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28일 주민 커뮤니티 복합 공간(시민협력플랫폼) ‘공감’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골목기획단을 주축으로 여성가족과, 미래전략실이 참여했다. ‘공감’은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우수 시범사업으로 기부채납 받은 견본주택을 활용했다. 조성 초기부터 골목기획단과 같은 여성 활동가 그룹이 참여해 공동육아 나눔 돌봄, 공유주방, 리빙랩홈 등의 여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모니터링에선 사업 담당자의 공간 설명과 함께 조성 완료 시점에서 안전 및 편의성 모니터링 반영 여부와 보완할 사항 등을 살폈다. 골목기획단 관계자는 “조성 초기부터 참여한 ‘공감’이 모니터링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여성 친화적 공간으로 만들어져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8일 문학산 정상부 확대 개방과 야간 이용객 증가에 따라 문학산 정상부 일원에 총사업비 8억 1000만 원을 투입해 등산로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학산 정상부 구간은 군사도로로 사용됐던 콘크리트 포장도로 노후화로 인해 균열과 침식이 진행 중이다. 또 배수로 차단 시설이 없어 이용객 안전사고 우려도 지적되고 있다. 구는 진입부에서 정상부까지 1.1km 구간에 콘크리트 재포장과 배수로 차폐 식재 등을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상부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잔디마당을 조성하고 주요 지점에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비기간 중 문학산 정상부 등산로가 통제될 예정이므로 이용객들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강화도의 바다관문 초지항과 여객선 기항지 아차‧하리항이 매력적이고 접근하고 좋은 어항‧어촌으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강화군은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인 길상면 초지항과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 대상지인 아차항‧하리항이 해안수산부의 기본계획 심의를 거쳐 사업비 106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초지항과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 대상지로 아차항‧하리항이 선정돼 사업비 8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군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또 원할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심의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완료하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전으로 나서 공모 선정 사업비보다 21억 원이 증액된 106억 원을 확보했다. 초지항에는 2023년까지 어항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선착장 연장, 방파제 신설, 초지광장·주민 쉼터 조성 및 경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역사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어항이 조성된다. 또 아차항‧하리항은 무너진 물양장을 복구하는 등 주민 숙원사업을 채택해 여객선 기항지로 도서지역 접근이 열악한 어항의 인프라가 대폭 개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Korea Police world Expo 2021)’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국내 치안산업의 진흥을 위해 2019년 첫발을 내디뎠으며, 그간 국내·외 140여 개 기업과 1만 6798명의 방문객(2019년 오프라인 기준)이 참여하는 등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치안산업 기반 조성 및 치안 한류를 통한 선진 치안시스템의 글로벌 전파를 목적으로 열리며 대한민국 경찰의 첨단 시스템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관은 크게 ▲경찰 기동장비·드론관 ▲경찰 개인장비관 ▲경찰 정보통신관 ▲범죄예방 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교통 장비·시스템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특별관은 실종자 정밀 위치측정 기술, 실종자 신원확인 기술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첨단 기술을 테마로 전시가 이뤄진다. 또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CSI컨퍼런스 등 전문 컨퍼런스와 해외구매자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 등
인천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청소년운영위원회 ‘물음느낌표’는 최근 이틀간 주차장에 벽화를 그렸다. 이번 활동은 2021년도 상반기 시설 점검 및 기관장 간담회 추진 안건으로, 청소년이 단순 참여가 아닌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벽화에는 계양구를 상징하는 계양산, 아라뱃길과 청소년 운영위원회 대표 마스코트인 ‘물음이, 느낌이’를 배치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시설 운영과 각종 프로그램 등에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평가·참여하도록 해 이들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하고,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개인적·사회적 성장을 돕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청소년 기자단, 문화예술기획단, 환경봉사단, 동아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초 자치기구 청소년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19-448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특전사전우회 어울림봉사단 남동구지회는 최근 주변 어려운 이웃 주민에게 백미를 직접 배달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해결이 곤란한 홀몸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구 10세대로, 명절 인사와 함께 지역주민의 고충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단은 김장 나눔, 삼계탕 봉사 등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남동구지회는 올해 신설됐다. 배요성 남동구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었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더욱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월2동 소재 낙원제일교회도 한가위를 맞아 주변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과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30포를 기탁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많은 이들의 선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분들의 마음 하나하나를 잊지 않고 동 행정복지센터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
인하대학교는 전자공학과 김형진 교수 연구실 학부연구생인 박진우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카오스, 솔리톤스 앤드 프랙탈스(Chaos, Solitons & Fractals) 온라인 9월호에 실렸다고 밝혔다. 이 저널은 2020년 기준 물리학, 수학 분야 JCR 랭킹 상위 0.91%에 드는 해당 분야의 1위 학술지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소자 중 하나인 ‘멤리스터 어레이’ 기반의 하드웨어 보안기술을 개발, 검증했다. 이번 연구는 멤리스터의 산포 특성을 활용한 하드웨어 보안유닛인 물리적 복제불가함수 구현을 포함하고 있다. 또 온도에 따른 전류변화 특성이 다른 두 전도성 메커니즘이 공존하는 높은 저항상태보다 소자 대부분이 하나의 전도성 메커니즘으로 구동되는 낮은 저항상태의 산포를 활용할 때 외부 환경에 훨씬 안정적인 보안유닛 동작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제1저자로 참여한 박진우 학생은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에 3학년이던 지난해 겨울방학부터 참여했으며 인하대학교 대학원 전기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해 연구활동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김형진 교수는 “학부연구생이 국제학술지에 연구내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8월 현재 인천항을 통한 중고차 수출이 29만 대를 넘어서면서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중고차 수출대수는 2019년 41만 9872대, 2020년 34만 5609대에서 지난해 코로나19 수출감소의 기저효과와 중고차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8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1% 증가한 29만 2765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인천항에서 수출된 중고차는 리비아, 칠레, 요르단, 터키, 이집트 등 총 136개 국에 달했다. 인천항의 가장 큰 중고차 수출대상국인 리비아로의 수출은 8만 1791대로 26.4% 늘며 1위 자리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이어 칠레 2만 6657대, 요르단에 2만 4115대를 각각 수출했다. 주요 수출 증가국가는 칠레, 터키, 리비아다. 칠레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 2221대가 증가하면서 5배가 늘었다. 터키는 1만 9534대(38배), 리비아는 1만 7074대가 증가했다. 인천항은 전국 중고차 수출량의 약 90%를 담당하는 허브 항만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수출물량 급감 예상에 따른 자동차운반선 콜드레이업 조치, 신차 계약물량에 우선순위 밀림 등으로 중고차 수출
앞으로 치매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의 에너지 성능 향상 및 실내공기질 등을 개선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 15억 1000만 원(국비 10억 6000만 원, 시비 4억 5000만 원)으로 지난해 12월 건축기획 적정성 심의를 거쳐 올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15일 착공, 2022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성능 창호 교체 ▲외벽 외단열 보강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고효율 냉난방 교체 ▲건축물 에너지 효율적 관리를 위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 정화를 위한 스마트에어샤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른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성장 동력인 한국형 뉴딜사업(그린뉴딜)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도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내 실시설계를
인천시는 상상플랫폼의 공적 공간 내 공방 운영사업자를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부 면적은 1131㎡ 규모로 모두 12개 공방이 입점할 수 있다. 인천시 소재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및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전문성 및 창의성 ▲입상실적 및 전시활동 ▲상품화 가능성 ▲대중화 노력 등의 심사를 거쳐 10월 21일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장 위치·면적·기간과 대부계약 체결 전 협약 이행에 관한 사항 등을 협상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모에 들어가는 공방의 경우 최초 대부일로부터 10년 간 운영이 가능하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 과장은 “올 연말까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상상플랫폼을 개관할 예정”이라면서“항만재생의 첫 걸음인 상상플랫폼이 인천의 대표적 복합문화 관광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플랫폼은 내항의 폐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시민참여단의 의견 수렴을 거쳐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으로 나눠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미 운영사업자 선정을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