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노)는 상습침수 농경지의 침수 방지를 위한 ‘배수개선사업’ 신규지구에 585억원(7지구)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기본조사지구는 인천 강화 지석(89억원), 안성 삼암구장(87억원), 평택 어연2(136억원), 용인 용담(35억원) 등 4지구이며, 신규 착수지구는 이천 백사(70억원), 안성 건천(74억원), 화성 동방(94억원) 등 3지구로 총수혜면적은 502.6㏊이다. 이번 신규지구는 상습 침수지역에 배수장 7개, 배수문 9개, 배수로 27.3㎞, 배수암거 7개 등을 설치·보강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 침수 등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영농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관계기관과 상호협력을 통해 본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신규착수 3지구는 연내 현황조사와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정인노 경기지역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NH카드분사에서 주관하는 ‘2021년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지역본부부문’에서 9개 도지역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카드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해서 2009년 농협 카드 출범이후 농협에서 카드부분 최고 권위를 가진 상이며,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지역본부부문은 신규발급·신규활성 환산실적 지표달성률 및 직원 1인당 생산성에 배점을 곱한 통합점수로 평가한다.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카드 사업추진이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경기 관내 161개 농·축협과 지역본부가 함께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호금융이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농업인,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경기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올해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과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귀속 반기분 근로장려금'을 법정기한(6월 30일)보다 2개월 앞당겨 오는 28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해안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주민 중 2021년 귀속 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자다. 지급 규모는 코로나19 확진자 43만 가구 3571억원, 특별재난지역 주민 3만 가구 286억원으로 합계 46만 가구에 3857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84만원이다. 지급대상자 여부는 사전에 모바일로 안내했으며 지급금액 등 결정통지서는 28일 우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27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손택스(모바일앱), 장려금 상담센터를 통해서 지급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인이 지급받을 계좌를 미리 신고한 경우에는 신고한 금융계좌를 통해 28일 입금될 예정이며 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우편으로 발송한 국세환급금 통지서와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우체국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지급은 적극행정으로 예상액을 먼저 지급하는 것이며 6월까지 심사·정산
삼성전자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주관한 '2022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참여해 에너지 취약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삼성전자는 26일 사업 냉방기기 보급 사업자로 선정돼, 각 지방 자치단체가 선정한 총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삼성 에어컨 '벽걸이 와이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제품 설치는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재단은 2006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으로, 2019년부터 에너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등의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에너지 복지 사업을 시행해 왔다. 삼성 '벽걸이 와이드'는 더 커진 팬으로 풍성한 냉기를 내보내 한여름에도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춰주며, '상하스윙' 기능으로 바람의 방향을 조절해 냉기를 골고루 전달한다. 또 온도와 운전 모드를 자동으로 조정해 편안한 숙면을 돕는 '열대야 쾌면' 기능을 제공하며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밖에 실내 온도에 따라 냉방 능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탑재해 정속형 에어컨 대비 전력 소모량을 절감할 수 있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 계층의 주거 환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2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오는 30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통해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트렌드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현업자의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형태로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게임 &’를 메인 테마로 모든 산업 및 분야와 게임을 연계해 세부적인 내용과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기존에 연관성이 낮았던 분야의 경우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시도를 통해 두 산업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게임콘서트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와 임용한 역사학자가 강연자로 참여해 각각 ‘게임 물리학I’, ‘게임으로 배우는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언택트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하며 게임 및 게임산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실시간 시청 및…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메인스폰서로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콘서트 기간 동안 불닭 홍보 부스를 열고 관객에게 불닭볶음면을 소개했다. 총 4일간 4만명의 관객들이 다녀갔으며 팬들은 불닭볶음면 출시 10주년 축하 및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한 관객들은 오는 7월 미국 출시를 앞둔 하바네로 라임 불닭볶음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제품은 내달 2일 완공을 앞둔 밀양공장에서 생산된다. 한편 삼양식품은 오는 5월 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페스티벌 '케이팝 플렉스'(Korea Festival 'K-POP FLEX')에서 불닭볶음면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선 보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매사추세츠주, 캘리포니아주에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는 등 글로벌 외식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BBQ는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콜로라도 1호점을 출점한 데 이어 덴버, 잉글우드지역에도 매장을 오픈한다. 콜로라도주 오로라 1호점을 운영하는 패밀리는 “BBQ치킨의 가장 큰 장점은 퀄리티 관리이며 모든 소스는 현지 제작이 아닌 한국으로부터 공수돼 한국에서 맛보는 치킨과 같이 균일한 맛을 유지하는 것이 BBQ치킨의 성공 비결”이라며 “미국내 아시안 푸드 시장이 열리고 있는 만큼 BBQ 치킨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메이저리그 등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면서 BBQ 치킨을 맛볼 수 있는 펍 같은 분위기로 해당 매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BQ는 매사추세츠주 노스 퀸시, 캘리포니아주 월넛과 롤랜드 하이츠에도 연이어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올해 150개 매장을 운영하는 미국 등 북미 지역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BQ는 지난해 9월 기준 100여개 매장이 6개월 새 50% 이상 증가했으며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 250여 개 매
신협이 2021년 결산 결과, 전년 대비 398억원 늘어난 총액 1932억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1년 당기순이익인 5154억원의 37%에 해당하는 규모로, 출자금 배당과 이용고 배당에 각각 1817억원, 115억원씩을 조합원에게 환원했다. 신협은 "높아지는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선(先) 내부 적립, 후(後) 조합원 배당’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재무구조의 안전성과 조합원 우선경영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말했다. 올해 전국 신협의 평균 배당률은 2.90%로, 조합원이 1년간 1000만원을 출자했을 경우 약 29만원을 배당금으로 돌려받은 셈이다. 더욱이 출자금은 1000만원까지 배당소득세(소득세 14% 및 농특세 1.4%)가 부과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더 높은 이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윤식 회장은 “신협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이익의 대부분을 조합원과 공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 진정한 의미의 서민금융”이라며 “이외에 어린이집, 헬스장, 문화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도 환원돼 지역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 강형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 이하 경기중기청)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수 벤처‧창업 유공자와 기관 등을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은 벤처‧창업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포상분야는 벤처활성화, 투자활성화, 창업활성화, 지원기관(민간/공공) 4개 부문으로, 심사를 통해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표창, 중기부장관표창 등 170여점 내외로 수여할 예정이며 포상자는 오는 12월 중 ‘2022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포상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공적조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포상 신청 요건과 절차 등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과 상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고유가·고금리 등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물가가 최근 치솟으며 경제 불황과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 연례 협의 보고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앞서 지난 1월 전망치를 발표하며 기존 3.3%에서 3.0%로 0.3%P 낮춘 상태가 유지됐다. 당시 IMF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효과 등으로 3%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최근 0.5%P 내린 2.5%로 하향 조정했다. 여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국제 유가 폭등, 공급망 차질, 중국 경제 성장 둔화 등 연이은 대내외 악조건으로 국내 스태그플레이션이 예고됐고 경기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역시 4%를 넘어서며 경제 불황 우려가 가시화됐다. 지난달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는 106.14(2020년 기준 100)로 전월 대비 0.7%, 전년 동월 대비 4.2% 각각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2%, 전년 동월 대비 5.0% 각각 상승했다. 식품은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