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노동자 과로사 예방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소속 최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노동자 과로사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1일 제27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코로나 19 이후 과로로 인한 노동자의 노동인권 침해와 신체적·정신적 과로로 인한 사망사 발생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관련 법령이 미비된 점을 보완하고 노동자의 과로사 예방 및 지원시책 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최은경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단시간 노동자와 배달원, 대리기사, 퀵서비스 종사원, 가사도우미 등 플랫폼 노동자 등 복수의 일자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6일 이상 일하고 있다”라면서“과로사 예방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지원을 위해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로사 예방 및 근로시간 단축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어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노동자 과로사 예방을 발빠르게 준비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조례는 최은경 의
광주경찰서와 외사자문협의회는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4개 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경찰서에서 진행된 사랑의 성금은 전달식은 다문화 가정 4개 가정에 대해 5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했다. 광주서 외사자문협의회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소외계층에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매년 명절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협력 치안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관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해 사회 일원으로 적응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많은 다문화 가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매년 명절마다 외사자문협의회의 다문화 가정 지원에 감사하고 광주경찰서에서도 외사자문협의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보호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부천시 금연지도원의 상해보험 가입 지원이 가능해진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소속 김건 의원(국민의힘, 상1동·상2동·상3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금연지도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제27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흡연 단속에 나선 금연지도원을 대상으로 폭언·폭행 등 위협이 발생함에 따라 금연지도원에게 보호 장비를 지급하고, 신체적·정신적 피해 발생 시 치유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것이다. 김건 의원은 “부천시 금연지도원은 간접흡연의 영향으로부터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지만 폭언, 위협, 심각한 경우에는 폭행의 위험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있다” 면서 “금연지도원을 보호하여 금연지도원의 직무수행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부천시 금연지도원 33명 중 26명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되어 이번 개정조례안의 통과로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금연지도원 활동을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는 김건 의원 및 곽내경, 이종문, 김미자, 이학환, 박찬희, 양정숙, 김주삼, 최옥순, 윤병권, 박혜숙, 정창곤, 최초은, 장성철, 손준기…
부천시의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미1동·역곡1동·역곡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로 발의한「부천시 체육시설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제27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대관료 규정을 시민과 관외이용자로 세분화하여 신설하고, 사용제한 등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여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공정한 이용을 목적으로 한다. 박순희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은 시민들의 복지에 있어 중요한 자원이며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서 부적절한 이용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모두 공평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부천시의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고, 체육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구점자 의원(국민의힘, 원종1동·원종2동·오정동·신흥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제27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항 소음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부천시 공항소음대책지역 등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김포국제공항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부천시에서는 소음영향도가 61dB(A) 이상인 지역이 공항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부천시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은 고강1동, 고강본동, 대장동, 원종1동 일부 지역으로 약 3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구점자 의원은 “공항 소음은 주민들에게 건강 문제, 생활의 질 저하, 경제적 부담 등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정책과 주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공항소음문제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 의원은“공항이용료 지원은 이러한 만성적인 항공기 공항 소음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마음을 채워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부
가평군 북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11일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 70가구에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고기,전,김치,송편 등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의 건강및 주거시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이옥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맛있는 음식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전했고 신완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지역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소외계층 돌봄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임원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민.관이 하나되는 따듯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여울시장상인회는 지난 10일 백미 30포대(10kg 들이)를 청평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태규 청평여울시장상인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장상인회에서 마음을 모아 백미를 기탁하게 되었다. 얼마되지 않지만 지역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청평 여울시장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주시는 9월 28일 19시, 나리농원 메인무대에서 ‘천일홍 양주시민가요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의 메인이벤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노래 실력을 뽐내고,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홍지윤, 윤태화, 강철, 최시라가 초대 가수로 출연하여 가요제의 불 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가요제 입상자에게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각각 1명 선정해 상금을 준다. 양주시에서 활동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예선전은 오늘 22일,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주시 평화로 1574, 김채희 녹음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주시지부 사무실로 하면 된다. 김채희 지부장은 “이번 가요제가 시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발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 며 “대중가요에 재능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서정대학교는 12일 서정대학교 재학생 자원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구에게 사랑愛 이심전심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서정대학교 염일열 대외협력처장, 정명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센터장, 자원봉사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전 부치기 노력봉사와 전 꾸러미 나눔 배분 포장 등이 진행되었다. 서정대학교 국제학생으로 구성된 SJ 자원봉사단은 정성스레 조리한 모듬전 등 꾸러미를 관내 독거노인 등 800세대에 나눔할 물품을 배분 포장하고, 사랑愛 이심전심 명절음식을 14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명절음식 나눔행사에 참석한 국제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인 전을 만드는 과정을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배우는 문화 체험의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차한솔 지역협업센터장은 “서정대학교 국제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국의 문화체험을 같이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실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염일열 대외협력처장도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 행사에 참여해 준 SJ자원봉사단에게 감사하다. 지역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전꾸러미를 통해 마
양평군과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는 11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함께하는 세상, 나누는 기쁨'을 주제로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종사자 등 군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올해 25회를 맞았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사회복지 유공자 15명에게 양평군수,국회의원,양평군의회의장,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여하고 모범 청소년 6명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사회복지증진을 헌신해해온 사회복지법인 창인원 이경학 대표이사의 대통령 국민포장 수상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군수는 "오늘 수상하신 사회복지 유공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양평군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면서 "양평군은 사회복지 발전과 종사자를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