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브랜드 경쟁으로 레드오션이라 불리는 생활가전 시장에서 ‘갓성비’로 승부를 보는 도내 중소기업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기능,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타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청소기를 출시해 업계 출사표를 던진 '나우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경기신문은 제품 품질, 가격 그리고 A/S서비스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힌 나성민 나우홈 이사를 김포에 위치한 나우홈 본사에서 만나 브랜드의 스토리를 들어봤다. Q. 나우홈을 설립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앞서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가전은 약간의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조금만 보완하면 고객들이 더 많은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아쉬움을 우리가 직접 해결해보자는 생각으로, 제품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2019년 7월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Q. 나우홈은 무슨 뜻인가 단어 자체로 보자면 ‘지금, 집’이라는 뜻이다. 집이라는 공간에서 고객의 편안과 만족을 위해 사명을 고민하게 됐으며 “고객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다”라는 신조를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5일 “2022년도 제1차 경기농협 조합장포럼 운영협의회”를 수원축협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운영협의회는 경기농협의 대표 조합장 1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농협의 당면현황을 공유하고 주요사항에 대한 의사결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결된 ‘산불 피해지원(안)’에 따라 경기농협에서는 올 봄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강원·경북 지역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에 성금 5000만원을 지원하고 자율적인 성금 모금 운동도 계획했다. 농협중앙회 이사인 수원농협 염규종 조합장은 “이번 산불로 큰 시름을 겪은 이재민을 위로하며 경기농협이 이러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김길수 본부장은“어려움을 함께 해 주신 경기농협 조합장님 및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역대 최악으로 기록되는 이번 산불에서도 경기농협이 앞장서 상생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자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중앙회를 통해 이재민 등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홈앤쇼핑과 함께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모바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3.27 밝혔다. 모바일 기획전을 통해 노란우산 회원업체 중 매출 우수상품, 시즌 신상품 등 평가를 거친 79개 업체, 500여개 상품이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홈앤쇼핑 모바일 쇼핑몰(노란우산 우수상품관)에서 판매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엔 건강이 최고, 봄철엔 신선식품이 최고’라는 주제로 신선식품, 건강식품 등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기존 판매가격 대비 최대 30% 혜택(최대 20% 할인 및 10% 적립)을 제공하고, 기획전에 참여한 업체들에게도 2년간 보증보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곽범국 중기중앙회 공제전무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에서 제2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배당 승인, 정관변경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상정된 안건이 통과됐다.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 매출액 2조 704억원과 영업이익은 961억원을 달성해 사상 첫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2021년 귀속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주총을 통해 새롭게 선임된 정구민 교수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제어계측공학 학사와 석사,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5년부터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자동차 SW, 자율주행 분야에 권위자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정구민 교수가 사외이사로서 차량 SW 분야 기술 현안과 사업 방향성 그리고 기술 동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조언과 의견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연말에 출시될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 예정인 상용 정밀지도와 mobilgene OS(모빌진 오에스)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보다 적극적인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다. 또한 차량 SW
갤러리아백화점은 수원컨벤션센터와 함께 갤러리아 수원 광교점에서 오로라쇼를 선보였다. 이번 오로라쇼는 지난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매일 저녁 7시, 8시 15분 두차례 45분간 진행된다. 갤러리아는 국내 최초 실제 오로라를 재현하기 위해 스위스 설치 미술가 댄 아처(Dan Acher)의 ‘보레알리스(Borealis)’ 작품을 고사양 레어저 빔과 연무기를 활용,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는 지면과 8m 높이 공중에서 연출해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객들의 지친 일상의 위로와 희망을 담은 기획전"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아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오로라쇼를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지난 25일 경기지역본부 현장 업무보고회를 가지고 경기도 파주 임진강수계 농촌용수공급사업 사업 현장에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업무보고회에서 정인노 본부장은 2022년 경기지역본부 8대 중점 과제로 기후변화·재난대비 안전영농기반 확충,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업생산성 향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농촌 사회안전망 구축, 3대 권역별 맞춤형 개발로 경인지역 균형발전 선도,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新사업영역 개척으로 公社 기능과 역할 확대,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국민 신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호 사장은 경기지역본부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해 추진 중인 미군반환기지 토양복원사업, 농촌공간 생활 인프라 구축, 경기도 귀농 희망 청년 대상 스마트팜 사업, 수원시 유출지하수 실태조사 사업 등을 언급하며 “공사의 사업 전문성을 발전시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개개인의 역량개발과 더불어 조직·시스템 혁신을 통해 최고를 지향해 고객감동을 실현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임진강수계 농촌용수공급사업은 북한 황강댐 담수에 대비해 임진강수계 내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재철) 직원들은 지난 25일 청사 1층 야외에 마련된 이동헌혈차량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극복을 위한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경기혈액원과 중부지방국세청이 연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에 따른 헌혈 불안감 및 감염 예방을 위해 헌혈버스 상시 소독 및 환기,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개인위생 사전 점검을 실시한 후 진행했다.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 청장은 “의료현장의 부족한 혈액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 헌혈 행사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블록체인 기술 회사 오지스(대표 최진한)와 MBX 생태계 내 기술 및 사업적 시너지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지스로부터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를 제공받고 MBX 생태계 기술 개발 및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넷마블 설창환 부사장은 “오지스와 MBX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 만큼, 양사의 핵심 역량과 전략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블록체인 인프라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지스 최진한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활용되고 있는 오지스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넷마블 MBX 생태계가 지속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BX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한국의 기름값이 세계 평균보다 약 26%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유가정보 웹사이트 '글로벌 페트롤 프라이시스'에 따르면 전 세계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21일 기준 리터(L)당 1.33달러에 이르렀다. 한국의 휘발유 가격은 이보다 25.9% 높은 1.68달러(1천994.39원)였다. 지난해 12월 13일 1,702.62원에서 3개월여 만에 300원 가까이 올랐다. 한국은 집계 대상 세계 170개국 가운데 휘발윳값이 42번째로 높았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다음으로 3번째로 비쌌다. 휘발윳값은 나라마다 차이가 매우 컸는데 대체로 선진국일수록 가격이 비싸고 산유국이나 개발도상국은 가격이 쌌다. 주요 산유국인 베네수엘라·리비아(이상 0.03달러), 이란(0.05달러) 등은 휘발유 L당 가격이 0.1달러(약 120원)도 되지 않았다. 세계 3위 산유국인 러시아는 0.48달러였다. 휘발유가 가장 비싼 곳은 홍콩으로 2.88달러였다. 네덜란드(2.58달러), 노르웨이(2.50달러), 이탈리아(2.31달러), 독일(2.30달러) 등도 가격이 비쌌다. 영국과 프랑스도 2달러가 넘었다. 유럽의 휘발유 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대금 잔금을 기한 내에 납입하지 못하면서 인수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쌍용차 노조와 상거래 채권단이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를 반대하는 상황에서 인수대금까지 미납되면서 쌍용차가 이달 안으로 인수·합병(M&A)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 잔금 납입 기한인 이달 25일까지 잔금을 지급하지 못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에디슨모터스에 관계인 집회 개최일 5영업일 전까지 인수대금 전액을 납입하도록 했다. 관계인 집회 예정일이 4월 1일이기 때문에 에디슨모터스는 이달 25일까지 계약금으로 지급한 305억원을 제외한 잔금 2천743억원을 내야 했었다. 관계인 집회는 채권자 등이 인수대금을 재원으로 한 채무 변제 계획 등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결의하는 집회다. 인수대금이 납입되지 않는다면 회생계획안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관계인 집회도 열리지 않는다. 인수대금 미납으로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와 체결한 인수·합병(M&A)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이 생겼다. 이대로 계약이 해지되면 에디슨모터스는 계약금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쌍용차 매각에 정통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