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인 31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마시안해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바다환경보호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해안 쓰레기를 줍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아름다운가게 송도점과 ‘인천시교육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10~11일 2일 간 물품기부를 통해 일상 속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의 날’ 행사를 본청에서 열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판매가능한 물품 1 ,800점을 기증한 바 있다. 이번 판매 행사는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판매수익금 일부는 교육청이 지원학생을 직접 추천, 긴급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에 뜻을 함께하고자 자원봉사에 나선 시교육청시민방역단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이 누군가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고 판매수익금은 지역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용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교육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정부의 국가대표 바이오 창업기업육성을 위한 ‘K-바이오 랩허브’의 인천시 유치를 위해 자생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치기원 행사를 열고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K-바이오 랩허브는 유명 제약사 ‘모더나’를 배출한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해 신약개발부터 시제품 생산까지 한 공간에서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을 추진할 지방자치단체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 중으로 인천시도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에 연수구는 지난 28일 송도 테크노파크역에 서명부스를 설치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 참여 홍보 및 유치 기원 행사를 열었다. 구는 현재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승강기 등에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서명부 등을 비치하고 적극적으로 주민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 K-바이오 랩허브 유치 심사 과정에서 ‘지역주민 유치 적극성’ 항목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등에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한 상태다.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개발 등은 시민안전 확보는 물론 세계 바이오시장 선점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인천시 유치를 위
인천시 동구는 올해 인천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구의 신규사업 ‘AI 로봇을 통한 지역돌봄 시스템 구축’사업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31일 ㈜미스터마인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미스터마인드는 2017년 설립된 자연언어 처리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이 기술은 컴퓨터와 인간 언어 사이의 상호 작용하는 기술로 인공지능의 핵심 중 하나다. 이번 동구의 AI 로봇에도 미스터마인드의 인공지능 대화기술과 상호작용 알고리즘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AI 로봇이 교육, 돌봄, 안전의 기능을 수행하는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지역의 아동권리교육 등과 결합해 스마트한 지역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원 미스터마인드 대표는 “아동친화적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업 추진은 처음”이라며 “AI 기술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4차산업의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아동존중 분위기 확산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올해는 구의 아동친화사업에 스마트적용 기술을 적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로봇을 통한 신 어린이 맞춤
인천본부세관은 5월의 인천세관인에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 김진하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김 관세행정관은 감시대상 보세창고 142개 사의 CCTV를 세관 감시종합상황실에 연계하는 방법으로 실시간 원격영상감시 체계를 구축, 효과적인 감시환경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임수현·김용준·한현빈·김상수·손주희 관세행정관이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 각각 선정됐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불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공·항만 감시체계를 더욱 공고하게 다지고 국민건강과 사회안전 위해 물품이 반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금융기관을 사칭해 막대한 금원을 편취해 온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광역수사대는 '저금리 대환 대출을 해준다'고 속이거나 '주식에 투자하면 10배의 수익을 내주겠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피해자 52명으로부터 28억 원을 편취한 콜센터 조직 총책 A씨 등 15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사 결과 이들은 금융기관을 사칭한 SNS 메신저와 허위의 주식 리딩 사이트로 실제 큰 수익이 나는 것처럼 프로그램을 조작해 피해자들을 속여왔다. 관리자들은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원 오피스텔을 1개월 단위로 옮겨 다니며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범죄수익금으로 현금 3억2000만 원과 고가 귀금속 등 4억4000만 원 상당을 압수하고 총책 소유 재산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하는 한편 은닉 재산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여건을 악용해 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피해자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등록되지 않은 증권사이트 등을 활용한 고수익 보장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코로나19시대!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인권작품공모전에서 에세이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는 지난 3월8일부터 5월7일까지 61일 간 제2회 미추홀구 인권작품공모전을 열고 청소년부 19편, 일반부 73편 총 92편이 출품된 공모전 에세이(청소년부·일반부) 분야에서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8편을 선정했다. 청소년부에선 ‘바이러스가 전하는 메시지’, 일반부는 ‘정신장애와 인권, 코로나19는 가장 가난한 이들의 방문을 먼저 두드렸다’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코로나19감염병에 의해 평범한 일상을 깨뜨리고 그 과정에서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들을 보면서 미추홀구가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더 세심하게 돌아봐야 할 문제들을 살펴보는 주제로 구성됐다. 선정된 작품은 미추홀구 인권센터 홈페이지(www.michuhol.go.kr/main/board/list.do?board_code=hr_board_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거점복지공동체 사업으로 ‘홀로사는 장년층의 반찬 만들기’를 진행했다. 2회에 걸쳐 열린 홀몸 장년층 반찬 만들기는 주안8동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이 강사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반찬종류를 선정, 5개월에 10가지 이상 반찬을 만들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난해 저소득 홀몸 장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해피박스 지원 사업을 했으며 올해는 반찬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용영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복지소외 계층인 장년층을 위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뿌듯하다”며 “도움을 주신 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보조 강사로 봉사하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박영우 인천시 동구의회 의원이 지난 30일 광화문아트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대상조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박 의원은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조례입법과 공약이행을 충실하게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8대 의회에서 전반기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 등 주민의 주거환경과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영우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항상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인천대한전문건설협회 연수구분과위원회로부터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은 연수구분과위원회 위원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진로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건설입찰에 낙찰되면 기부하는 모금 이벤트를 진행해 마련한 것이다. 연수구분과위원회는 전문건설업자의 상호협력을 위한 모임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 집수리, 후원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경민 연수구분과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