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침체한 고용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대규모 채용박람회와 더불어 소규모 채용행사인 ‘오늘의 기업’과 ‘19데이’를 상시 운영하는 등 기업 인력난·구직자 취업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속하고 원만한 채용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상설면접 지원책으로 면접 장소가 마땅치 않아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1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올해에만 벌써 23회 개최해 262명이 참여했으며, 80여 명이 채용돼 구인 기업과 구직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오늘의 기업’은 구직자에게 편리한 채용면접 기회를, 구인 기업에는 빠르고 원활한 인력선발 기회를 적기에 각각 제공한다. 구인 기업의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면접을 추진하고, 미취업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채용행사에 참여한 한 인사담당자는 “구인 요건에 맞는 구직자의 정보를 사전에 받아 구직자의 업무능력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련 업무에 적합한 사람을 채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부천시는 관내 5개 이상 구인 기업체가 참여하는 소규모 채용박람회 ‘19데이’ 개최를 통해 구인과 구직 사이의 매칭이 빠르고
이천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시청 앞 모두의 광장에서 제13회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함께하는 축제로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다문화, 장애인 등 이천시민 전 세대가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해,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 행사, 체험, 전시, 판매, 공연, 읍면동 문화프로그램경연대회 등이 운영된다. 축제 참여 부스와 학습동아리 공연은 오는 27일까지 접수 받는다. 축제 부스 신청분야는 전시, 체험, 판매 3개 분야로 시청과 아트홀 앞 광장에 부스가 배치되며, 부스운영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학습동아리 공연은 연주, 노래, 댄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분야는 신청 가능하며, 축제 기간 중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 부스 및 공연 신청서 양식은 이천시홈페이지-상단 평생교육-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심사결과는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에서 심사 후 4월 초 발표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3일 오전 10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1층 로비에서 이천병원과 함께 건강상담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를 건강도시로 만들기 위해 이천시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금연, 치매, 결핵사업을 이천시민과 병원내원자에게 홍보하고 상담해 이천시민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시민, 병원내원고객, 입원환자 등 약 100명이 함께하였다. 캠페인의 주요내용으로 ▲금연클리닉은 ‘할 수 있어요 금연! 함께해요 금연!’을 내세운 금연의지 향상 및 흡연자 대상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사의 상담 진행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3권(勸)․3금(禁)․3행(行)’홍보 및 치매조기발견 상담 ▲결핵사업은 결핵zero를 위한 기침 에티켓 홍보 및 결핵 전파 차단 등이 있었으며,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엄명옥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천시보건소는 이천시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으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이천시보건소는 3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오전10시~11시30분) 총 8회의 건강캠페인을 경기도의
김경희 이천시장이 주거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통합적 접근을 위한 중간조직인 주거복지센터의 필요성이 강조되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김 시장의 지시로 청사에 장소를 확보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주거복지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경기도는 시·군 주택분야 업무담당 과장 등 80여 명과 2023년 도-시·군 주택분야 과장회의를 열었다. 지난 회의에서는 2023년 주택분야 주요업무 설명과 시·군 건의사항 및 의견을 수렴했는데 ‘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과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주거복지센터 설치 확대’ 등 다양한 주거 지원책이 논의됐다. 경기도는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및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등의 대상자 발굴 및 우선 선정을‘ 지역 주거복지센터’를 통해서 하겠다면서 정부합동평가에서 주거복지센터 설치 유무에 따라 점수에 차등을 두고, 2023년까지 경기도 전 시·군에 설치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일선 시·군에서는 사업추진을 서두를 수밖에 없지만 설치장소와 인력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천시의 경우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김 시장의 지시로 이미 청사 내 장소를 확보해
이천시는 2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민간기록물을 기증한 언론인 이규상 씨에게 제1호 민간기록물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천시기록관은 지난 2월 21일 이천시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증 신청된 민간기록물의 수집·보존가치를 평가했다. 기증 기록물은 기자 활동을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필름 기록으로 ▲이천의 도심 경관과 항공사진 시와 읍·면·동 청사 ▲이천의 대표 축제와 행사 ▲폭설·태풍 등에 따른 재난피해와 복구과정 ▲인접지역인 여주, 양평 경관 ▲이천시민 이규상의 활동 ▲소장 중이던 학창시절 졸업사진 등 옛 사진·필름 자료 ▲기자 활동에 사용된 카메라와 출입증 등의 박물 ▲스크랩북 등이다. 1952년부터 2004년 동안의 기록물로 사진·필름 자료 2만2854컷, 박물 185점, 스크랩북 26권 등 총 2만3143점에 달한다. 이 씨는 이천군 이천읍 창전리 출신으로 1967년 기자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이천 사람들이 보다 더 이천을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가족들과 상의해 쾌히 이천시에 자료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기증 받은 기록물은 언론인이자 한 사람의 평생의 기록으로 큰 가치가 있는
이천시가 올겨울 불어 닥친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2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기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천시와 이천시의회는 민생안정 추가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고 28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발표했다. 이천시와 이천시의회는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보통교부세 교부단체 재지정에 따른 국․도비 추가 확보액 778억을 활용, 3월 중 이천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경기침체와 함께 불어 닥친 고금리,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서민경제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면서 “올겨울 장기간의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민생 부담이 가중되는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자체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의회와 머리를 맞댔다”고 말했다. 시는 겨울한파와 에너지 급등에 따른 민생안정을 위해 경기도 난방 취약계층 지원 가구를 제외한 기초생활 수급 대상 및 차상위계층 4300가구에 대해 가구당 20만 원씩 이천시 자체 재정 8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키로 했다. 일자리가 취약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
민선8기를 시작으로 시정의 최우선을 ‘시민’과 ‘민생’을 중심으로 펼쳐왔다. 2023년 연두순시 현장에서 14개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였고, 발로 뛰는 민원처리를 실천하고 있다. 민생현장에서의 신속한 민원처리, 규제개선, 반도체특화, 이천쌀 소비 촉진 등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 모두와 함께 이천에 살고 있는 다양한 ‘가족’이다.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의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님, 자녀가 함께 사는 형태였다면, 지금 시대의 가족의 형태는 조손가족, 한부모 가족, 주말가족, 1인 가족, 다문화 가족 등 가족의 생활방식까지도 변화하고 있어 시민의 요구에 맞춘 가족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 올해 가족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가족의 다양성”이다. 연령대와 가족구성형태에 대한 틀을 깨고 다양성에서 출발해서 삶의 터전으로서의 살고 있는 이천시민 모두가 함께 사는 가족을 만드는 것이 민선8기의 목표이기도 하다. 이천시에서는 다양한 가족형태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발 앞서가는 정책 실현을 위해 ‘1인 가구’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 여성1인가구를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 훈련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세무회계 실무자 양성과정, AI코딩전문가 양성과정, 정리수납 홈매니저 양성과정, 웹디자인 및 쇼핑몰 AMD 양성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면접을 통해 각 과정별 20명을 선발하며,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일대일 맞춤형 직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동행면접 등을 함께 지원해 전문적인 실무능력 양성 후 바로 취·창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참여자들은 자비부담금 10만원을 선입금하고 출석률에 따라 100%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자비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이천새일센터 관계자는 “양질의 취·창업처를 발굴하기 위해 일자리 유관기관 및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일자리협력망 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훈련생의 70% 이상이 성공적인 취·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의 대표구단인 이천시민족구단이 MBC Sports+ 족구챔피언스리그에서 최정상의 자리에 등극했다. 이동수 단장(이천시족구협회장)을 중심으로 김종일 감독의 지도하에 공격수 서영빈, 세터 이현규, 좌수비 이준석, 우수비 이효광, 수비수 이동렬로 구성된 이천시민족구단은 2023년 2월 11~12일 이틀간 진행된 6주간 리그의 최종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체전부 경신전선과의 8강 경기는 MBC Sports+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됐고, 조이킥스포츠와의 4강전과 생거진천 RUN 팀과의 결승전은 지난 19일 MBC SPORTS+ 채널에서 오전 11시부터 TV 중계됐다. 이동수 이천시민족구단의 단장은 “이천시 브랜드를 전국에 널리 홍보한 이천시민족구단 선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천시민족구단을 항상 응원해주시는 김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이천시민 여러분과 이천시 및 이천시체육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종일 감독은 “이천시민구단은 이천시의 이름이 명예롭고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선수들은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계속해서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경기
이천시는 2023년도 이천시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이 지난달 31일로 마감됨에 따라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3월 10일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공동주택 거주자의 관심으로 지난해에 비해 사업신청단지가 많이 증가했는데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경우 2022년 14건에서 2023년 42건으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경우 2022년 47건에서 2023년 56건으로 각각 대폭 증가했다. 지원 분야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옥상방수 29건 외벽 보수 및 도색이 13건으로 건축물 누수 쪽이 많았고,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승강기 보수 및 교체, CCTV교체 및 증설, 옥상방수, 외벽도색,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공사 등 다양한 분야를 신청했다.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돼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올해 98개 단지 공동주택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법성, 금액 산정의 적정성 등을 현장실사를 통해 검토하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31일까지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정상호 주택과장은 “신청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