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발표되는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사업에 남한고가 선정될 수 박차를 가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3일 오후 2층 교육장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진규 남한고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위원인 김성수 경기도의원은 하남시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이날 협약식에 함께 자리해 응원의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남한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되는데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남한고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담은 지정·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이달 중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사업에 신청서를 접수하고 교육과정 특성화·다양화, 교수 학습방법 혁신, 교원능력개발 등을 위해 노력한다.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토대로 특색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남한고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에 선정되면 무학년제, 조기입학 및 조기졸업 등의 학사 운영 특례와 함께 특목
김기표 국회의원(민주·부천시을)이 21일 부천 상동시장 일대 전기안전시설을 긴급 점검하고 사고 대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설점검에는 김기표 의원을 비롯해 민형석 한전 부천지사장 등 한전 관계자, 이재영 경기도의원, 임은분 부천시의원 등 부천 지역 시‧도의원,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6일 상동시장 인근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해당 정전사고는 16일 저녁 5시 40분경 시장 입구 변압기에서 불꽃이 튀며 전기 공급이 끊겼고, 자정을 넘겨 약 7시간이 지난 17일 00시 40분경 복구가 완료됐다.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력 사용 증가에 따른 과부하로 인한 저압 전선케이블의 소손 때문인 것으로 잠정 밝혀졌다. 김 의원은 상동시장 사고 변압기 앞 현장을 시찰한 뒤 한전 배전 운영부장의 사고 경과 보고를 듣고 이후 자리를 옮겨 사고 대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후에는 피해 점포 상인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피해 상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이번 정전사고는 2006년 전력설비 최초 설치 후 18년 동안 전력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조치가 없었기 때문에 발생
민병덕(민주·안양동안갑) 의원은 김용태(국힘·포천가평), 천하람(개혁신당·비례대표) 의원과 순직 의무군경 예우를 위한 ‘국가유공자단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유공자법’에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으로서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사망한 사람은 ‘전몰군경’,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한 사람은 ‘순직군경’으로 구분해 예우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국가유공자법’에는 ‘전몰군경’과 ‘순직군경’의 유가족을 모두 ‘전몰군경유족회’의 회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몰군경’과 ‘순직군경’이 엄연히 다른 성격의 국가유공자임에도 하나의 단체에 소속되어 있어 그동안 ‘순직군경’에 대한 예우가 크게 미흡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민 의원의 주도로 여야 의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순직군경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순직군경과 공상군경을 회원으로 하는 ‘대한민국순직군경유족회’를 설립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이다. 순직군경유족회 박창용 회장은 “그동안 순직한 자녀들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제1회 순직의무군경의날’ 기념식이 거행됐지만
시흥시의회가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제32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9대 후반기 원구성에 따라 202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시흥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조례안", '시흥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을 비롯한 총 12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320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고 의회운영위원회와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사했다. 이어 25일과 26일 이틀간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현안업무를 점검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안건들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새마을회는 포천 울미연꽃마을에서 ‘함께 어울림 생활농촌활동’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월 31일과 21일 두 차례 나눠 열린 프로그램에는 어린이 40명이 참가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연잎 보리빵 만들기와 연근 캐기 체험을 하면서 농촌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의중 안양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하며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27일 롯데백화점 평촌점 앞 광장에서 ‘제29회 여성진로페스티벌’을 연다.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행사는 구직 희망 여성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직종정보 및 체험관’에서는 4차 산업 관련 직종과 정리수납전문가, 인지 프로그램 활동 전문가 등 유망·선호 직종에 대한 정보 소개와 현직자와 함께 하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또,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상담사의 취업 상담, 체용서류 클리닉,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과 안양과천군포의왕YWCA를 방문해 현장 활동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장명희 위원장과 강익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등이 참가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명희 위원장은 “만안구와 동안구의 교육격차 해소와 여성의 행복에 힘써주고 있는 재단과 YWCA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7~29일 사흘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열리는 ‘2024 안양춤축제’에서 친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과 안양예술인센터 입주 예술인들은 이번 행사에서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전시와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몸짓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예술인들의 참여로 ‘예술과 환경의 융합’이라는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ESG의 중요성을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 HK+사업단은 고대 이후 한국과 외부세계의 상호관계사를 다룬 연구서 ‘한국과 타자(Korea And The Others)’를 유럽에서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럽 전역에서 도서 판매망을 갖춘 독일 출판사 ‘De Gruyter’에서 영어본으로 출간된 책자는 이탈리아 피사대학교와 토리노대학교에서 후원하고 있는 ‘Roma-Sinica 시리즈’ 네 번째 총서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한국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안양대에서는 HK+사업단 신원철, 최정섭, 조용석, 마우리찌오 리오또 교수가 참여했다. 책자는 고대부터 최근까지 중국과 일본, 세계 각국과 한국의 상호관계를 다루고 있다. 안양대 HK+사업단은 오는 26일 신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출판을 기념하는 ‘제24회 동서교류문헌 콜로키엄’을 연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가 2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4년 노인일자리 기념식에서 ‘2024년 노인 일자리사업 종합평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1위를 차지,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특히 시는 올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226억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총 5199명(▲공익활동형 3205명 ▲사회서비스형 1221명 ▲시장형 545명 ▲취업알선형 228명)으로 작년 4635명 대비 12.2%가 증가했다. 이는 체계적인 정책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이다. 남양주실버인력뱅크는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 수상 및 2,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남양주시니어클럽와 대한노인회 남양주지회 취업지원센터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각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으며 적극적인 협력을 인정받았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에게 소득 기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참여를 통한 자존감 회복을 도우며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