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뇌과학자가 바라본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초청 강사는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장동선 박사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텍스트, 그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그로 인한 산업, 기술, 교육의 혁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동선 대표는 독일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막스 플랑크 뇌공학 연구소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와 ‘십대, 미래를 과학하라’ 등이 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에서 2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로비에서 ‘2024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며, 장애인 고용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포스코 휴먼스, 현대백화점 판교점, 쿠팡, 맥도날드 등 총 40개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에서 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와 자격증을 지참해 박람회장에서 구직 신청서를 작성한 후 기업 부스에서 면접을 보면 된다. 박람회장에는 수화 통역사와 자원봉사자가 배치되어 장애인의 원활한 면접을 지원하며, 이력서 작성법 컨설팅, 증명사진 무료 촬영, 가상현실 직무 체험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 체성분 검사, 범죄예방 상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지하철 야탑역과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 차량도 운행되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는 11월 말까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시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2023년 8월 말 기준으로 25억 2000만 원에 이르며, 이는 전체 체납액 600억 원 중 약 4.2%에 해당한다. 총 4730명이 8089건의 세금을 체납한 가운데, 한국계 중국인이 4049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중국-미국-베트남 등 국적이 잇고 있다. 시는 체납자들에게 자진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다국어로 작성된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에 안내문과 배너를 설치했다. 또한, 상습적·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부동산 압류, 차량 공매, 비자 연장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취업비자 소지자는 출국만기보험과 귀국비용보험의 압류 대상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외국인 체납 문제는 의사소통 어려움과 세금 인식 부족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 정리 기간에 체납 처분을 내국인과 동일하게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9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중원구 체육대회 및 제17회 중원한마당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중원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하루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원구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 통합추진위원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체육대회에는 11개 동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단 74명이 참가했다. 축제에서는 구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구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난 19일 성남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1회 수정구청장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체육 활성화를 독려했다.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테니스는 매너와 신사 정신이 중요한 스포츠”라며 “경기 결과보다는 서로 간의 우애를 다지고,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성남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첫날에는 동배부와 루키부 경기가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단체전이 치러져 테니스 동호인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건설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보행안전원을 투입키로 하고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보행안전원은 보도 일부를 점용하는 보행로 유지 보수 공사나 가스관 매립 공사 등의 현장에 파견돼 시민들이 임시 보행로로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펜스나 안내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과 시가 진행하는 보행안전원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사람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나 시청 도로구조물과에 방문‧전화(031-6193-3296)해 하면 된다. 보행안전원으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보도 점용공사 현장에 나가 하루 8시간 근무하며 ‘건설공사 시중 노임 단가 공사 부문 보통 인부 임금’(2024년 기준 하루 16만 5000원)을 받게 된다. 시는 12월 중 ‘보행안전원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시각장애인이나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유형별 보행자 통행안내방법 등 이론과 현장실무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양규식 도로구조물과장은 “지난 9월 신설된 ‘용인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원 운영에 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 여행의 시작(대표 김희영)'은 17~18일까지 해미성지 등 국내 천주교를 대표하는 성지를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용인특례시 소재 은이성지를 국제성지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김희영 대표를 비롯, 안지현 간사, 유진선·신현녀·이상욱 의원 등이 참석해 서산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및 당진의 솔뫼, 신리성지 등을 돌아봤으며, 지자체와 천주교 교구간 협력사례도 벤치마킹했다. 또, 2014년 아시아청년대회 운영본부장을 역임한 박진홍 신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용인시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박 신부는 현재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장으로, 이 센터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헬기에서 내린 폐교를 국제 청소년들의 교류를 위한 장소로 서산시가 조성하여 위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간담회 중 연구단체 회원들은 박 신부의 “청년 김대건길 재정비 등 용인시만의 순례길 조성 사업에 집중하고 서산시와의 협력방안도 고려해달라”는 제안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김희영 대표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다녀가신 해미성지 등을 살펴보고, 당시 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7일 오후 1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챗GPT를 활용한 의정활동 전략‘을 주제로 대표적인 AI인 챗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회의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강에서는 이영환 비즈프라임(주) 대표가 챗GPT를 활용한 연설문, 5분 발언문, 의정보고서, 조례 제·개정 등 원하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한 효율적인 문서작성과 자료관리 등을 처리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의정활동 지원에 있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오후 3시 3층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용인시 기금·특별회계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특례시의 기금 및 특별회계 현황을 파악하고 분석을 통해 이해도를 높여 재정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강은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소장인 김용석 행정학 박사가 용인특례시 기금 사업의 현황 검토 및 평가, 각 상임위별 주요 기금 운용 현황,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운용 및 여유 재원 운용 분석을 했다. 이어, 용인시 특별회계에 대해서는 공기업 특별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현황 검토 및 평가, 각 상임위별 주요 특별회계 운용 점검 및 분석을 진행했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용인시 기금과 특별회계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내년도 본예산 심사 시 적절한 예산 편성이 되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포곡읍 둔전리 공영주차장이 용인동부경찰서로부터 지역 최초로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경찰청 주관으로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용인 동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주차장 관리운영 체계, 감시성, 접근 통제, 방범 안전성 등 91개 항목을 세밀히 평가하여, 80% 이상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우수시설 인증을 부여한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은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찰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의 좋은 예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범죄 예방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