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는 8월 첫 날,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34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진선 군수는 군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으며 관내 미술관,도서관,복지시설 등에서 성실하게 근무를 마친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정발전에 대한 제안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근무부서 배치는 기존 부서 외에 장애인복지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전공을 접목할수 있는 곳에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업무 경험을 할수 있도록 근무지 선택 범위를 확대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군수님이 진로에 대해 많이 상담해 주시고 양평에 대한 계획이나 정책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실무자와 소통하면서 근무하고 생각보다 많은 일을 겪어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하고 버스 이용과 관련해 '운행 노선이 적어 불편하다'며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 군수는 "대학생들이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겪은 경험들과 포부,군정발전의 개선점을 선뜻 말해줘서 고맙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경험한 사회생활이 인생에 큰 도움이…
민병덕 국회의원(민주당, 안양동안갑)은 돌봄 격차 완화를 위해 ‘영유아보육법’에서 어린이집 지원을 포함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어린이집에 대한 교부금 사용의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은 유효기간이 2025년까지로 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유보통합 완성에 장시간이 소유되는 만큼,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격차 완화에 교부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민 의원은 “경기도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교부금 사용의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적극적인 사업추진에 상당한 제한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유보통합 정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 제도적 기반을 뒷받침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제3기 사회관계망(SNS) 시민기자단' 5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웹툰과 드론 영상 등을 통해 공사의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공사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민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와 양성평등위원회 등을 통해 경영혁신과 소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명호 도시공사 사장은 “시민과의 소통은 공공기관의 핵심 과제이자 나아갈 방향”이라며 “시민기자단이 공사와 시민과의 소통창구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는 지난 31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사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00개를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분했다. 이번 꾸러미는 감자,양파,찐옥수수,블루베리,방울토마토,부추,참외 등 총7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농산물 꾸러미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양평군기초푸드뱅크와 12개 읍·면사무소가협력해 각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했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친환경 농가의 판로 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고 있다. '신선한 식탁'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지사협 위원들과 가평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이 방학을 맞이하여 가평읍 특화사업인 '소풍'을 실시했다. 이날 '소풍' 사업은 상면 율길리 소재 목장을 방문하여 치즈 만들기,유정란 수확,염소 먹이주기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아이들이 만든 치즈를 이용해 직접 자신만의 수제 햄버거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노재풍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날씨에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고 좋은 것만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김용주 가평읍장은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무더운 날씨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에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휴카페 '상복이네'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8일과 9일 진행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해 문을 연 '상복이네'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줄임말이다.청소년들이 친구집에 놀러 가듯 편하게 이용하며 '상복이'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통해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과 놀이문화를 경험할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플레이스테이션5, 오락기 등을 비치한 데 이어 모루인형,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복이네' 개소 1주년 기념행사에 오면 추억의 놀이, 미션 상복이네, 영화 상영 다양한 청소년 놀이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또한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나눠주고 미션을 모두 완수한 청소년 중 2명을 추첨해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복이네 올해 상반기에 70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했으며 연말까지 총1,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및 보호자 개인상담,집단상담,심리검사 외에도 학교밖 청소년에게 학업복귀,자립지원,건강검진,정서지언 등의 1:1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장마가 끝나고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 대곶면 청소년 선도 위원들이 밀집상권 지역에서 청소년 선도에 나섰다. 최근 김포시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곶면 직원들과 청소년 선도 위원들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선도활동을 벌였다.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은 청소년들의 방학을 맞아 대곶사거리 상권 과 관내 주점, 노래방, 음식점, 편의점 등 대명항 인근 상권까지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함께 참여한 김영대 대곶면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애써준 청소년 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면정 차원에서 보다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이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고용 창출과 매출 성장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은 동탄2첨단산업단지 내 LH 인큐베이팅 센터에 마련된 스타트업 지원공간으로, 창업 관련 인적·물적 자원과 컨설팅·투자지원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화성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자 구축됐다. 2023년 5월 개소 이래 2023년 18개사, 2024년 6개사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총 24개사가 지원받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저렴한 비용 △쾌적한 시설 △다양한 창업 인프라 등을 입주 동기로 꼽았다. 지난해 입주기업 18개사 중 77.7%가 매출 성과를 냈으며, 올해 입주기업 24개사 중 87.5%가 매출 증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흥원측은 밝혔다. 고용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12개 입주기업에서 고용이 증가로 26명의 추가 고용이 이루어졌다. 그 밖에도 3개 입주기업에서 총 35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6개 입주기업이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을 포함해 9개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입주기업 간 협업 사례도 눈길을 끈다. 입주기업 알제이크립토와 네이처컴바인드는 지방
군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포시 약사회와 약국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발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신뢰도가 높은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동네 약국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어르신의 변화를 잘 알아볼 수 있는 곳으로 기억력 저하 등의 증상상담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 및 치매환자 실종예방 등 치매안심사회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받은 약국은 ▲치매관련 정보 게시▲치매관리사업 연계 및 홍보▲배회하는 치매어르신 발견 시 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 등 지역사회 치매 관련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 치매환자 발굴과 효율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지난 1일 생수(500ml) 7만 병을 서울구치소에 기증했다. 장향희 교정협의회장은 “혹서기 더위에 취약한 교정시설의 특성상, 조금이나마 수용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건강한 수용생활을 위해 교정참여 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문태 소장은 “매년 생수를 기부해주신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에 감사드리고 혹서기 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서울구치소 직원들은 교정기관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울구치소는 이날 기증받은 생수를 얼음 생수로 만들어 지급 일정에 맞추어 수용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