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추가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참여했다. 이로서 관내에는 시설 개방 참여 학교가 14개교에서 22개교로 확대됐다. 이들 학교의 추가 참여로 운동장,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설 개방 학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편해 시행 중인 상향된 지원 기준을 이번 신규 협약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시설은 대관 실적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최우수 학교 1개교에는 향후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부설주차장은 개방 요건 충족 시 정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설 개방 학교에는 향후 환경개선 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학교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시에서도
의왕시는 경기도 ‘기후 행동 기회 소득’ 사업과 시의 대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최대 1만 5000원의 추가 보상을 지원하는 특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원금에 더불어 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특화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은 캠페인 1회당 3000원씩, 연간 최대 1만 5000원의 보상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보상 최대 6만원과 합산하면, 의왕시민은 연간 최대 7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추가 혜택은 의왕시 대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인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와 ‘두발로 챌린지’ 참여를 통해 제공된다.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는 기후변화주간, 환경의 날 등 특정 기간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 ▲물 받아서 사용 ▲분리배출 실천 ▲배달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장바구니 사용 중 3가지를 수행하고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챌린지는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운영되며, 미션을 완료한 시민 3000명에게 선착순
의왕소방서고천119안전센터 소방장 도상아 대원이 ‘119마스터세이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은 최근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의 구급대원 40명에게 ‘2026년 119 마스터세이버 표창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상은 지난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조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달성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이다. 이정용 의왕소방서장은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낸 구급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의왕시민들의 생명지킴이로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에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기업 2개사가 새로 입주했다. 14일 의왕시에 따르면 현대차 사내벤처 ‘웨어비’와 ‘자비스’가 시와 현대차 간 협력을 통해 새로 유니콘로드에 합류했다.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의왕시는 지난 2020년 현대차그룹과 우수 스타트업 유치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현대차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유망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포엔’(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디폰’(스마트 윈도우 필름 제조), ‘위드포스’(허리보조 웨어러블 로봇 제조), ‘피트인’(영업용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등 4개 기업이 유니콘로드에 입주해 의왕시의 창업지원시스템 혜택을 받고 있었다. 여기에 이번 2개사의 추가 입주로 양 기관의 협력 성과는 한층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입주한 두 기업은 모두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어비는 고정밀 위치 센싱 기반의 모빌리티 주행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자비스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의왕시는 이들 기업의 입주가 모
의왕시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의왕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종목별체육대회'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고천체육공원 및 다목적 체육관, 부곡스포츠센터, 백운호수 잔디광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종목 경기로는‘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 등이 치러졌으며,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참여가 가능한 ‘뉴스포츠(컬링, 양궁, 스택스 등)’를 운영해 모든 대회 참여자가 체육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거나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 배우 이원종과 함께 의왕 오전로 사거리 일대에서 소상공인 상가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경청투어에는 지지자 100여 명과 이번 선거를 준비하는 시·도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권을 함께 둘러봤다. 정 후보는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 물가 부담등에 대한 현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소비가 위축된 구조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현장에서 많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지원을 넘어, 사람이 머물고 외부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상권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의왕은 두 개의 호수를 가진 도시로, 이러한 변화를 실현할 수 있는 충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의왕은 조건이 부족한 도시가 아니라 구조를 바꾸면 충분히 살아나는 도시”라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경기도에서 비서실장으로 2년 6개월간 정책을 직접 실행한 경험을 언급하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하고 “본선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 실제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의왕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세 번째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의왕시를 수도권 교통의 심장부로 격상시키고,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사람 중심의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의왕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의왕을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위례과천선과 신분당선의 의왕 연장, GTX-C 노선 조기 착공,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의 조기 준공 등을 추진해 ‘강남권 20분대 진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왕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철 1호선 의왕역 구간 지하화와 KTX 정차를 추진하고, 복합환승센터 랜드마크 건립과 1호선 왕송호수역 및 인동선 왕곡역 신설도 공약에 포함했다. 이와 함께 도로 정체 해소, 버스 노선 확충,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등을 통해 시민 체감 교통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교육 자치 기반을 확보하고, AI 미래교육과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실내체육관 확충, 생활체육…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의 기준 시점인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완료율 81.5%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보다 11.08%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종합평가 90점 이상을 받아 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매니페스토 분야 5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81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 방안을 마련해 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고 공약이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남은 공약사업 역시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부터 2
의왕시가 포일동 봇들로 일원에 위치한 ‘포일중앙 상권’을 ‘의왕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일 중앙 상권은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약 16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포일중앙상권을 포함해 관내에는 ▲의왕예술의거리 상권 ▲의왕가구거리 상권 ▲의왕역 상권 ▲오전모락 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별(고천동·청계동·내손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단순 취미·교양 프로그램을 넘어,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드론전문가 ▲시니어모델 ▲실버책놀이지도사 ▲청소년 진로학습전문가 ▲전통놀이지도사(한국/세계) ▲시니어인공지능활용지도사 총 6개로, 관련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연계를 고려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중장년 행복센터’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 평생교육팀(031-345-256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