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공동주택 ERP(전사적자원관리) 사무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취업률 85%을 달성한 이 과정은 올해도 4.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8일 간의 과정을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하는 열의를 보였다. 그 결과, 5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동주택 ERP 사무원’ 과정은 XP-ERP 이론과 실무, 현장훈련, ERP 운영사 1급 필기·실기 자격 검정 수업을 포함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과정 수료 후 진행된 일자리 협력망 회의에서는 관내 관리사무소 5개소가 참석해 교육생의 취업 의지를 고취하고,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 및 취업 지원을 약속했다. 모든 교육생은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실습 체험에 참가할 예정이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의 취업 지원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대학교는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학생 6명이 ‘제30회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 공모전’에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는 박하늘(23학번) 학생이 일반·대학부 자유주제 공모 분야 패션·패턴디자인에서 우수상을, 박은지(23학번), 한영은(23학번) 학생은 각각 특선을 받았다. 또, 김다혜(23학번), 박채영(23학번), 최효원(23학번) 학생은 각각 입선을 수상했다. 그리고 수상 학생을 지도한 위서현 교수는 ‘최고지도자상’을 받았다. 사단법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가 주최한 ‘커뮤니켕션디자인 국제 공모전’은 매년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대학생이 참가하는 권위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여진 학과장은 “전통있는 국제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무척 기쁘다”며 “이번 수상으로 안양대 뷰티메디컬학과의 높은 교육 수준과 역량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는 실력 있는 뷰티 지도자와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뷰티산업과 메디컬디자인을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2024청소년 국내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3-6학년,중.고등학생으로 나눠 연령과 요구, 특성에 맞는 청소년 국내 탐방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각 프로그램 공간과 시간을 넘어 색다른 국내 기행이 될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거쳐 진행됐다. 지난달 26일에 진행된 '떠나요, 둘이서~' 프로그램은 초등자녀와 가족이 함께하는 1:1 가족 데이트로, 글로벌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평군에 있는 에델 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에서 진행됐다. 건강한 청소년 가족문화 만들기를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가족구성원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애를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서울역, 남대문, 덕수궁 및 정동 일대를 탐방하는 '게임형 도시 기행-한양에서 생긴일 '이 진행됐다. 이번 도시 기행은 옛 서울의 거리 이면에 숨어 있는 근대 유산의 흔적을 찾아 조별 과업을 수행하는 게임형 협력 활동으로 이뤄졌다. 서울시 정동 근대역사길 제3.4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 도시 탐방에서 청소년들은 당시 외교와 선진 문물 유입의 중심지였던 덕수궁 일대를 거닐며 현
남양주시는 시 청소년 교류단이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국제 교류도시와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관내 청소년 10명이 울란바토르시에 방문한다. 청소년 교류단은 ▲6개국 청소년과 함께하는 국제캠프 참가 ▲테렐지 국립공원 탐방 ▲현지인 생활양식 체험 ▲APU 기업 탐방 등 다양한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청소년 교류단의 한 청소년은 “몽골·중국·일본·러시아·태국의 친구들과 같이 지내며 교류할 생각에 벌써 가슴이 뛴다”라며 “이번 국제캠프에서 새로운 세상과 문화를 통해 영감을 얻고, 나 자신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거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울란바토르시와의 청소년 교류인 만큼 참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쌓고, 세계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국제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교류 도시와 우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남양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오는 15일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8·15 광복 제79주년 기념 ‘제28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가족, 친지, 이웃들과 함께 8.15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으며, 오전 7시부터 1부에서는 광복절 기념식, 2부에서는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홍유릉 주변 산책로 3.5km 코스로 이뤄져 남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기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8.15 광복 기념품으로 가정용 태극기·태극기 모양 부채·USB 메모리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65인치 TV·자전거·선풍기 등의 다양한 경품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은 “많은 시민분들이 이번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에 참가해 건강을 챙기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다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 차량 대기 및 구급 인력을 지원하며, 관련 기관에 협조를 구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과천시의회가 지난 3일 의회 열린강좌실에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2024년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청소년 의정학교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지방의회의 기능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정책제안, 지역탐방, 국회 탐방 및 이소영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청소년 의정학교 마지막 일정에서는 총 16명의 관내 청소년 학생들이 참여해 하루 시의원이 되어 직접 의장을 선출하고 발굴한 정책들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하고 표결을 진행하는 등 약 1시간에 걸쳐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또한 그 동안의 학습을 바탕으로 정책제안서를 완성시키고 또래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학교를 수료한 김 모군은 “직접 의회 본회의장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국회 방문 및 국회의원과의 만남 등 평소에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해서 기뻤다” 고 말했다.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은 “과천시의 밝은 미래이자 보물인 학생들이 청소년 의정학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우리 사회의 훌륭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가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 이후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지이양 은퇴직불제’의 가입가능 연령을 65세~79세에서 65세~84세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이 농업진흥지역 및 경지정리된 농지를 공사에 매도이양하는 방식으로 최대 10년 간 매월 은퇴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가입연령이 65세에서 79세로 제한돼 있었으나, 가입가능 연령을 84세까지로 연장해 사업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농지 ‘매도’ 또는 ‘매도 조건부 임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매도이양을 신청하는 농업인은 소유하고 있는 농지 1천제곱미터 미만을 제외하고 모두 매도 이양하여야 한다. 매도 시에는 은퇴직불금 1ha당 매월 50만원(연 600만원), 매도 조건부 임대 시에는 1ha당 매월 40만원(연 48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최종태 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의 노후 대비를 돕고, 청년으로 농업 인적구조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활발한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일 송재환 부시장 주재로 안전담당관 등 6개의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협업기능반별 대처상황 등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노인, 노숙인 등) 집중관리 ▲건설공사장 등 야외노동자 안전관리 및 현장점검 ▲무더위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확대 운영(공공기관, 민간시설) ▲여름철 정전 취약 시설물(노후건물 등) 관리요령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폭염 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11개 부서가 협업하는 ‘폭염대비 합동전담팀(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 현장보호반을 구성해 취약구간 순찰 및 예방물품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안부전화와 방문확인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이외에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확대운영, 살수차 가동 확대, 취약분야 예찰활동 강화, 폭염행동요령 홍보 다양화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송재환 부시장은 “현재 폭염 특보가 유지되고 있고,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이 예상된다”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예방 3대 요소인
시흥시는 ‘2024년 시흥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신청받는다. 시흥시 시민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통해 시흥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하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흥시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이다. 추천 대상은 시민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 및 단체로,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 포함)을 갖고 있는 사람 또는 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단체다. 추천은 시흥시 소속 부서장 및 동장, 관내 관계기관장이며 2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도 가능하다. 신청은 후보자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흥시 행정과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후보자 적격 여부 조사 및 현지 확인을 거쳐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추천 서식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청 행정과(031-310-21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재)부천아트센터와 (재)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지난 8월 1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루지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작년 5월 개관하여 특화된 음향을 토대로 국제적 클래식 공연을 유치해 온 부천아트센터의 인프라와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다양한 클래식 프로그램이 만나 공동 프로그램 발굴과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클래식 공연 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발굴 ▲ 예술가 및 전문인력 교류 등 예술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력 ▲ 기타 공연문화 발전을 위한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등 제반 사항 협력 등이다. 양 사는 지난 7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를 공동 초청해 부천아트센터 기획공연과 평창대관령음악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협약 체결을 발판 삼아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동의했다. 부천아트센터 태승진 대표는 “클래식 공연 문화 발전을 위해 공연장과 페스티벌이 함께할 기회를 고대해 왔다”며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함께 발굴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성원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