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먹거리와 체험이 어우러진 창의적인 관광상품 공모전이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7일부터 오는 8월6일까지 '2021인천 미식관광 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음식체험 ▲만들기체험 ▲레저체험 ▲힐링·웰니스체험 ▲기타 혼합형 등 총 5개 분야로, 미식관광상품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인천의 독특한 먹거리와 매력적인 관광지가 결합된 다양한 미식관광 아이디어를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6개의 상품을 선정해 최우수상 500만 원 등 총 상금 1400만 원과 함께 홍보 및 판매를 위한 각종 지원도 제공한다. 공사 관계자는 “국내 여행사 및 관광벤처 등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참신하고 우수한 미식여행지로서 인천의 매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인천투어 누리집(itour.incheon.go.kr), 공사 국내관광팀(☎032-899-7455)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직원과 환경미디어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함께 승기천 일원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승기천은 최근 많은 방문객들이 찾으면서 생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다. 공단은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승기천, 인천 시민들의 마을 하천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환경미디어서포터와도 함께 해 지역하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종민 승기사업소장은 “깨끗한 환경제공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공단의 목표를 위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민간단체, 구의원, 간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탁기관인 공감n정책참여연구소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정책관련 설문조사 분석 및 조성 여건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구는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2단계 진입을 목표로 지난 2월 연구용역을 발주해 4월 21개 동 주민과 전문가 등을 110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개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주민은 지역 수요맞춤형 일자리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여성 응답자의 경우 일자리와 돌봄에 대한 욕구가 강하게 나타났다. 김정식 구청장은 “연구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지역정책을 형성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발전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4일 제3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된 졸업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졸업식이 개최되지 않았던 점을 감안, 올해는 지난해 졸업 학생을 포함해 총 76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았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 보낸 4년의 기간 글로벌 리더로서의 상호 존중과 이해의 능력을 배운 여러분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학생, 학부모,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직업과 개인 삶에 있어서 성공은 리더십과 관용, 환희 등 세 가지 책임감이 따른다”며 “이러한 책임감을 짊어지고 여러분의 여정이 어디로 향하든 글로벌 리더로서 전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전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소재한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9월 인천글로벌캠퍼스에 개교했으며 교수진, 교육 커리큘럼은 물론 입학 및 졸업, 학위 수여 등 모든
인천시 미추홀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보훈단체와 연평도 학생들이 편지를 교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편지릴레이 ‘결초보훈’을 통해 광복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미추홀구 지회장들이 연평도에 편지를 전달했고, 이정석 연평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30여 명이 답장을 보냈다. 연평도 학생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훈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 편지는 미추홀구 보훈회관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 운전문화의식 확산으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외국인 근로자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취약가구인 외국인 근로자 주거 밀집지역에 대해 자율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한 초기대응역량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공단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589세트를 기초 수급자 차상위 계층(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등 515가구에 보급했다. 또 공장 외국인 근로자 컨테이너 주거시설 6곳도 대상에 포함됐다. 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연수·논현경찰서와 협업해 외국인 근로자 가구 2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등 보급 ▲화재예방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화재취약계층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리플릿 제작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업종별 모임 홍보 ▲주거밀집지역 화재예방 순찰 강화 ▲소방용수시설 관리 철저 및 지리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통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외국인을 포함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화재안전장
인천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슬기로운 주민자치회 활동을 위한 연구회’는 지난 3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경희 대표의원과 안애경·신진영·공현택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구 공무원, 22개 동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치며 부평구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 했다. 유경희 대표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나온 여러 의견에 공감하며 부평구에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주민자치회에 관한 인식제고 및 활성화방안 연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병무지청 직원들은 제66회 현충일을 기념해 4일 인천수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강화된 방역수칙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최구기 청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최구기 청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자유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병역이행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11명에게 감사 의미를 담은 표창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광복회 미추홀구지회 등 보훈단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참석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표창장과 함께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사회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모범적 삶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복지에 한치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만수1동 자원봉사센터 공동 주관으로 ‘사랑 가득 제철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동 협의체 위원과 만수1동 자원봉사상담가, 복지통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열무와 얼갈이 배추 250단을 손질하고 직접 김치를 담가 저소득 홀몸노인 250명의 가정에 전달했다. 홍재형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제철김치 나눔이 홀몸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정 만수1동장은 “우리 동에 특히 많이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해 ‘사랑가득 제철김치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