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옥련동 163-5번지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해당 지역은 대표적 주거밀집 지역으로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공영주차장 확충이 요구돼 왔다. 구는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주차장 조성계획 수립과 부지 매입에 들어갔으며, 올 3월 본공사에 착수해 지난 5월말 완료했다. 총사업비 9억9000만 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472㎡에 주차면수 13면이 조성됐으며, 주차장은 시설물 이관 및 운영 준비절차를 거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6월 중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해당 부지 주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택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2일 송도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송도노인복지관은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으로 전 직원이 치매에 대한 교육을 수료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예방에 앞장서게 된다. 또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기관, 단체, 학교, 도서관 등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주체의 동참으로 지역사회 치매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함께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가 동참할 수 있는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코로나19로 장기 휴관에 들어갔던 관내 236개 경로당 문을 7일부터 다시 연다. 군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난달 24일 완료됨에 따라 경로당을 혹서기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소통 부재에 따른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한 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해 재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하신 어르신만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비접촉·비대면 소규모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이 재개된다. 또 취식 행위 및 외부인 출입은 금지되는 등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된다. 위반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해당 경로당 운영을 즉시 중단할 계획이다. 군은 개관에 앞서 4일까지 전체 경로당에 대해 일제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체온계 및 소독제 비치, 비상연락체계 구축, 출입자 방문대장 등 준비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로당 개관 소식에 한 어르신은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고 옆집에도 못가 답답했다”며 “이제 경로당에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하니 설레고 기대된다”
인천미추홀소방서는 2일 참빛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불나면 대피먼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확산 방지와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화상프로그램 ZOOM을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화재 발생 시 위험요소에 대한 내용과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중점으로 교육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불나면 대피먼저’요령 ▲119신고 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유의사항 등이다. 김지나 안전문화주임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에 취약한 어린이들은 반복적인 교육과 일상생활에서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의회는 신진영 의원(산곡 1·2동, 청천1·2동)이 2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제3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체 역량증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위원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의 후원으로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공동체역량 증진, 분권자치 강화, 지역활력 증대, 미래 개척, 코로나19 대응 등 7개 분야에 대해 공모와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주어지는 상이다. 신 의원은 ‘다함께 더불어 사는 맑은내 마을’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또바기 가족봉사단, 청천별하 사회적협동조합, 꿈이룸 다함께 돌봄센터, 마을기업 별하나눔까페 등을 설립·운영하면서 실질적인 거버넌스인 '민·관·정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구성하고 이를 육성, 공동체 역량강화를 통해 원도심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진영 의원은 “공동체를 통해 이웃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해 나가는 주민들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노고를 알리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에 참여했다”며 “앞
인하대학교는 박보용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 연구팀의 영상-유전자 데이터 연구 두 건이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스’와 ‘이라이프’에 각각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두 연구는 캐나다 맥길대학교 보리스 베른하르트 교수 연구팀과 공동성과다. 박보용 교수팀은 영상, 세포, 유전자 정보를 통합한 연구로 다중 스케일에서 자폐 환자들의 뇌 이상 징후를 관찰하고 뇌 구조적 변화를 밝혀냈다. 지난 4월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에 게재된 이 연구는 단일 스케일에서 이뤄졌던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한 진일보한 연구라는 평가를 받는다. 연구팀은 ‘오티즘 브레인 이미징 데이터 익스체인지 이니셔티브’로부터 얻은 MRI 데이터에 컴퓨터 모델링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매니폴드 러닝 기법과 뉴런 기능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폐 환자들에게서 감각운동처리와 관련된 대뇌 피질 영역과 피질 하부 영역의 뇌 구조 변형을 규명했다. 또 ‘앨런 인스티튜트 포 브레인 사이언시스’에서 획득한 유전자 데이터를 이용해 이러한 변형이 어린아이부터 젊은 성인기까지 피질과 시상 영역에서 발현되는 유전자와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 교수팀은 뇌 신경 섬유 연결 양상과 유전자 발현·IQ와의 연관성을 규명한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 2013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마지막 단계인 3단계 선도도시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 7년 간 1단계 도입기를 거쳐 올해 2단계 도시로 재지정되면서 2021년을 여성친화도시 2단계 기본계획 원년으로 삼아 주요 핵심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미 준비과정을 통해 사업목표별 공통과제를 설정하고 앞으로 5년 간 구민의 수요에 맞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특히 공감, 연결, 소통을 핵심가치로 올해 3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평등 ▲참여 ▲안전 ▲돌봄 ▲소통 등 5대 목표별로 모두 56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펼쳐 나간다. 중점사업으로 양성평등기반 구축을 위한 성인지교육 확대와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 TF구축, 이주여성 일자리 연계를 위한 이중언어강사 양성 등을 추진한다. 또 함박마을, 안골마을재생사업 등과 연계해 여성친화적이고 안전한 연수마을 만들기 뿐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The 공감’ 커뮤니티 공간 활용 등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3월 주민설문조사에 이어 9월 지속가능한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
인천시교육청은 2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수구 송도에 자리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과학 분야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갖춘 겐트대와 시교육청은 협력체제를 구축,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도성훈 교육감과 한태준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미래전략산업과 과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인천교육 발전 방안에 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인천지역 고등학교 과학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과학교육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 및 자문 ▲인천시교육청 주관 사업 참여 등이다. 이병욱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겐트대학교가 인천의 학생들을 위해 지원해온 교육 사업들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 아이들이 인천지역 대학이 갖춘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과학분야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지난달 4~31일 14회에 걸쳐 특별기를 통해 인도 교민 2198명 및 기업체 관계자 164명 등 총 2362명의 긴급 입국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인도 현지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일 40만 명을 넘으면서 교민 및 기업체 관계자들이 긴급히 입국하는 과정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통관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경찰단, 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쳬계를 구축했다. 별도구역(입국장 F구역)으로 교민들이 입국하도록 해 일반여행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전담직원 배치와 전용검사대를 운영하는 등 신속통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변이바이러스의 국내확산 방지를 위해 전담 검사직원은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착용하고,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6월에도 8편의 특별기가 편성돼 있는 만큼 인천세관은 인도에서 입국하는 교민 및 기업체 관계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남동구·연수구 다문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외국인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 및 거주자 증가로 인한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수요 증가와 함께 화재 등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리플릿 등 소방안전교육자료 배부를 통한 외국인 자체 교육 실시로 인명, 재산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국인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 활용 기초 화재예방수칙 교육과 안전상식, 산업현장 안전, 생활안전 등 기본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표준매뉴얼 보급으로 안전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이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