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2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소양 함양과 공직자로서 올바른 윤리관 확립을 위한 2024년 1분기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직장교육은 ▲음주운전 근절 및 예방교육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교육 ▲청탁금지법 및 반부패·청렴 교육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보건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규직원에게 들어봐!'라는 주제로 신규직원들이 두 달간의 소방서 생활을 하며 느낀 점을 직접 들어보고 선배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궁금증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존 직장교육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은 스파게티면과 마시멜로를 이용해 주어진 시간 내 가장 높은 탑을 쌓는 '팀빌딩 프로그램'에 참여해 팀원 간의 소통과 협력 및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상호존중하며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직장분위기를 통해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성남소방가족이 되기를 바란다”며 “분기마다 이뤄지는 직장교육 시간을 통해 공감과 협력을 통한 청렴하고 올바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고객설비 에너지진단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객설비 에너지진단 서비스’는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계실과 세대 난방설비의 불편 및 에너지효율 저하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전국 63개 공동주택 4만 7297세대를 대상으로 첨단 진단 장비를 갖춘 에너지 전문가가 기계실 및 세대 점검 및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운전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1~12월 두 달 동안 약 1052Gcal의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고, 사업이 종료되는 2024년 3월까지는 절감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난은 유튜브를 통해 국민들에게 세대난방설비 셀프 점검법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도 제공하고 있다. 정용기 사장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기치 아래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따뜻하게 지역난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진단 서비스 포함한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지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최근 범대위 공동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암대표인 도봉스님은 “지난 1월 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50차를 넘었다”며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염원하는 성남시민들의 염원을 성남시에 전달하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에 대해 일방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고도제한이 완전해결 되지 않고서는 수정구, 중원구 그리고 분당구의 재건축은 요원하다”며 “성남시도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해 오는 이달 8일까지 미국 등에 시찰단을 파견해 해법 모색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고도제한용역이 진행되고 있다”며 "성남시도 시민들의 재산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2월 25일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는 지난 1월 8일부터 매일 오전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제22대 총선에서 성남지역(성남수정·성남중원·분당갑·분당을)에서 후보로 공천을 받은 4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연대를 결의했다. 지난 2일 분당 모처에서 장영하(성남수정), 윤용근(성남중원), 안철수(분당갑), 김은혜(분당을) 후보들은 모임을 갖고 이번 총선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이들은 성남시 현안인 재개발, 재건축, 민생경제, 교통, 교육, 환경, 문화, 청년, 노등 분당 등의 과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해 정책을 연대키로 했다. 이들은 "민주당 시정 12년 동안 비리와 부패, 낭비로 점철된 성남시정을 통렬히 비판한다"며 "4명의 후보가 연대해 우울하고 절망스러운 성남시를 행복이 가득한 창조와 혁신의 희망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국민의힘 분당을 후보를 놓고 당내 경선에서 낙선한 김민수 국힘 대변인이 보수 승리를 염원하며 김은혜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3일 김은혜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4월 총선 승리를 위한 보수 대단합을 다짐하며 김 후보의 승리를 위한 힘의 결집을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경선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보수 지지층의 감정의 골'을 경계한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승리가 윤석열 정부의 개혁과제 완수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보수의 승리를 염원하며 제가 있는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우리 지역 분당을 위해 기여하겠다"며 "저를 응원해 주셨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김은혜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한동훈 위원장의 말 중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말은 '선당후사'가 아닌 '선민후사'다"며 "국민이 먼저이고 그래서 국민의힘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소방서는 전문 강사를 초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 및 긴급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 교육은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소방 업무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성폭력 등 4대 폭력 및 갑질 예방 전문강사와 경기도교통연수원 전임교수를 초청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인지 감수성 함양 ▲2차 피해 방지 ▲성평등 및 상호존중 직장문화 조성 ▲긴급자동차 사고사례 ▲최근 개정된 교통법규 등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3대 중대비위(갑질·성비위·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결의식과 관서장 특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서병주 서장은 “시민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고있는 소방관이 갑질, 성비위, 음주운전 등의 행위는 시민들의 믿음을 배신하는 일”이라며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원 모두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병욱(민주´경기분당을) 국회의원이 “강남을 뛰어넘는 분당 재건축 특별시로 나아가겠다”며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성남 분당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을 ‘강남을 뛰어넘는 도시’로 만들 사람은 분당과 23년을 함께 해온 김병욱 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을 무시하고 정책에 무능한 정부는 국민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한 파트너가 아닌 극복해야할 대상이었다”며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당에서 김병욱의 승리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가장 큰 경고이자 두려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분당 지역 현안에서 가장 먼저 본인 주도로 통과된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을 말했다. 그는 ▲전국 최다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1년 주기 선도지구 지정 ▲재건축에 따른 중과세 면제 ▲세입자 지원 ▲구미동 오리역 인근 복합개발 등을 들었다. 이어 ▲광역교통체계 혁신 ▲분당 교육환경 발전 등 총선 공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아직 첫 단추에 불과하다”며 “김병욱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 1도시 분당에 소외되는 주민은 없을 것”고 밝혔다. 김 의원은 “
이광재(민주·분당갑) 예비후보가 '새로운 분당, 더 큰 판교'를 내걸고 ‘분당 원팀’ 출발을 알렸다. 이 예비후보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분당을 김병욱 의원, 김병관 전 분당갑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선언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등 분당 전체가 힘 모아야 할 이슈가 산적한 만큼 ‘김병욱-이광재’의 팀플레이로 주민들의 마음을 얻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공천 전에 출마를 선언했던 예비후보들(권락용·김지호·추승우 전 예비후보)와 함께 ‘하나 된 민주당, 하나 된 분당’을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세 분의 마음을 이어받아 낮은 자세로 승리를 향해 걸어가겠다”며 “오늘은 분당이 대한민국 정치의 모범이 되는 날이다”고 밝혔다. 이광재 예비후보는 "지금은 친명, 친문, 친노, 친DJ, 그리고 젊은 신인 모두가 힘 모을 때”라며 “경계를 넘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의 마음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침에 따라 기본교육 외에도 다양한 교육을 연중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교육은 ▲신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교육 ▲전문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전문교육 ▲자원봉사단체 관리자와 연간 자원봉사 실적 30시간 이상 지원봉사자를 위한 보수교육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자원봉사 초년생들을 위한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최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진행된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주변을 변화시키는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과 의미, 구체적 실천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인센티브제도 등이 소개됐다. 기본교육은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과 넷째 주 수요일 2회 열리며, 자원봉사에 필요한 소양 교육과 안전 및 인권교육, 자원봉사 포털 이용방법 등을 지도한다. 전문교육은 전문 자원봉사자 육성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연간 4회 운영되며, 이 교육은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활용할 계획이다. 자원봉사활동 가운데 감동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퍼실리테이션 교육이 병행된다. 보수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11월까지 국비 5억 원과 시비 2억 원 등 총 7억 원을 투입해 드론배송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4년 연속으로 실증도시 사업을 실시하는 기초지자체로서 4차산업 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올해 추진하는 드론배송 사업은 ▲중앙공원과 탄천 정자동 물놀이장 방문객을 위해 음식·편의점 물품을 유상으로 배송하는 ‘주문배송’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 ‘정기배송’ ▲공원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장제세동기를 신속히 배송하는 ‘긴급배송’ 총 3개 사업이다. 성남시가 작년 8월에 전국 최초로 상용화한 공원 드론배송사업은 중앙공원과 탄천(정자동∼구미동 전 구간)에서 치킨, 커피 등 음식과 편의점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유상 배송하는 첨단 차세대 물류 서비스다. 시는 올해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배달점 4개를 10개로 확대하고 배송 횟수도 2배로 늘려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학병원과 의료품 유통물류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국내 의료품 드론배송 상용화를 도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