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브랜드 건설사 3곳 손잡은 초대형 컨소시엄 아파트 단지..‘시티오씨엘 1단지’ 시선 집중 -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 높은 상품성 뿐 아니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감 높아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여러 대형 건설업체가 공동으로 하나의 아파트 단지를 시공·분양하는 이른바 ‘컨소시엄’(Consortium) 아파트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건설사들의 브랜드 파워가 합쳐지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다 각 사의 기술력으로 상품성을 높일 수도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조경·커뮤니티 시설 등을 풍부하게 갖추기 때문에 추후 입주자 만족도가 높은 곳이 많다. 컨소시엄 아파트는 지역 시세를 이끌기도 한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조성된 ‘송파 헬리오시티’가 대표적으로, 이 아파트는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삼성물산이 참여한 서울 최대 재건축 단지로 전체 9510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규모를 자랑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 11일 19억5500만 원에 실거래됐다.이는 이 단지의 같은 면적 분양가인 8억7500만 원 대비 2배…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시민을 지켜줘야 할 경찰이… 인천 경찰관들이 술에 취해 여성 관련 비위를 저지르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한 경장은 20대 여성을 10분 넘게 뒤따라가며 말을 걸었고, 한 경감은 여고생에게 '술 한 잔 하자'며 여러 차례 대화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시민을 지켜줘야 할 경찰이 이러면 어떡합니까. ☞ 술 취해 여성에 치근덕…연이은 인천 경찰 비위 물의 ◇ 공수처 칼날, 이제야 검찰 향하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공소장 유출 사건'을 3호 사건으로 확정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는 지난 17일 현직 검사가 이 지검장의 공소장을 특정 언론사에 의도적으로 유출했다며 그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검사가 기자에게 공소장을 유출했다는 점에서 김 대표는 이 사건을 "'채널A 사건'과 다를 게 없는 검언유착 양
▲ 오전 10시 농촌융복합산업 체험 스튜디오 개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 오후 1시30분 인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보고회/ 인천스마트그린산단 ▲ 오후 3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제7기 임원감사패 수여/ 시청 대접견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김정식 인천시 미추홀구청장은 최근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부설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주최로 진행하는 ‘온 마을 폭력추방’ 캠페인과 관련해 폭력예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24일까지 주로 유튜브 채널 ‘통합상담소인천여협’에서 진행된다. 랜선음악회, 온라인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정수미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은 “인천시를 하나의 마을인 ‘온 마을’로 개념화해 폭력이 우리 마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모두가 ‘지킴이’가 돼 폭력을 예방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자는 것이 캠페인 취지”라고 말했다.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는 오는 7월 마을 지킴이 위촉식도 가질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폭력은 힘과 권력의 차이로부터 발생되는 것이기에 우리 모두 평등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식해 사회의 폭력을 추방하는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주민 20여명으로 구성된 ‘늘찬봉사단’을 결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주안6동 늘찬봉사단은 지난달부터 매주 1회 동네 취약지 중 간석역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시작했으며 폐지수집 노인 지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재난상황 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늘찬봉사단 관계자는 “요즘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봉사단원 전원이 앞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의 행복을 주민들과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산업과 심신회복에 도움을 주는 상품이 출시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6일 출시되는 '인천투어패스 관광상품'이 관광객들이 이목을 끌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투어패스는 인천의 유명 관광시설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개별관광객 맞춤형 모바일 관광티켓이다.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방역이 우수한 유명 관광시설을 위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도록 구성됐다. 정상가 대비 최대 39%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가운데 특히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된 개항장문화지구& 인천차이나타운, 영종, 송도, 강화 등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다. 자세한 이용방법과 구매절차는 인천투어패스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www.ictourpas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인천투어패스 운영사무국(☎02-456-2014)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인천투어패스 상품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친 관광객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지에서 심신회복과 여행의 즐거움을 다시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지역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그 동안 잠잠하던 일부 원도심지역까지 들썩이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을 기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별 아파트값 상승률이 평균 4.32%인데 비해 인천은 6.78%를 기록했다. 특히 인천 연수구(8.55%)는 상승률 7위를 기록하며 인천에서 유일하게 상승폭이 가장 높은 10개 시·군·구에 포함됐다. 이는 송도국제도시의 급격한 부동산 상승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부동산협회 관계자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따른 풍선효과와 교통망인 GTX 호재가 있는 지역이 급등하면서 수요층이 몰리는 추세”라며 “2·4공급대책 이후 부동산 수요가 다소 위축됐지만 다주택자 세금 중과와 대출규제 정책으로 오히려 인천을 선호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이 같은 상승세는 인천 송도·청라 및 검단 등 신도시에 이어 원도심에도 불을 지피고 있다. 서구 도시개발지구, 부평구 청천지구, 미추홀 학익·주안지구를 중심으로 대표적인 원도심지역의 아파트 매매호가가 최근 기존 시세의 1.5~2배 이상 치솟았다. 부평구 부개동 ‘부개주공 3단지’ 전용면적 59.56㎡는 이달 3억7900만 원에 거래돼 올 들어 1억 원 넘게 급등했
송암점자도서관은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인물 송암 박두성 선생의 위인 큐브를 공개했다. 25일 도서관에 따르면 송암 선생 위인 큐브는 인천 도림고등학교 창업동아리 ‘AVENTURES’가 제작해 기증한 것이다. 이 큐브는 조립형(DIY) 제품으로, 송암 선생 관련 사진 자료를 나무큐브에 부착하는 형태로 만들어져 어린 아이부터 성인들까지 한글점자 훈맹정음을 만든 송암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큐브를 제작한 도림고 동아리 담당 양대광 선생님은 “인천의 문화인물 송암 박두성 선생이 널리 알려지지 못한 부분이 있어 동아리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면서 만들었는데 좋은 결과물이 나와 좋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송암 선생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림고 창업동아리는 앞서 올해 초에도 페이퍼 토이와 워크북을 만들어 도서관에 기증한 바 있다. 도서관 측은 방문객들에게 위인 큐브를 제공하면서 기념관 관람 및 점자체험 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송암점자도서관은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도서관 3층에 기념관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국가등록문화재 제800-1호 ‘한글점자 훈맹정음 제작 및 보급 유물’…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동구 수문통 복원 사업<경기신문 5월24일자 1면 보도>은 ‘보여주기식 행정’의 단면만 적나라하게 드러낸 꼴이 됐다. 도시 균형발전을 목표로 했지만 정작 사업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않았고, 대신 사업 주체에 따른 예산 분담을 놓고 동구와 갈등만 빚었다. 25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수문통 복원 사업의 예산 절반을 동구가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구와 여전히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예산 문제까지 고려하면 오는 2023년 말 굴포천 복원이 끝난 이후에나 사업이 다시 추진되지 않겠느냐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문통 복원을 위해서는 예산문제 외에도 유지용수 공급, 주차장 조성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시는 수문통 유지용수를 가좌하수처리장 처리수로 사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는 고농도 하수처리를 위한 전처리시설이 설치됐을 때 가능한 얘기다. 가좌하수처리장 전처리시설 설치에 400억 원이 드는데 현재까지 시가 환경부와 협의한 내용은 94억 원(국비 10억 원)이 전부다. 내년 계획하고 있는 전처리시설 설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깨끗한 물 공급을 장담
인천 경찰관들이 술에 취해 여성 관련 비위를 저지르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인천경찰청 기동대 소속 A(30) 경장이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장은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술에 취한 채 인천시 서구 심곡동 한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를 10분 넘게 쫓아가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처음 본 B씨에게 "저기요"라고 말을 걸었으나 답이 없자 10여 분 간 쫓아가면서 계속 말을 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경장을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일단 귀가 조처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거쳐 A 경장에게 경범죄처벌법상 불안감 조성 또는 지속적 괴롭힘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라 일단 귀가 조처했으며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찰청은 A 경장을 이날 오전 강화경찰서로 인사 발령했고, 감찰계는 A 경장을 불러 사실관계 등을 조사한 뒤 비위 사실이 인정될 경우 징계위에 회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0시30분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C 경감은 인천시 미추홀구 한 길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