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만안구 박달2동의 행정동 명칭을 호현동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박달2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또,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참여하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내달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세대를 방문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박달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44명이 ‘행정동명칭변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는 지난 6월 실시한 박달2동 행정동 명칭 주민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909명 중 493명(54.2%)이 호현동을 선택해 명칭변경안이 확정됐다. '호현(虎峴)동'은 수리산 범고개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박달2동의 옛 지명으로 산세가 험하고 나무가 우거져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시는 지난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석수3동·관양1동·관양2동의 숫자식 행정동 명칭을 옛 지명을 반영한 충훈동·관양동·인덕원동으로 각각 변경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행정동 명칭변경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안성시는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지역 물가 안정과 소비자 이용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와 신규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며, 청결·위생, 품질,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업소다. 외식업, 개인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주요 취급 품목 가격, 가격 인하·동결 여부, 청결도·위생 관리, 옥외 가격표시제 등 정책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정하며, 일제 정비 기간 내 기존 착한가격업소 12개소는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재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을 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안성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정된 업소에는 기존에 지원된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업소별 맞춤형 필요물품, 종량제 봉투 등은 물론,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배달료 지원과 지역화폐 이용 시 5% 추가 할인 등 더욱더 확대 지원된다. 김보라 시장은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안양시가 성실납세자에 대한 의료비 할인 등 우대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성실납세자 의료비 할인문제를 조율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또, 안양문화예술재단과는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 관람료를 할인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시는 이들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내달 중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그리고 성실납세자 선정 등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오는 10월 중 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최근 5년간 연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이 중 세입 재정에 기여한 자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천대학교는 지난 6월 2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4주간 진행된 '가천국제여름학기Gachon International Summer School, GIS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가천대 재학생과 해외 교류대학 학생 등 총 59명이 참여한 이번 국제여름학기는 여러 국가에서 참여한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고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는 여름 학기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학생들은 다양한 K-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고, 재학생들은 외국인 학생들과 영어로 수업을 들으며 해외 연수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가천대 재학생 29명과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11명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풀러턴 캠퍼스 19명 등 총 59명이 참가했다. 수업은 지난달 24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하여 4주간 진행되었으며, 주당 2~3일, 총 30시간의 영어 수업이 포함되었다. 오전 수업은 ▲K-드라마 ▲K-팝 ▲K-스포츠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주제로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K-팝 댄스 ▲공예 ▲태권도 ▲K-메이크업 ▲캘리그래피 등 실습형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수업 외에도 학생들은 ▲롯데월드 ▲서울 스카이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명
구리시는 8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제14회 구리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구리시 시민대상은 시민들의 자긍심 및 향토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지역사회 발전과 구리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구리시민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상이다.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구리시 시민대상에는 그동안 총 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사․효행 부문, 문화․예술․체육 부문, 교육․학술 부문, 산업경제․환경 총 4개 부문에서 1명씩 선발하며, 대상자가 없는 경우 그 부문은 선발하지 않는다. 시는 9월 중 시민대상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 수상자들에게 오는 10월 10일 개최되는‘시민의 날 기념식’에 증서와 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예우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마쳤으며, 관내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위한 조례도 일괄 개정하고 있다.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경기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이런 예우를 드릴 수 있게 된다. 구리시를 사랑하고, 구리시를 위해 봉사하는 시민분들이 많이 접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시민대상 접수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8월로 예정된 8호선 연장구간(별내선) 개통을 앞두고 승강설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29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8월 개통 예정인 8호선 연장구간 중 구리시 구간 3개 역사(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 승강설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합동 안전점검, 승강기 안전 캠페인과 지원인력 교육 등 아낌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8호선 연장구간(별내선) 중 구리시 구간의 운영을 맡은 공사는 새로 개통하는 8호선 구리역 환승통로 승강설비가 단일 설비기준 국내 최장길이 65m로 기존 최장길이인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청라언덕역의 57m보다 8m, 서울 도시철도 9호선 당산역의 48m보다는 17m 더 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번 MOU체결과 더불어 (사)구리시안전보안관협회와도 안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는 한편, 안전한 개통을 위해 안전인력 확충 및 교육을 통해 개통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부천시 고리울청소년센터는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수주초등학교와 함께 ‘미디어 체험교육’ 교과 연계 프로그램을 7월 3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주초등학교 4~5학년 모든 학급이 고리울청소년센터 2층 미디어센터에서 뉴스를 제작하고 진행하는 ‘수주초 1분 뉴스 만들기’ 미디어 체험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미디어의 개념과 간단한 촬영 장비, 영상 촬영을 위해 필요한 역할 등을 배우고, 직접 학급의 이야기로 뉴스 시나리오를 구성해 학급 뉴스를 제작했다. 미디어센터의 크로마키 배경과 영상 장비를 활용해 학생들은 실제 촬영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뉴스를 실제로 촬영해보며 나의 의견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미디어 활동에 많은 관심이 생겼고 고리울청소년센터에서 다른 재밌는 활동도 경험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더 활발하게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가 제공되길 바라며, 고리울청소년센터의 미디어센터와 다양한 미디어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고리울청소년센터 미디어센터는 부천시 유일의 청소년 미디어센터
안성시는 지난 30일 고삼농협 대회의실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첫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고삼농협 조합원들은 대형버스로 각 마을을 돌며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힘썼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 행사에는 약 200명의 지역주민 참여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 농림축산식품부·안성시·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고삼농협이 주관한 이 행사는 의료시설이 취약해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찾아가 한방진료, 구강검사, 검안, 돋보기 지원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왕진버스’는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AIOBIO, 더스토리안경원이 참여해 혈압체크등 기본적인 검사와 전문 의료진의 척추·관절 등 건강상담과 침 치료를 무료로 시행한다. 특히 구강검진과 전문 안경사의 정밀 검안을 통해 돋보기 제공받을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농촌왕진버스 행사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며, 시민들이 복지지원 혜택을 더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하여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안성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전 직원의 청렴 의식 함양과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한‘도전! 청렴 골든벨’퀴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퀴즈 대회는 평소 온·오프라인 교육 등을 통해 익힌 다양한 청렴 지식을 되새기고자 마련되었으며, ▲OX퀴즈 ▲4지선다형 ▲초성퀴즈 등의 재미 요소를 더했다. 또한 교대 근무를 하는 현장 직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ZOOM)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162명(30일 85명, 31일 77명)의 직원이 퀴즈 풀이를 진행했다. 특히, 이 사장 취임 후 진행 중인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알기 쉬운 청렴 시리즈 웹툰 및 갑질 성희롱 등 카드뉴스 시리즈 내에서 40문제를 발췌해 출제되었으며, 임직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다양한 청렴 관련 지식을 포함했다. 최우수 2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안전경영팀 서희원 대리가 40문제 중 39문제를 맞추며 가장 고득점을 달성했다. 이계문 사장은 “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한다면 자연스럽게 청렴함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본다”라며 “또한 그룹웨어를 통해 매일 게재되는 청렴 시리즈 등을 늘 확인하고 스스로 학습함으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안성맞춤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개인단식 및 혼합복식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서 김혜진 선수가 개인 단식 2위, 노은지 선수가 순천시청 이하늘 선수와 조를 이뤄 혼합복식 2위를 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안성시청 김경련 코치는 “선수들이 이어진 대회에서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있을 하반기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최근 개최된 제60회 국무총리기 대회 혼합복식 우승에 이어 제62회 대통령기 대회에서도 입상하는 등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