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15일 농업생명대학 입학생 및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3학년도 이천농업생명대학 입학식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개강식과 학사운영에 대한 교육과정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되었다. 2023학년도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과정을 개설했으며 1월 2일부터 입학생을 모집한 결과 총 119명이 지원했고 학업계획서 및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112명을 선발했다. 입학생은 과정별로 ▲농업마케팅과 28명 ▲생활농업과(귀농‧귀촌) 41명 ▲친환경농업과 22명 ▲소득작목과(밭작물) 21명이다.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35주간 운영되며 전문농업인 양성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농업생명대학 학장인 김경희 시장은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전문기술 습득과 더불어 학우들과 좋은 인연을 맺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영농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며 이천농업을 이끌어갈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137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들은 지역 내 봉사
이천시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건위생물품(생리대)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1999. 1. 1. ~ 2014. 12. 31. 출생자) 중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3000원 연간 최대 15만 6000원으로 연 2회(상‧하반기)로 나눠 신청한 달부터 월별 산정 후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며, 연말까지 사용가능하다. 단, 지급된 바우처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으며 소급 지원되지 않으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한번 신청하면 자격변동이 없는 한 만 24세까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 후 반드시 국민행복카드(BC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선호하는 물품(생리대, 탐폰, 생리컵)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3일부터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11세 ~ 18세 여성청소년 대상으로…
이천시는 공사장 가림벽에 대한 표준 디자인가이드라인을 개발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관내 공사장 가림벽에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보따리 시리즈 ▲이상적인 이천 시민의 삶의 모습을 표현한 생애주기 시리즈 ▲이천시 상징그래픽을 활용한 유네스코창의도시 콘셉트 등 3가지 테마를 주제로 이천시의 지역특색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디자인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또한 디자인가이드라인에는 기본형과 응용형이 있어 공사현장 주변 여건에 맞게 디자인을 선택하여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천시가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한 것은 관내 공사현장이 증가함에 따른 가림벽 노출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심미적이며 일관성 있는 그래픽 요소들을 반영한 디자인을 마련해 도시미관을 높이고 이천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이천시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이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해 자료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기존 공사 현장의 단조롭고 불규칙한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고자 했다”며 “이천시를 가장
김포시는 김포시가족센터를 통해 ‘2023년도 가족희망드림지원사업’을 위탁운영 한다고 9일 밝혔다. ‘가족희망드림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한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의 새로운 이름으로, 명칭 변경은 여성가족부의 업무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취약·위기의 복합적인 문제해결과 욕구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가족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정서·경제적 자립역량을 강화·도모하는 데 목표가 있다. 사업 대상 범위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한부모가족 및 조손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 가족기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모든 취약 가족이다. 또한 재난·사고 등 경제·사회적 위기 사건을 직면한 위기 가족,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거나 가족 구성원에게 돌봄을 제공하는 만 9세에서 만 24세 청소년 등도 해당한다. 센터에서는 대상자 발굴 과정에서부터 초기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은 물론 제공 및 사후관리까지 담당한다. 이 사업은 올해 35~55가구를 선정하고 필요시 지역사회에 있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심리·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 ▲부모교육, 가족관계, 자녀 양육·교육 등 프로그
부천시는 침체한 고용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대규모 채용박람회와 더불어 소규모 채용행사인 ‘오늘의 기업’과 ‘19데이’를 상시 운영하는 등 기업 인력난·구직자 취업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속하고 원만한 채용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상설면접 지원책으로 면접 장소가 마땅치 않아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1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올해에만 벌써 23회 개최해 262명이 참여했으며, 80여 명이 채용돼 구인 기업과 구직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오늘의 기업’은 구직자에게 편리한 채용면접 기회를, 구인 기업에는 빠르고 원활한 인력선발 기회를 적기에 각각 제공한다. 구인 기업의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면접을 추진하고, 미취업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채용행사에 참여한 한 인사담당자는 “구인 요건에 맞는 구직자의 정보를 사전에 받아 구직자의 업무능력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련 업무에 적합한 사람을 채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부천시는 관내 5개 이상 구인 기업체가 참여하는 소규모 채용박람회 ‘19데이’ 개최를 통해 구인과 구직 사이의 매칭이 빠르고
이천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시청 앞 모두의 광장에서 제13회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함께하는 축제로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다문화, 장애인 등 이천시민 전 세대가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해,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 행사, 체험, 전시, 판매, 공연, 읍면동 문화프로그램경연대회 등이 운영된다. 축제 참여 부스와 학습동아리 공연은 오는 27일까지 접수 받는다. 축제 부스 신청분야는 전시, 체험, 판매 3개 분야로 시청과 아트홀 앞 광장에 부스가 배치되며, 부스운영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학습동아리 공연은 연주, 노래, 댄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분야는 신청 가능하며, 축제 기간 중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 부스 및 공연 신청서 양식은 이천시홈페이지-상단 평생교육-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심사결과는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에서 심사 후 4월 초 발표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3일 오전 10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1층 로비에서 이천병원과 함께 건강상담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를 건강도시로 만들기 위해 이천시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금연, 치매, 결핵사업을 이천시민과 병원내원자에게 홍보하고 상담해 이천시민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시민, 병원내원고객, 입원환자 등 약 100명이 함께하였다. 캠페인의 주요내용으로 ▲금연클리닉은 ‘할 수 있어요 금연! 함께해요 금연!’을 내세운 금연의지 향상 및 흡연자 대상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사의 상담 진행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3권(勸)․3금(禁)․3행(行)’홍보 및 치매조기발견 상담 ▲결핵사업은 결핵zero를 위한 기침 에티켓 홍보 및 결핵 전파 차단 등이 있었으며,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엄명옥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천시보건소는 이천시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으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이천시보건소는 3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오전10시~11시30분) 총 8회의 건강캠페인을 경기도의
김경희 이천시장이 주거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통합적 접근을 위한 중간조직인 주거복지센터의 필요성이 강조되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김 시장의 지시로 청사에 장소를 확보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주거복지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경기도는 시·군 주택분야 업무담당 과장 등 80여 명과 2023년 도-시·군 주택분야 과장회의를 열었다. 지난 회의에서는 2023년 주택분야 주요업무 설명과 시·군 건의사항 및 의견을 수렴했는데 ‘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과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주거복지센터 설치 확대’ 등 다양한 주거 지원책이 논의됐다. 경기도는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및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등의 대상자 발굴 및 우선 선정을‘ 지역 주거복지센터’를 통해서 하겠다면서 정부합동평가에서 주거복지센터 설치 유무에 따라 점수에 차등을 두고, 2023년까지 경기도 전 시·군에 설치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일선 시·군에서는 사업추진을 서두를 수밖에 없지만 설치장소와 인력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천시의 경우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김 시장의 지시로 이미 청사 내 장소를 확보해
이천시는 2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민간기록물을 기증한 언론인 이규상 씨에게 제1호 민간기록물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천시기록관은 지난 2월 21일 이천시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증 신청된 민간기록물의 수집·보존가치를 평가했다. 기증 기록물은 기자 활동을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필름 기록으로 ▲이천의 도심 경관과 항공사진 시와 읍·면·동 청사 ▲이천의 대표 축제와 행사 ▲폭설·태풍 등에 따른 재난피해와 복구과정 ▲인접지역인 여주, 양평 경관 ▲이천시민 이규상의 활동 ▲소장 중이던 학창시절 졸업사진 등 옛 사진·필름 자료 ▲기자 활동에 사용된 카메라와 출입증 등의 박물 ▲스크랩북 등이다. 1952년부터 2004년 동안의 기록물로 사진·필름 자료 2만2854컷, 박물 185점, 스크랩북 26권 등 총 2만3143점에 달한다. 이 씨는 이천군 이천읍 창전리 출신으로 1967년 기자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이천 사람들이 보다 더 이천을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가족들과 상의해 쾌히 이천시에 자료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기증 받은 기록물은 언론인이자 한 사람의 평생의 기록으로 큰 가치가 있는
이천시가 올겨울 불어 닥친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2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기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천시와 이천시의회는 민생안정 추가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고 28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발표했다. 이천시와 이천시의회는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보통교부세 교부단체 재지정에 따른 국․도비 추가 확보액 778억을 활용, 3월 중 이천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경기침체와 함께 불어 닥친 고금리,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서민경제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면서 “올겨울 장기간의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민생 부담이 가중되는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자체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의회와 머리를 맞댔다”고 말했다. 시는 겨울한파와 에너지 급등에 따른 민생안정을 위해 경기도 난방 취약계층 지원 가구를 제외한 기초생활 수급 대상 및 차상위계층 4300가구에 대해 가구당 20만 원씩 이천시 자체 재정 8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키로 했다. 일자리가 취약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