한 수치다. 범죄 유형별로는 지능범죄가 305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원인으로 고소ㆍ고발 반려제도 폐지, 피싱 범죄 및 사이버 범죄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그 외에는 폭력 885건, 절도 611건, 풍속 112건, 강력범죄 93건, 마약범죄 41건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