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노동부가 전국 12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이 결과 안양대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등 3개의 노동부 연계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포괄하는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 단계별 진로·취업 상담,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박주형 안양대 취창업지원단 단장은 “2년 연속 ‘우수’등급 선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5차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17일부터 주민 추천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공설장사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 추진 과정에서 군은 장례·장사 분야 2명, 교통 분야 2명, 도시계획 분야 1명, 산림 분야 1명, 건축 분야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토를 진행해왔다.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은 지난 11월 19일과 12월 17일 두 차례 회의를 열고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법적 요건 등을 검토한 결과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21개소를 제1차 제외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제5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의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주민숙의단이 선정한 제1차 제외 대상지에 대해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이끌 위원장으로 류병덕 위원이 선임됐다. 한편 양평군은 당초 2026년 1월 중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5개 후보자를 공개할
포천소방서, 금년도 중점과제 점검 업무보고 개최 포천소방서는 22일 본서 회의실에서 올해의 분야별 전략과 중점 과제 점검을 통해 이를 공유하기 위한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임찬모 서장은 이날 회의를 직접 주재한 가운데 지난해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각 분야별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명확한 설정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가진 주요 업무 내용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선제적 맞춤형 현장지도와 체계적인 화재안전조사를 통한 빈틈없는 예방체계 구축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대원의 대응 능력을 높여 입체적 현장대원 안전관리 체계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압도적인 대응력 확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근무여건 개선 ▲조직 내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 등 상호존중과 화합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하나되는 조직문화 등을 꼽았다. 임 서장은 이번 업무보고회에서 “포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최대 과제”라며 “소방서 내 각 부서별 핵심 과제를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들 모두가 일생활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지역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날 오전 시흥시청에서 임벽택 시흥시장, 이종화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기초 생계지원과 의료비, 간병비 등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7년 개점 이후 지역 사회의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영섭 대표는 “이번 성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 세교지구의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세교터미널부지가 공공 주도의 복합개발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오산시가 해당 부지를 직접 매입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개발 논의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세교터미널부지는 지난 2012년 세교1지구 준공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러 차례에 걸쳐 분양을 시도했으나, 부동산 경기 변동과 사업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모두 유찰돼 장기간 방치됐다. 세교지구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미개발 상태가 이어지면서 도시 미관 저해와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오산시는 세교터미널 부지를 공공이 직접 개발하고자 매입했고, 오산도시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민간 분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공공이 직접 개발을 맡음으로써, 지역개발은 물론 개발이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산도시공사는 세교터미널부지에 교통 기능을 합리적으로 재편하는 동시에, 주거·업무·상업 기능과 생활 SOC를 복합적으로 도입하는 개발 구상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터미널 기능에 머무
성남문화재단이 클래식, 무용, 연극, 어린이 공연, 브랜드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성남아트센터 2026년 시즌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성남아트센터는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부터 자체 기획 공연, 스테디셀러 브랜드 시리즈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한 해를 채운다. ◇세계 거장들의 무대, 클래식 명가 성남 시즌의 포문은 ‘영국 오케스트라의 자존심’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다. 3월 28일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나서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3번과 제럴드 핀지의 에클로그 등을 선보인다. 이어 5월 27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듀오 무대로 호흡을 맞춘다. 두 거장은 베토벤과 슈트라우스의 작품을 통해 고전에서 20세기까지 이어지는 실내악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우리 시대의 디바’ 조수미는 데뷔 40주년을 맞아 8월 14일 콘서트홀에서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10월 3일에는 러시아 피아니즘의 거장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가 베토벤 후기 소나타 프로그램으로 성남을 찾는다. ◇연극·국악으로 비추는 동시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양주시청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으로 교육지원사업은 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자문·기획·질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 대한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양주시 산하기관 및 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
2026년 의왕시 소셜미디어를 이끌어갈 ‘SNS 서포터스’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스의 역할 및 활동 안내 ▲담당 주무관의 의왕시 홍보 특강 ▲발대식 기사 쓰기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30명의 의왕시 ‘SNS 서포터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의 주요 정책, 행사, 숨은 명소 등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에서는 ▲기획 취재 ▲포토 ▲카드뉴스 ▲릴스 총 4개 분야로 서포터스를 세분화해 선발함으로써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에 맞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SNS 서포터스는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의왕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치권 부시장은 “2026년 의왕시 SNS 서포터스로 위촉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를 대표하는 온라인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경험과 시선으로 의왕시의 생생한 모습들을 다채롭게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위촉된 서포터스의 역량을 강화하기…
평택시는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공사 진행 및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 분야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관계 부서, 경찰, 삼성전자가 함께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와 민·관·경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과천시 추사박물관(이하 추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추사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 이후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2016년에 도입된 제도로, 공립 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및 연구, 안전한 시설관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인정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사박물관이 4회 연속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추사 김정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개최,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 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대중화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연구 활동을 진행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