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부천 시청 소통마당에서 길고양이 인식 개선을 위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강연에 이어 길고양이 사진작가로 유명한 ‘김하연 강사’를 두 번째로 초청해 길고양이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김하연 작가’는 오랜 기간 길고양이를 관찰하고 돌봐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화양연화>, <구사 일행>, <너는 나다>, <운칠기삼> 등 전국에서 길고양이 관련 사진 전시회를 다수 개최한 사진작가로, 300회 이상 관련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강의는 온라인을 통해 부천시민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한편 부천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려동물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2024년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연속적으로 기획·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동물 행동 교정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 특강이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물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부천시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부천 안중근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의거 제1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홍경화 인천보훈지청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11개 보훈단체장 및 광복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거일(10. 26.)을 기념하며 ▲안중근 의사 약사보고 ▲축사 ▲‘안중근’ 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익 시장은 기념사에서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들의 애국충정과 고귀한 헌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숭고한 뜻을 받들고 발전적으로 계승하여 대한민국 과 부천시를 더욱 자랑스럽게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부천에 유치해 ‘안중근공원’을 조성했으며, 역사와 문화,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년 3월 26일에는 안중근 의사의 순국을 추모하고, 10월 26일에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거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공동주택관리 제도의 발전을 위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이하 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조용익 부천시장, 시 도시주택환경국장 및 주택정책과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및 부천지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주택관리제도의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공동주택 관리는 공동주택관리법 외에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승강기안전관리법 ▲전기안전관리법 ▲소방법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 ▲기계설비법 등 다양한 개별법이 별도로 적용돼 많은 규제를 받고 있다. 이에 협회는 부천시민의 약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공동 성격이 있는 공동주택 관리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보다는 행정지도 등을 통해 사전 예방 및 개선 등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과도한 행정처분 완화 ▲공동주택관리행정 전문직 직렬도입 ▲주택관리사법 제정 ▲승강기 교체 보조금 지원금 증액 등을 건의하고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올바른 공동주택관리 제도를 개발하기 위해 더욱 협력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공동발전을 위해 실무진의 검토를
부천시는 말라리아 조기진단·치료를 위해 위험지역 방문 및 유증상 시 보건소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초기 감기 증상으로 시작하는 말라리아는 감기 증상으로 생각하기 쉬워 조기진단 시기를 놓치기 쉽다. 그러나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다녀오거나 모기에게 물려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속한 치료는 몸속 원충의 증식을 차단하고 새로운 감염 환자 발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라리아 원충은 간세포 내에서 증식한다. 일정 시간(5~7일) 뒤 간세포가 터져 혈류로 나오게 되면 적혈구 내에서 원충이 증식하게 되어 증상이 발현하게 된다. 이렇게 감염된 환자를 문 모기가 다른 사람을 물면 새로운 감염 환자가 발생하게 된다.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대상은 모기에게 물린 후 감기증상이 있는 부천시민으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에서 진료받으면 된다. 진료 후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확인진단을 거쳐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검사대상 중 특히 주의해야 할 사람은 말라리아 환자의 공동노출자(야간 활동 등을 함께 한 사람)로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강력히 권고한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의거 제115주기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안중근 의사 의거 115주기를 맞아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받들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장학래 지회장님을 비롯한 광복회 부천시지회 회원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께서는 조국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며 그 용기와 결단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교훈을 주고 있다”며 “안중근 의사께서 꿈꾸셨던 자유와 평화,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의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이정표와도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천시의회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안 의사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길이 전하기 위해 광복회와 보훈단체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6일 상동 솔안공원에서 열린 부천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에 참석해 순찰대의 출발을 축하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환영한다”며 “반려견 순찰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호흡과 신뢰가 중요했을 것 같은데 어려운 심사를 뚫고 합격한 반려견, 그리고 반려견과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해온 반려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 순찰대의 일상적인 산책을 통해 지역 방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져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데, 반려견 순찰대의 활약을 통해 반려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반려견 순찰대를 모집했으며 선발된 반려견 순찰대는 자유롭게 산책하며 거주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지역 방범 역할을 하는 자율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김포경찰서가 정신 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해 온 김포시 월곶면 한누리병원 측에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한누리병원은 올해 공병상을 운영하면서 경찰서에서 입원 의뢰한 응급 입원 환자를 45%(46건)을 인계, 시간으로 볼 때 건당 약 55분의 소요 시간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경찰서는 이로인해 치안 공백 상황이 개선됐다며 한누리병원측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누리병원은 자·타해 위험 등이 있는 고위험 정신응급환자에 대해 즉각적인 응급진료와 증상에 따른 적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하는 등 국·도비(57.5%)와 지자체(42.5%)의 예산으로 2개의 공공병상을 운영 하고 있다. 안창익 김포경찰서장은 “응급입원 병상 부족으로 현장 경찰이 입원 가능한 병원을 찾기 위해 장시간 이탈하는 사례가 없도록 협조해 주신 김원길 원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8일 저녁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2024 성남시 통장 워크숍 화합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통장들이 모여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신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4차 산업 첨단기업들이 몰려 있는 성남은 전국 최고의 도시"라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예산을 사용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시장은 "통장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내년에는 시민들이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 곳곳에 벤치와 쓰레기통을 많이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화합의 밤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과 함께 수정, 중원, 분당구청장을 비롯한 성남시 3개 구 통장연합회 회장 및 50개 동 통장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성남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또한 이날 오전과 오후에는 통장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특강과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통장들은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통장님들이
안성문화원과 덕봉서원은 양곡 오두인 선생 탄신 40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학술대회 등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념사업은 선생의 순절충신 선비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덕봉서원 숭모회, 해주오씨 정무공파 종중, 안성문화원이 함께 준비해 오는 10월 31일 개최될 예정이다. 양곡 오두인 선생은 조선시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해주, 자는 원징, 호는 양곡이다. 그는 1649년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경기도관찰사, 공조판서, 한성판윤, 형조판서 등을 역임하고 영의정에 추증된 바 있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문인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그의 셋째 아들 오태주가 숙종의 여동생 명안공주의 부마로 임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현왕후 민씨의 부당한 폐위에 반대하는 소를 올렸다가 유배당하게 된다. 고문 후유증으로 1689년에 세상을 떠난 선생은 5년 후인 1694년 숙종에 의해 영의정으로 추증되고 '충정'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이번 기념행사는 선생의 탄신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는 ‘양곡 오두인 선생 탄신 400주년 기념식’에서는 문화공연과 함께 선생의 충절과 덕행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된다. 기념식은 안성시 양성면에
화성시가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우승자에게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화성시 AI CF 공모전’을 진행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공모전은 ‘상상력이 터진다. 미래가 커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I 기술을 접목한 CF 영상 제작으로,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함과 동시에 ‘AI 도시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시민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의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TV CF 광고 영상 및 이미지로 표현해보는 과정에서 화성시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들여다보고 화성시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어우러져 화성시를 창의적 시각에서 마음껏 그려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화성시 AI CF 공모전’은 2021년 처음 시작돼 지방자치단체 공모전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제4회 별별화성 어워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24일 18시까지 별별화성 어워즈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1인당 출품 횟수 제한은 없으나 중복 수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