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프로세스 확립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사업부문에 대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4대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ISO22301 BCMS(사업연속성관리시스템) ▲ISO45001 안전보건시스템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ISO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등 4건이다. 삼바는 지난 2018년 국내업계 최초로 1, 2공장 및 일부 지원기능에 대한 BCMS 인증에 이어 2020년 3공장과 생물안정성시험시설(BTS), 소규모 의약품위탁생산시설(sCMO)에 대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1~3공장에 대한 인증을 다시 획득하며 기존 사업부뿐 아니라 위탁개발(CDO) 등 심사 대상을 전 부문으로 확대해 국내 업계에선 처음으로 BCMS 2019 신규 가이드라인 버전을 적용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삼바는 ISO 인증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경영을 정착시키고 산업재해 예방에도 앞장서는한편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친환경경영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존림 대표는 “고객사, 투자자 등 이해 관계자의 만족과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ESG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은 28일 인천 남동산단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사고 관련 브리핑을 받고, 철저한 사고원인 파악과 일상적 안전관리체계 검토 등을 통한 재발 방지를 강조했다. 배 의원은 지난 24일 오후 인천 남동산단 내 기계제조 공장에서 일용직 노 동자가 철판 구조물에 깔리는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인천 남동산단 협착사고와 함께 인천시 상반기 중대재해 발생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배 의원은 “올해 4월까지 인천시에서만 중대재해로 16명이 사망했다. 사고가 난 이 현장은 5인 미만의 이른바 초영세 사업장이다으로, 5인 미만 사업장 제외·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 등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의 차별적인 유예로 끊임없이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법 개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전체 산재사망 사고 가운데 81%가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에서 발생했고, 이 가운데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적용에서 제외되는 5인 미만 ‘초영세 사업장’ 사고가 35%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진교 의원은 이어 “이처럼 끊임없이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막아내기 위해 중대 재해기업
인천부광고등학교(연제곤 교장) 동아리 반크(VANK)는 지난 28일 ‘청소년이 만드는 평화이야기’라는 주제로 김영미 국제분쟁지역 전문다큐멘터리 PD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김영미 강사는 전 세계 분쟁지역을 다니며 취재하고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저명한 국내 분쟁전문 PD다. 강사는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분쟁지역을 직접 취재하면서 알게 된 내용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평화를 위해 청소년이 어떤 노력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어떤 사고와 가치관을 견지해야 하는 지를 일깨우게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연과 함께 반크 동아리는 ‘STAY WITH MIANMAR’라는 주제로 미얀마 사태에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26일부터 사흘 간 교내에서 진행했다. 강연과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2학년 이진혁 학생은 “우리에게도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아픈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고, 미얀마에서도 민주주의가 하루 빨리 정착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7일 개최된 월례조회에서 창업지원분야에 대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시책 교육영상을 시청하고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청렴캠페인을 시작으로 반부패 실천의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6월까지 청렴버킷챌린지를 실시한다.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해 청렴메시지를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에 청렴정신이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버킷챌린지를 통해 모인 청렴 메시지는 액자에 담아 센터 직원은 물론 센터를 방문하는 창업자들에게도 노출시켜 우리사회에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게시할 예정이다. 김석준 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 동료 간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가 지난 27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 박람회, 2021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포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4년 센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진로 플랫폼 활성화 ▲청소년 맞춤형 체계적인 진로 지원 ▲특성화 전략 연구 사업 등 청소년의 진로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은순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지원 덕분에 수상하게 된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청소년 진로 전문기관으로 발전하겠다”며 “학교, 유관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연수e음 적립금, 충전 금액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연수e웃나눔’의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앞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조정일 코나아이(주) 대표가 참석해 연수e웃나눔 사업 추진에 있어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e웃나눔’은 연수e음 앱에서 기부가능한 모금서비스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발굴하거나 신청 받은 후 심의를 거쳐 연수e웃나눔에 게시하는 등 6월8일부터 기부 활동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대상자 선정,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접수, 배분 지원 등을, 코나아이(주)는 기부 플랫폼 운영 대행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연수e음이 더욱 활성화하고 구민의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연수e음에 대한 구민의 관심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많은 참여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수봉공원 외 3개 공원시설을 대상으로 인권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모니터링은 미추홀구 인권모니터링단,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등이 참여해 공원시설 외부접근성, 산책로, 시설과 장치 등을 점검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 시각장애인 등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 이용 부분을 집중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공원에 대한 인권모니터링을 통해 장애 당사자의 불편한 점을 점검했고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시설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6월1일부터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노인들이 위생적이고 건강한 영양식단을 제공받고 있는지 급식지원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급식이 제공되는 미추홀지역 노인요양시설 43곳, 주야간보호센터 20곳 등 장기요양기관 63곳이며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요양기관 급식실태에 대한 점검을 위해 실제 급식시간에 맞춰 시설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점검은 조리원과 시설 등 급식제공 환경을 비롯해 식재료 보관, 조리, 식단 구성, 배식 등 급식제공과정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사항도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등 조치를 하고, 위법 부당한 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식품위생법에 의하면 식재료 보존 및 유통기준을 위반한 경우 영업정지 7일 또는 시정명령이 이뤄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다른 지역 요양시설에서 부실급식 사건이 발생하며 급식제공에 상당한 주의를 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는 물론 급식 신뢰도,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와 인하대후문가 상인연합회, 인하대 중앙 광고동아리 애드온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상가 활성화를 위한 ‘코로나19 극뽁’ 프로젝트에 나섰다. 우선 인하대후문 상인연합회와 인하대 애드온은 6~7월에 걸쳐 후문가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공공와이파이와 SNS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생 참여 활성화 이벤트 기획, 지역 20대 신규 유입을 유도할 새로운 문화 콘텐츠 기획, 독특하면서도 통일성 있는 상가별 광고제작 등 후문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상인연합회가 2020년부터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운영해온 자체 인스타 계정 ‘요즘인하’를 20대 감성으로 재편한다. 애드온 학생들 34명이 우선참여 상가 5개에 대한 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다. 또 과거 수 차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났던 협력사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계정 활성화 콘텐츠 참여와 바이럴 마케팅을 이어간다. 미추홀구는 애드온과 함께 이번 사업추진 기간 스마트도시 공공와이파이와 공유주차시스템 지원과 지역상권 연계에 대한 제안도 함께 할 예정이다. 김준석 인하대후문가 상인연합회장은 “학생들의 소중한 참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후문가, 나아가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인하대학교 고분자공학과 김유빈 학생이 ‘제8회 전국대학생 IEL & E4E 퀴즈 콘테스트’에서 대상인 IEEE상을 받았다. IEEE 퀴즈 콘테스트는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IEEE 엑스플로(IEEE Xplore) DB를 검색해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정보검색대회다. 인하대 학생이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8회 째를 맞이하는 이 콘테스트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공학 DB인 IEEE Xplore를 구독하는 전국 70여 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로 별도 시상행사 없이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상패와 장학금이 전달됐다. IEEE Xplore DB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교육기관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공학, 컴퓨터, 과학 및 관련 기술 분야 세계 최대의 기술 문헌 모음이다. IEEE 퀴즈 콘테스트는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첨단산업을 이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연성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장은 “수상자 외에도 많은 인하대생이 IEEE 퀴즈대회에 참여하며 학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입증했다”며 “정석학술정보관은 계속해서 전자정보 활성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