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산사업단은 오는 17일 오산세교2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주차장용지 총 126필지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금번 공급하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최초 공급하는 토지이며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180%이하, 5가구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오산세교2지구 조성공사 1단계 내 근린생활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는 지난해 성황리에 토지판매가 완료됐으며 금번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 등은 조성공사 2단계 내 토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에게 신규 공급할 예정이다. 오산세교2지구(280만 7000㎡)는 지구 북쪽으로 동탄신도시, 남쪽으로는 고덕신도시와 인접해있는 수도권 핵심 지구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도로, 국도1호선이 통과하는 산업교통의 요충지로서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더불어 지난 4월 필봉터널이 개통되면서 용인~서울 고속도로에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서울과의 접근성도 양호해졌다. 세교2지구는 인근에 오산가장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을 두고 있어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조성돼 있는 만큼 앞으로 신흥주거지대로서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세교2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주차장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3일 치킨대학에서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지역 청소년과 함께 치킨조리를 체험하는 ‘치킨캠프’를 진행했다. BBQ는 이천시 소재 창전 청소년문화의집의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하여 치킨대학 박물관 관람과 치킨 조리 교육 및 실습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치킨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내가 먹는 치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더 맛있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BBQ는 2004년부터 치킨 프랜차이즈 산업과 올리브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치킨캠프를 시작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업계 최초 외식산업전문가 육성기관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며 활동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시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 아파트 시장에 매물이 늘고 있다. 올해 6월 1일 보유세 기산일 전에 매도는 어렵지만 양도세 중과가 풀리는 이달 10일부터 1년 내 팔기 위해 매물을 내놓고 매수자의 반응을 지켜보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이에 비해 전세 물건은 감소하면서 하반기 전셋값 상승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 한 달 새 수도권 아파트 매물 증가…매수자는 일단 관망 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한시 배제 방침을 밝힌 이후 최근 한 달 동안 아파트 매물이 가장 많이 늘어난 상위 1∼3위를 수도권 시도가 모두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이하 7일 기준)은 한달 전 2만2천623건에서 현재 2만4천774건으로 9.5% 늘어 증가폭 1위였고, 경기도가 10만864건에서 11만627건으로 8.6% 증가해 2위, 서울이 5만2천362건에서 5만6천815건으로 8.5% 늘어 3위를 기록했다. 부동산R114 여경희 수석연구원은 "매물이 급증하는 분위기로 볼 순 없지만 그동안 세금이 부담스러워 팔지 못했던 다주택자 또는…
대규모 사기 논란을 빚은 머지포인트가 또다시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머지포인트가 소비자의 잔여 포인트 차감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머지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다양한 브랜드가 머지포인트 차감을 통한 제품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 내에서 브랜드를 선택하면 소비자는 가지고 있는 포인트를 이용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 구매 시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을 포인트로 구매한 뒤 소비자는 제품 결제 단계에서 상품권을 적용하면 할인을 받게 되는 구조다. 이전 머지플러스가 브랜드의 금액권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금액권에 기재된 금액만큼 사용할 수 있게 했던 기존 서비스와 유사해 보이지만 현재 시행되는 서비스는 꼼수가 숨어있다. 제품을 구매할 때 1건당 1개의 쿠폰 적용이 가능하며 쿠폰과 상품 금액은 큰 폭으로 차이가 나 결국 소비자가 추가 금액을 더 많이 지불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ㄱ브랜드의 A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ㄱ브랜드 상품권 1만원 권을 구매하더라도 ㄱ브랜드의 모든 제품 가격이 1만원보다 높아 차액을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현금을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하
가스요금에 이어 전기료 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차기 정부의 친환경차 확대 방안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6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최근 요금을 인상한 한국가스공사에 뒤따라 한국전력공사도 전기료 인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분기별로 수조 원대 적자를 누적하고 있는 한전이 요금 인상에 따라 적자 폭을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앞서 한전은 전기 생산원가(석탄·석유·가스·신재생) 인상분을 소비자 요금에 제때 반영하지 못해 매번 분기마다 수조 원대 적자가 쌓여가고 있다. 한전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5조 8601억원의 영업적자를 냈고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한전의 올해 적자는 최대 30조원까지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이어진다. 이외에도 한전이 올해 회사채로 빌린 돈은 최근 12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4개월 동안 발행한 회사채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발생한 전체 회사채(10조 4300억원)를 훌쩍 넘어섰고 한전의 올해 회사채 이자 부담만 2조 3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전기요금 원가주의 방침을 공식화하며 한국전력의 자금난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난달 인수위는 차기 정부 임기 동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 이하 경기청)은 4일 경기청에서 경기지역 우수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청년튜터링 100‘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청년튜터링 100‘은 우수한 창업인재와 지역의 창업인프라를 연결해 혁신창업국가를 선도해 나갈 청년창업가를 집중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경기청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한다. 본 사업에는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16곳,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4곳 등 창업보육기관과 중진공, 기보, 신보 등 총 28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예비창업패키지 운영기관에서는 입교생·졸업생 중 우수한 인재를 엄격하게 선발해 추천하고 창업보육센터,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 기술창업지원센터는 청년인재에게 차별화된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해 혁신창업가로 육성하게 된다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은 이들에게 자금·보증을 지원해 창업초기에 겪는 자금애로를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만 경기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벤처투자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고 창업붐과 열기는 어느때 보다 뜨겁다"며 "경기지역 창업지원 기관이 합심해 청년창업가를 육성하는 튜터링100 사업 모델이 좋은 성과를 창출해…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고광재)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경기지역본부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2월 창원 및 김해에서 발생한 트리클로로메탄 함유 세척제를 취급한 노동자들의 급성중독 집단사고와 관련해 경기본부 관내 동종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세척제 성분인 트리클로로메탄 등 급성중독 유발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보건책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및 시행령 주요내용, 급성중독 사고사례 및 사업장 대응 실무, 급성중독물질 인체 중독기전 및 예방법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고광재 경기본부장은 “공단은 경기지역의 급성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업보건센터를 신설해 다양한 직업병 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취급 사업장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위험등급별 차등 관리 등을 통해 관내에서 중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4일 가스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행정관청 및 가스업계와 함께 안양시 범계역 부근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봄 행락철 대비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 안양소방서, ㈜삼천리 등 유관기관이 참가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락철 가스사고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본부는 여름철 부탄캔 및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요령이 담긴 홍보물과 함께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가스 사용수칙이 담긴 책자를 전달했다. 경기광역본부 관계자는 “5월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야외 활동, 캠핑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탄캔,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관련된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부동산 정책 발표에 1기 신도시 주택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3일 심교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동산TF(태스크포스) 팀장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발표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방향에 대해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마스터플랜을 통해서 그 지역이 종합적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구상될 것"이라며 "그 마스터플랜에 따라 질서 있게 지역별로 재정비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당장 1기 신도시 중 특정 지역을 재정비한다고 나서기엔 무리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은 통과되지 못하고 국회에 계류 중이다. 다만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이 여야 공통 공약인 만큼 빠른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심 팀장은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에 대해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을 넘어 그 지역의 고용이나 4차 산업혁명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지역을 '재창조'하는 방식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윤 당선인은 대통령 후보 시절 약 30만 호가 분포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5개 1기 신도시 지역에 장기적으로 10만 호의 주
디베아 무선청소기 총판 1위 나우홈에서 가볍고 강력한 무선청소기 에어슬림을 출시했다. 에어슬림은 흡입력이 30000PA이며 최대 진공도는 33000PA, 무게는 930g으로 가벼운 제품이다. 에어슬림은 디베아만의 기술력으로 제작됐으며 상중심 무선청소기에 단점인 손목 통증을 확 없앤 초경량 제품이다. 또한 저소음 방식 시스템으로 에코모드 60dB, 파워모드 67dB로 사용이 자유롭다. 디베아 총판 1위 나우홈은 나우홈만의 신속한 AS를 실시해 무선청소기 시장에 압도적 판매를 자랑한다. 에어슬림 출시기념 다양한 구성품을 선보인다. UV침구 브러쉬, 물걸레키트와 물걸레2장, 멀티 카펫 브러쉬 솔, 2in1 브러쉬, 틈새 흡입구, 충전 거치대, 청소툴, 헤파필터가 있으며 그 중 UV침구 브러쉬는 디베아 최초로 기본 구성에 포함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세균까지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구성품만으로 바닥청소만 할 수 있는 게 아닌 침구류 살균까지 할 수 있다. 에어슬림은 정가에서 3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포토리뷰 작성과 사은품 신청을 하면 멀티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