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사업자의 부도 사실을 파악한 기관이 해당 사업자 관할 기관에 통지토록 법을 개선하자는 ‘부도 임대사업자의 등록 제한 개선안’등 2개 안이 올해 의왕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2025년 의왕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제안된 98건 가운데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1건 등 총 7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부도 임대사업자의 등록 제한 개선안’과 임대 사업자의 주택임대차계약 신고를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등의 전자 시스템과 연계 해 관계 신고의 누락을 방지하자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의제 처리 개선안’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공동주택 회계감사 결과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만 공개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공동주택 회계감사 보고 개선’ 제안을 비롯해 ‘디지털 플랫폼 내 아동 사생활 침해 및 범죄 노출 방지 조항 신설’. ‘혼인신고 시 증인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 등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수상 아이디어로 결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 중 조례 개정 등 행정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요구되는 과제
의왕시의 대표 예술축제인 '2025 의왕예술제'가 오는 6일 왕송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왕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의왕예총 소속 7개 예술단체(▲문인 ▲국악 ▲무용 ▲미술 ▲음악 ▲연예예술인 ▲사진)의 공연 및 전시는 물론 초청 공연팀의 무대 등의 다양한 생활예술을 즐길 수 있는 종합예술축제로 진행된다. 야외무대에서는 생활문화예술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국악예술단 연주와 초대 가수 슈가맘의 무대, 테마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 별빛 속에서 펼쳐지는 가수 소리새의 공연과 청춘소년단 등 인기 가수의 무대와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왕송호수공원 습지데크에서는 다양한 사진과 미술 작품이 전시되고 ‘한국 초기의 현대시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포토 시화전도 열린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 프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은 가족·친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은 창작의 열정을 발휘하고, 시민들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왕시가 품격 높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대형산불, 국지성 호우 등 기후 이변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다. 수도권 중심부에 위치한 의왕시는 ‘친환경 도시’를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의왕시는 시 전체면적 중 56%가 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계산, 모락산, 바라산 등 6개의 산과 백운・왕송호수 2개의 호수를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대규모 도시개발을 통한 도시미관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도심 내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는 산림과 녹지공간 확충에 집중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면서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45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미래 청사진 제시 의왕시는 지속가능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 '의왕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2045년을 목표로 ‘의왕시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희망찬 미래도시, 생동하는 푸른 의왕’을 비
의왕시의회는 20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현안과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관내 6개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사업 현황 공유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예산 지원 확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굴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이 있었다. 의원들은 주민자치회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현실적인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동별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제기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김학기 의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대변하는 자치 조직”이라며 “주민들의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대안교육기관 발전 및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29일 오후 4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된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안교육 전문가 및 학부모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중인 학생을 초청, 의왕시의 대안교육기관 지원 정책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민형 대안교육연대 정책위원장의 '대안교육기관·학교밖청소년 교육지원의 4주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최문희 더불어가는배움터길 학부모와 박선옥 의왕시 체육청소년과장, 그리고 현재 대안교육기관에 재학중인 이지용, 최재희 학생이 대안교육기관의 필요성과 지원 정책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김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안교육기관의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의 기회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 누구나 방청할 수 있으며, 방청과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의회 정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이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 제공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정기강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백운호수도서관의 정기강좌는 ▲어반 스케치 여행(성인) ▲정리수납 2급 자격증(성인) ▲오감만족 통합 그림책 놀이터(유아 6~7세)▲에벌레도 토토도 질문하는구나(초등 1~2학년) ▲시끌벅적 화학 원소 이야기(초등 3~4학년)▲그리스 신화와 서양문명(초등 4~6학년)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강좌가 성인들에게는 건전한 여가 활동의 활성화와 자기 계발의 기회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책과 함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의 신청은 9월 1일부터 백운호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각 강좌의 일정, 재료비 등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확인하거나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흥미로운 독서와 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이번 강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
김도형(53세) 전 수원구치소장이 18일 제66대 서울구치소장에 취임했다. 신임 김 소장은 이날 취임과 동시에 각 부서별 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눈 뒤, 서울구치소 소관 업무와 현안 사안을 보고 받으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소장은 법무부 의료과장,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을 거쳐 2022년 고위공무원 승진 후 서울동부구치소장, 광주교도소장, 수원구치소장 등 법무부 교정본부 및 일선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소장은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행정,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서울구치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취임 소회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오는 22일까지 ‘의왕시 탄소중립 시민추진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참여단의 모집은 올해 ‘제1차 의왕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과의 협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추진단은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왕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의왕시청(시청로 11) 환경과에 제출하거나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추진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의왕시 탄소중립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시민 참여와 관련한 ▲행사 ▲포럼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오는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워크숍 ▶기후 위기 적응대책 수립 및 이행점검 ▶캠페인 등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 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의왕시는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5년 청렴챌린지’ 캠페인을 실시 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렴챌린지는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주제로 각 부서가 자체적으로 청렴 표어(슬로건)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해 내부행정망(새올행정게시판) 로그인 화면에 게시·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41개 의왕시 전 부서가 참여하며, 8월 11일부터 부서별 사진이 하루씩 순차적으로 내부 행정망 로그인 화면에 게시될 예정이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희망찬 클린도시, 신뢰받는 청렴의왕’이라는 표어(슬로건)를 직접 정해 올해 챌린지의 첫 주자로 참여하며 청렴한 시정 운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청렴 챌린지를 통해 직원 모두가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왕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반부패·청렴도시 실현을 위해 ▲청렴골든벨 ▲찾아가는 청렴교육 ▲이해충돌 제로 퀴즈 ▲출근길 청렴캠페인 등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내부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업무처리 개선 지침’과 관련, 친환경농산물에 대해서는 예외 인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업무처리 개선 지침’과 관련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우려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양군포의왕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최근 변경된 지침으로 인해 도내산 친환경 농·축·수산물의 학교급식 납품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며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유지를 위해 지침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김 의원은 “지침 변경으로 현장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무엇보다 지역농가나 농수산진흥원 등과의 사전 협의 없이 지침이 일방적으로 통보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라도 교육청과 관련 부서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해서는 예외 조항을 두는 등 보다 유연한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도의회 차원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