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치매안심도시로 거듭나고자 연수경찰서와 나와 우리 가족을 지켜주는 치매 어르신 지문 사전등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치매 환자가 실종되면 조속히 발견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우려가 있거나 치매가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조할 예정이다. 6월 중 지문 사전등록 활성화 홍보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회기반을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김혜영 연수2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치매안심도시 조성에 연수경찰서와 함께하게 돼 기쁘며 노인분의 지문 사전등록을 통해 치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0~21일 ‘2021년 연수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중 공간 공유 부문인 ‘우리 사이를 터’에 선정된 6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와 6개 마을공동체는 주민 간 소규모 모임과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는 등 마을 공유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사이를 터’는 문화예술 전시 공간, 제작실, 교육실 등 개인 또는 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해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3개 단체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6개 단체를 선정, 사업을 확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사회구조 변화와 다양한 복지욕구에 따른 정책적 고민과 연수구만의 새로운 통합돌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시 연수구는 25일 오후 3시 구청 3층 대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복지의 방향과 정책’과 ‘연수구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라는 두 개의 주제로 복지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중앙대 김연명 교수의 초빙강연과 인천대 전용호 교수의 발제강연을 시작으로 이규원 구 복지정책과장의 통합돌봄운영계획 설명에 이어 패널들의 토론과 질의답변, 총평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최윤희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장, 김용길 세화종합사회복지관장, 박길순 연수구노인복지관장, 주영신 연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최성남 인천시장애인복지관장, 서윤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김연명 교수는 한국의 사회서비스가 1세대 시설 원조형에서 2세대 프로그램 위탁형을 넘어 이제는 3세대 보편적 휴먼서비스를 위한 유사시장형 바우처 공급 방식으로 변한다는 상황 설명으로 토론회 문을 연다. 이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정책으로 인프라·인력 확충은 물론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사회서비스원, 찾아가는 보건복지, 노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한 치매국가책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양사파출소, 서강화농협 양사지점 및 양사우체국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양사면은 이번 모내기 현장에서 전달받은 농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은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 2사단 장병들을 격려했다. 해병대 2사단의 대민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확보가 어려운 관내 농민들에게 단비가 되고 있다. 이명자 면장은 “관내 유관기관 및 해병대의 관심과 도움으로 순조롭게 영농이 추진되고 있다”며 “올해도 양사면 농민들의 성공적인 풍년농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서창2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최근 지역 13개 복지 분야 기관과 서창마을 어울림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창마을 어울림센터는 서창2동에 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통합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은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논현종합사회복지관, 남동구노인복지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충헌지역아동센터, 서창지역아동센터, 청솔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주)김태우심리언어연구소 서창점, 서창LH1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 서창LH12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 등이다. 구와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마을문화활동, 주민욕구조사, 문화교육프로그램, 가족기능강화, 아동·노인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연계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을 개발·추진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양한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사업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가 신재생에너지활용 및 에너지 절감노력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친환경관광인증(Earth Check Silver)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송도컨벤시아는 그 동안 2010년 NC-LEED 인증과 2019년 장애물 없는생활환경(BF)을 우수등급으로 인증 받으며 지속적인 친환경 운영을 해왔다. 친환경관광인증에서 제시하는 정량지표 10개 중 특히 지속가능한 경영전략, 사회공헌활동, 에너지 효율, 사회·문화이슈 관리, 생태계보존, 토지사용계획 등 지표에 있어 글로벌 모범치를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한 에너지발전 및 사용, 중수 재활용과 친환경 세정제품 및 살충·살균제품 사용, 100% LED 조명설비 교체, 냉난방 기계설비 분리공사 등의 에너지 소비량 절감에 지속적인 노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친환경관광인증 ‘얼스체크(Earth Check)’는 호주 정부지원 연구기관 지속가능관광협력연구센터(STCRC)가 2억6000만 달러를 투자해 개발한 친환경관광인증 시스템으로, 1987년 개발 이래 친환경 해당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인증은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하는 반려동물이잖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와 인천시수의사회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남동구의 동물보호 관련 시책에 우수사례를 접목하고 선진적인 반려동물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단체 소속 이정순, 이유경, 김안나, 최재현, 강경숙, 반미선 의원 등은 각 시설의 관리 현황과 조성 과정 등을 살펴보는 한편 관계자들과 반려동물 복지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단체 대표인 이정순 의원은 “동물보호 우수기관 벤치마킹으로 남동구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관련 제도가 정비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위축상태에 있는 지역 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자매우호도시인 중국 허난성과 기업영상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상공회의소, 코트라 인천지원단, 정저우무역관과 함께 진행한 이번 기업교류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엘에스화장품, ㈜원스타인터내셔널, 위드앤주식회사 등 인천 소비재기업 15곳과 중국 허난성 소재 15개 소비재기업이 각각 참가했다. 또 양 도시 대표 중견기업이 참가해 기술력과 교류협력을 논의하는 의미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참가 기업은 인천상공회의소와 정저우무역관의 시장성조사 결과 등 사전 매칭을 통해 일대 일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상담회에서 계약이 이뤄진 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는 중국 현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내수 판매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과 푸징(付静) 허난성 외사판공실 주임은 개막식에 참석해 각 도시의 산업현황 등을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을 위해 두 도시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함에 인식을 같이 했다. 또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양 측이 더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해나갈 것에 합의했다. 변주영 본부장은 “이번 허난성과의
인천항만공사는 국적선사 고려해운, 천경해운, 남성해운의 ‘NKT’(New Korea Thailand) 서비스가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규 서비스 ‘NKT’에 투입된 스타쉽 아퀼라호는 이날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첫 입항했으며 앞으로 세 회사 서로간에 1500~16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인천-광양-부산-홍콩-세코우-람차방-방콕-람차방-호치민-인천을 기항하며 주 1회 서비스한다. 이번에 인천항과 태국을 잇는 컨테이너 항로가 새롭게 개설됨에 따라 중국과 베트남, 태국을 동시에 기항하는 서비스를 통해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NKT’는 태국의 2개 항(방콕, 람차방)에 기항해 인천-태국 간 수출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항만공사는 설명했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과 태국을 잇는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의 경쟁력 증대와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며, 새롭게 개설되는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KT’ 서비스는 올해 들어 인천항에서 신규로 개설된 3번째 컨테이너 항로이며 현재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카페리 항로…
인하대학교가 우크라이나 국립세무종합대학과 공동 운영하는 ‘드니프로 세종학당’이 ‘2021 드니프로 세종학당 말하기 쓰기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드니프로시 전역에서 130여 명이 몰려 한국어 열풍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하대는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습자들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의욕을 고취하고자 이번 올림피아드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권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의 축사와 조명우 인하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한국어 학습자들의 말하기 대회, 쓰기 대회, 특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 참가자 총 130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친 33명이 본선에 진출해 한국어 솜씨를 뽐냈다. 다리야(20) 학생은 말하기와 쓰기 두 분야에서 ‘나만 몰랐던 한국문화’를 주제로 대상 2관왕에 올랐다. 조명우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회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여러분 모두는 우리의 자랑이며 보배이자 한국과 우크라이나를 이어주는 징검다리와 같다”며 “앞으로 한국과 우크라이나 양 국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인하대는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세종학당뿐 아니라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과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