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산곡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큰별아이 어린이집으로부터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의 쌀 100㎏(백미10㎏ 10포)을 기탁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큰별아이 어린이집은 매년 명절이 되면 지역에 이웃사랑 나눔의 쌀을 후원하고 있다. 큰별아이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기운 산곡2동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줘 깊이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 받은 쌀은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배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마다 농작물 수확철에 고라니, 까마귀, 까치 등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되풀이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크다. 이에 군은 사업비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3일까지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예년보다 한 달 먼저 유해 동물을 포획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개체수를 줄일 방침이다.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본 농업인 등이 군청 또는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즉각 출동해 포획에 나선다. 한편 군은 올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선 울타리 및 방조망 설치사업에 1억 6600만 원을 편성해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5억6600만 원으로 예산을 대폭 증액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통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피해방지단 운영시기에는 입산을 자제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긴급보육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골라서 힐링!’이란 주제로 영화관람, 나홀로 여행, 공예품 만들기 등 보육교직원이 희망하는 활동을 선택해 3인 이하로 자유롭게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 지역 45곳 3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오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마음을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해가 극심한 식당·카페 등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주 사기진작과 방역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식당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강력한 점검과 병행해 ▲위생용품 및 소독약품 지원 ▲080안심콜 서비스 무료제공 ▲주방문화 개선자금 등 경제적 지원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최근 식당·카페 내 최대 6인까지 취식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방접종 완료자 혼합테이블에 대한 민원이 많아 ‘예방접종자 혼합 테이블 안내 표지판’을 제작 배부, 영업주에게 환영 받고 있다. 음식문화 특화거리 내 한 영업주는 “영업제한과 잦은 점검으로 가게를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가게 운영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받아 힘이 난다”며 감사를 표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장기화하는 코로나로 모두가 지친 상태임을 잘 알고 있다”며 “연수구만의 특화된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대책과 더불어 민생경제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주민공유자전거 쿠키바이크의 연장운영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주민들의 자전거이용 공백을 없애기 위해 다음달부터 새로운 공유자전거 ‘타조자전거’를 시범운영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10월부터 4주 간 기본요금 20분을 기준으로 무료 시범서비스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지하철 역사 등 수요가 많은 장소에 보다 전략적으로 배치,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체 대수는 삼천리(주)의 기존 쿠키자전거 1000대보다 500대 많은 1500대이며 내년에는 200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에서 앱(앱명칭 타조) 설치 후 이용이 가능하며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 위치를 검색하고 이용 후 요금을 결제(카드)하면 된다. 이용료는 보증금 없이 최초 20분 500원에 10분 마다 200원이 추가되며, 자주 사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정기권(30일 이용권) 등록시 횟수 제한 없이 최초 20분을 1만 원에 30일 이용하는 정기권 서비스를 운영한다. 단 30일 이용권은 최초 20분만 무료이고 20분 이후 10분 마다 200원이 부과되며 누구나 ‘타조앱’ 위치정보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5월 경기…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안전한 인천항 운영을 위해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원장 남영우, 이하 인천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연수원과 업무협력을 통해 항만 내 안전사고 제로화 및 항만종사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인천연수원 대강의실을 ‘인천항 항만안전 전용 실습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 IPA는 협약 체결 이후 올해 10월 중 실습관 조성을 목표로 안전보호구 및 측정장비를 구입하고, 인천연수원 강의실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의실 내부공사 및 리모델링은 인천연수원이, 안전장구 및 측정장비는 IPA가 전액 지원한다. ○ 또한, IPA는 내년 3월부터 해당 실습관을 활용해 인천항 하역업체 관리감독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항만하역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은 “상호협력을 통해 항만안전 전용 실습관 조성사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인천항 운영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IPA는 지
인하대학교는 대학 최초로 인천지역 공기업의 ESG경영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교통공사 등 4개 기관이며 인하대 학부생으로 구성된 12개 팀들이 3개월 간 이들 공기업을 대상으로 ESG경영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12월 초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시상한다. 인하대 경영대학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ESG경영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 인천지역 공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공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업 경영에서 ESG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기업의 환경보호(Environment)와 사회공헌(Social), 윤리경영(Governance)을 주요 가치로 삼는 ESG경영은 영리를 주목적으로 하는 사기업보다 국민복지와 사회발전에 주목적을 둔 공기업에 더욱 요구되고 있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공기업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 시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지원할 직원 1명 이상을 배정하며 인하대는 교수와 전문가를 배정, 학생 팀들을 멘토링하게 된다. 공모전 운영을 주관하는 인하대 경영학과 박승욱 교수는 "ESG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의 해안을 일주하는 순환도로 가운데 유일한 미개통 구간인 미단시티 진입도로 공사가 다음달 착공, 오는 2024년 말 준공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영종하늘도시와 미단시티, 한상드림아일랜드 등에 대한 접근성 개선과 영종지역 투자유치 촉진 및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되는 미단시티 진입도로 공사는 중구 중산동~운북동 간 길이 2.99㎞에 폭 1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본 및 실시설계는 완료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자동차로 기존 도로를 우회, 15분 가량 걸리던 것이 3분대로 단축된다. 또 자전거 도로도 설치돼 영종해안도로 54㎞ 전체가 연결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확대 및 관광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훈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계획과장은 “미단시티 진입도로 건설 공사가 계획대로 오는 2024년 말에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제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비 지원을 받은 이 사업은 총사업비 450억 원 가운데 이미 투입된 시비 30억 원을 제외한 420억 원의 50%인 21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올해 90억 원을 교부받았으며 오는 2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호 어린이집 계양해링턴어린이집을이용하는 아동,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매달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 첫 캠페인 시작으로 매달 초 어린이집이 위치한 아파트 단지와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마을 주민들에게 아동학대 근절을 알리는 가두행진을 벌인다. 이용 아동 가정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가족 구성원이 같이 ‘말 안 들을 때도 존중해주세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이야기해주세요’ ‘우리를 존중해주세요’와 같은 문구를 쓴 종이를 들고 있는 모습을 사진 찍어 보내면 이를 엮어 아동학대예방 영상으로 제작해 각 가정과 공유한다. 매달 다른 문구와 주제로 가정 내 예방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모 교육도 계속한다. 지난 7, 8월 두 달에 걸쳐 아동학대예방 교육과 자녀권리존중 교육 등을 진행했고 ‘행복한 부모 만들기 프로젝트’ 중 하나로 부모 자조 모임을 구성했다. 참여 부모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천연 세재 만들기, 천연 수세미 뜨기 등 간단한 활동을 하며 육아 고민을 나누고 교사들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계양해링턴어린이집은 인천사서원이 수탁 운영하는 첫 어린이집으로…
인천시가 지하매설물 손상 등으로 인한 도로침하, 싱크홀에 의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노후 지하매설물 및 주변지반에 대한 안점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관내 지하매설물 중 안전점검이 필요한 노후 지하매설물 9곳으로 시설의 노후화, 보수 및 보강이력, 지하매설물 주변지반의 지반침하 및 공동발생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점검반에는 시, 군·구, 지하시설물관리기관(인천환경공단, 한국전력공사, 인천도시가스, 삼천리가스, 한국가스공사, 인천종합에너지, 미래엔인천에너지, 청라에너지 등) 및 외부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하매설물과 주변지반의 침하정도 ▲지하매설물 주변지반의 균열상태 ▲지하매설물 주변지반의 습윤 상태 및 누수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일반, 우선, 긴급 등으로 평가등급을 나눠 등급에 따른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지시정이 가능한 우선등급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공사 실시 등 현지시정 조치하고 긴급등급 시설물은 위험구역 설정, 필요시 사용금지(사용제한) 및 공동(空洞)조사를 실시하는 등 위험요인 해소 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