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공동주택(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로 문을 열었다. 시가 추가로 문을 연 어린이집은 시립고촌센트럴자이어린이집(고촌센트럴자이단지)을 비롯해 풍무푸르지오어린이집(풍무푸르지오단지), 기쁨어린이집(구래동 김포한강나비마을3단지) 등 3곳이다. 고촌센트럴자이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내에 의무 설치된 어린이집으로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사전 협의를 거쳐 영유아들에게 적합한 실내환경에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문을 열게 됐다. 더구나 풍무푸르지오어린이집, 기쁨어린이집의 경우 입주민의 과반수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회와의 협약을 통해 기존 운영 중인 민간어린이집에서 국공립으로 전환된 사례다. 시는 이번에 신규로 추가 개원한 어린이집 모두 공보육 공급률이 낮은 지역의 대단지 공동주택 안에 위치하고 있어 균형있는 공보육 인프라 형성은 물론이고 이용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아동 보육시설팀 관계자는 “공보육의 양적 성장은 물론이고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고 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는 공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가 여름철 폭염 대책으로 ‘1인 1병 생수나눔 프로젝트(여기워터 힐링고)’를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리시는 야외 무더위쉼터를 찾는 구리시민을 위해 공원, 둘레길․산책로 등에 힐링냉장고, 힐링박스를 설치해 시원한 얼음 생수를 공급해 여름철 무더위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 8월 정각사 입구 등 2개소에서 시민들에게 생수를 공급해 주는 것을 시작한 지 3년째다. 올해는 지난 7월 22일부터 힐링냉장고 6개소, 힐링박스 12개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얼음 생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운영된다. 또한 구리시는 도로변 곳곳에 폭염 저감 시설인 그늘막 175개를 설치하고, 148개소의 실내·외 무더위쉼터와 주요 관공서 18개소에서 ‘4계절 양심우산 대여소’를 운영하는 등 혹서기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마가 끝난 후 찾아온 폭염에 대비해 지난 8월 2일 힐링냉장고가 설치된 장자호수공원 내 야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했으며, 일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폭염 대응 사항에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백 시장은 “올해도 폭염에 대비하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철을 보낼 수…
가평군은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가평군및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관내 제조업을 중심으로 소방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사업장에 상시적인 현장점검과 안전지도를 하는 경기도-가평군 협업의 보조사업이다. 가평군은 2021년부터 매년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제조업 현장의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평군및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 6명과 담당 공무원,유관기관인 포천소방서와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를 예방할수 있는 ▲비상구 및 출입구 표시 ▲비상구.출입구 주변에 대피를 방해하는 적치물 점검 ▲소화기 및 소화시설 비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 관계자는 "제조업의 경우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피해도 크기 때문에 펑소 화재 예방과 긴급 대피에 대한 관시미 중요하다"며 "근로현장에 대한 철저한 재난관리로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응급환자 이송 등을 위해 최근 구축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효과를 측정한 결과 이송시간을 55%나 단축했다고 5일 밝혔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대형 화재나 위급상황 발생 시 경우 시·군 경계를 넘어 출동하는 긴급차량이 정지신호를 받지 않고 우선신호를 받아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신호체계다. 이 사업은 시가 국토교통부의 공모에서 선정된 ‘2023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중 가장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용인특례시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만 운영됐던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인근 지역까지 확대 해달라는 지역 내 소방서의 요구를 반영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자체 경계의 제약 없는 응급체계를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7월 30일 수원시, 경찰과 소방이 함께한 시연회에서 용인 강남병원에서 6.6㎞ 떨어진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까지 환자를 이송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구간별 실제 통행시간을 측정해 긴급차량의 도착 시간을 확인한 결과 우선신호시스템 적용 전 16분 13초 소요됐던 것이 시스템 적용 후 7분 20초로 55%나 단축하는 결과가 나왔다.…
여주시는 ‘2024년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8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여주시 거주 신혼부부로 혼인 신고일로부터 10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 ▲무주택자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공공임대주택 거주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금융권에서 대출받은 주택 전세자금의 매월 대출 잔액의 연2%를 연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방법은 복지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등기우편 접수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결혼 장려 및 청년인구 유입 정책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복지행정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광주시의회 국민의힘 노영준 대표의원은 최근 송정동에 위치한 광주지역건축사회 사무실을 찾아 건축사회 관계자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건축사회 한윤상 회장과 임원진들은 시의회 허경행 의장,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 주임록, 노영준 의원과 건축 현장에서의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한 대화를 나눴다. 노 의원을 비롯한 시의회 참석의원들은 “광주지역건축사회 관계자들과 광주지역 미래도시 디자인 도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노 대표의원은 “광주시는 난개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해온 만큼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해준 지역건축사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의원들은 방세환 광주시장과 건축 전문가 분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안성소방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시민들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성소방서는 5개의 과·단과 119안전센터, 1개의 구조대로 구성됐으며, 277명의 소방공무원과 785명의 의용소방대, 45대의 소방 차량 등이 안성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소방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화재 2525건, 구조 6921건 구급 1만 4782건 생활안전(동물구조, 잠금장치개방 등) 3933건 등 총 2만 8161건의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펼쳤다. 2023년 소방관서별 화재발생현황(피해건수)으로 1위 화성 612건(7.4%), 2위 용인 453건(5.5%) 3위 안산 409건(4.9%)에 이어 안성은 260건(3.1%)로 35관서 중 11위를 차지했다. 이에 소방서는 현장 행정지도, 유관기관 합동 훈련, 화재안전특별조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 화재안전관리 집중계획 등 각종 소방안전대책 수립 및 추진 등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안성소방서는 2024년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대형사고에 신속하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9일 집무실에서 양평군체육회 종목단체별 관계자와 3차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까지 약 10개 종목단체와 진행한 간담회는 5일을 시작으로 주1회, 회당 4-5개 종목단체를 초청해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양평체육회에 등록된 42개 전 종목단체별 회장,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위해 추진됐다. 전진선 군수는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종목별 체육활동의 활성화와 저변확대 방안, 체육대회 출전,개최와 운영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단체별 사업계획과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또 이자리에서 전 군수는 "종목단체별 간담회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현안사항 등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면서 "양평군체육회 종목단체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수렴해 내실있는 양평군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024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성덕소하천 정비사업(6억 원) ▲양평의병 묘역 정비사업을 포함한 총 2건, 10억 원 규모이다. 성덕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집중호우 피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강하면 성덕천을 복구하는 재해예방 사업이며 양평의병 모역 정비사업은 전국 최초 을미의병의 발상지인 양동면 의병 묘역의 주변 정비와 주차장 조성을 통해 초모공간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려운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중앙부처,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는 무인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해 시 전역 고해상도 지도를 자체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체 면적 58.5㎢ 중 산림지역·군사시설·보안시설 등을 제외한 37㎢에 대한 지도 제작을 마쳤다. 드론 지도(정사영상)는 높이차, 기울어짐 등 지형 기복에 의한 기하학적 왜곡을 보정해 물체를 수직으로 내려다보았을 때의 모습으로 변환한 영상 정보를 담아 위성지도에 비해 5배 이상 해상도가 높다. 또, 드론 지도는 일반적으로 사업 대상지에 한해 구역 단위로 제작하지만 시는 전역의 지도를 한 판의 지도로 만들었다. 시는 지도 제작에 전담 인력을 활용해 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그리고 사업부서의 추가 수요에 맞춰 상시적으로 드론 지도를 제작해 데이터의 최신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적재조사, 공유재산관리 등에 활용하기 위해 드론 지도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과학적 행정을 더욱 고도화해 스마트 행정도시 안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