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최근 주관한 ‘경기북부 대개발 사업’ 의 선제적 추진을 밝히며 양주시 또한 수도권 북부 성장을 견인할 준비의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양주시는 24일 시장실에서 ‘㈜카스’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강 시장과 김 대표는 업무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 및 기관 투자에 대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주)카스’는 전자저울 및 로드셀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전자저울 시장 규모 대비 약 70%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전자저울 국내 1위 브랜드이다. 이번 협약으로 ‘㈜카스’는 ‘양주테크노밸리’에 입주해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게 되며 시로부터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혁신적인 계량 기술을 보유한 ‘㈜카스’의 입주로 산업의 균형과 성장을 동시에 촉진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산업 기반 조성 및 첨단 제조 기술의 확산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전자저울의 정확성과 정밀함을 대표하는 카스의 양주테크노밸리 입주
구리시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202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 필요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임대 공동주택 제외)으로 단지 내 도로보수, 외벽 도색, 노후 승강기 교체 등 31개 사업이며,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60% 이하로 최대 지원 한도는 5000만 원이다. 또한, 2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총사업비가 500만원 이하일 때 최대 9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주차장 증설 및 노후화된 각종 부대 시설 등 개선을 계획하고 있는 단지는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을 꼭 신청하기를 바란다”라며 “보조금 지원사업의 시행으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뽐내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과 15일, 오남읍과 다산동에 펀그라운드를 각각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펀그라운드는 지역 청소년들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차례 청소년 수요조사를 거쳐 조성됐으며 ▲댄스연습실 ▲멀티스포츠 공간 ▲휴식존 ▲스터디존 ▲코인노래방 ▲셀프 포토 기계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마트 미러가 설치된 댄스연습실은 춤과 K-pop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멀티스포츠 공간은 학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기는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과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펀그라운드 오남과 다산 개관일에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과 축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개관식이 열릴 예정이다. 펀그라운드 오남 및 다산의 운영시간은 월요일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일요일과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안양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소는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금연퀴즈 등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소년 흡연 예방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청소년기 건강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안구보건소는 흡연자를 위한 금연 클리닉, 공중이용시설 금연 환경지도점검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서울 인사동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민주 교수가 ‘인사동 찬가’를 편곡해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개막식에서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김 교수는 1997년 (사)인사전통문화보존회 제6대 이호재 회장 임기 당시 제작된 ‘인사동 찬가’를 새롭게 편곡해 오는 26일 열리는 ‘2024 인사동 엔틱 & 아트페어’ 개막식에서 연주한다. 편곡된 ‘인사동 찬가’는 국내 대표 크로스오버 퓨전밴드인 ‘두번째달’이 연주하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경기명창 채수현이 불러 국악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K-팝의 세계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주 교수는 “우리나라 전통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과 채수현 경기명창의 신명나는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새롭게 K-팝의 색깔을 마음껏 표현하게 될 것”이라며 “새롭게 태어난 ‘인사동 찬가’가 ‘인사동 엔틱&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2024 안양건축문화제’를 연다. ‘건축과 자연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문화제는 ‘안양시 건축문화상 공모전 작품 전시’와 ‘건축사 작품전’, ‘어린이 건축물 그리기 대회’, ‘’3차원(3D) 건축모형 만들기, 건축문화답사 등으로 열린다. 또,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프로그램 ‘건축탐구-집’에 출연한 임형남 건축사가 ‘이야기로 집을 짓다’는 주제로 강연하고, 천주교수원교구중앙성당(만안구 장내로)을 설계한 김영섭 건축사와 함께하는 현장 답사도 진행된다. 개막식은 9일 김중업건축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안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방송된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건축계의 거장인 김중업 선생이 1959년 설계한 공간으로 시는 기존 건물을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해 2014년 3월 개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건축 문화유산을 가까이 느끼고, 다양한 건축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축을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을 공람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시는 ‘활력 있고 생동감 있는 공원도시 일산’을 비전으로 ▲생동감 있는 녹색공원도시 ▲이동이 편리한 교통도시 ▲활력있는 자족도시 ▲쾌적한 정주환경도시 ▲살기 좋은 복지문화도시를 정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도시의 쾌적한 정주환경 유지를 위해 전체적인 기반시설 여건 및 수용 가능 인구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용적률을 ▲아파트 300%(現 172%) ▲연립주택 170%(現 100%) ▲주상복합(주거) 260%(現 150%)로 제시했다. 용적률은 타 1기 신도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상향했다. 기준용적률의 수치가 상대적으로 타 시보다 낮은 이유는 고양시가 5개 시 중 현황용적률이 가장 낮기 때문이다. 이번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안)은 시청 누리집에서도 주요 내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이해관계인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공람 이후, 관계부서(기관) 협의 및 시의회 의견 청취, 시 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신도시에 적합한 주민 맞춤형 정비 방
안성시의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어린이 교통안전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안성경찰서는 24일 오전 백성초등학교 앞에서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안성경찰서와 시청,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백성초등학교 교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고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안전 운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제한속도 준수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의 교통법규 준수 ▲어린이 방어보행 수칙의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교통안전시설물의 점검도 함께 이루어져 어린이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지용 서장은 “매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고생하시는 협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하여 안성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행복지표 개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최대호 시장과 시의원, 외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시민과 공무원 인터뷰를 통해 반영한 100여개의 행복지표가 제시됐다. 행복지표는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공통지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성지표’로 구분됐다. 공통지표에는 ‘재산 및 소득 만족도’, ‘거주 주택 만족도’, ‘공공서비스 만족도’ 등이 포함됐다. 또, 지역특성지표에는 ‘문화시설 만족도’, ‘체육 인프라 만족도’, ‘보행환경 만족도’, ‘주차환경 만족도’ 등이 제시됐다. 시는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측정 가능한 행복지표를 만들어 향후 행복 정책 개발 및 제안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행복지표 개발은 진정한 ‘시민 행복도시 안양’을 만드는 초석”이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가 제35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배구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축전은 오는 27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26개 종목 중 체조·족구·탁구·배구·그라운드골프·당구 등 6개 종목이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 시는 배구 1부 남녀 일반부 경기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600점을 획득, 용인시(510점)와 안산시(510점)를 따돌리고 배구 종목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배구 남자 일반부(1부)에는 13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남양주시는 고양시에 승리를 거둬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용인시에 0대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 일반부(1부)에는 11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4강에서 파주시에 승리를 거두고 안산시에 패해 남자부에 이어 준우승을 했다. 박순명 남양주시 배구협회장은 “이번 우승은 팀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함께 이뤄낸 결과다”라며 “경기 전부터 철저히 준비해 온 전략과 훈련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배구 종목 종합 우승은 ‘스포츠 복지 실현을 통한 건강한 남양주시 만들기’라는 남양주시체육회의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