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인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사회적경제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6월15일부터 8월10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인천YWCA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이론과 행정교육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구직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실습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해 양질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 인력 양성 교육은 청년, 신중년, 퇴직전문인력,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구직자가 사회적경제기업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과정과 신청 문의는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883-7888)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은 지난 18~19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고독사 위험군 30세대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송삼이의 두드림’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 속 그 어느 때보다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홀몸노인과 독거세대에 반려식물을 보급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카라, 금전수, 서양난 등 반려식물과 함께 지역사회와 더불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자는 희망메시지를 전달했다. 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위원들에게 꽃의 이름은 무엇인지, 물은 얼마나 자주 줘야 하는지 물으며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가족들 만남도 어려워 우울했는데 화사한 꽃을 보니 마음도 화사해 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삼수 송도3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우리 이웃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며 마음에 안식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옥·돌·발굴단’을 구성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관련 지원 서비스를 홍보하는 등 복지에 대한 주민 관심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옥·돌·발굴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아우름청소년봉사단 등으로 구성돼 지난 4월29일, 5월15일 이틀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상점을 방문해 복지서비스 안내문 배부, 복지사각지대 제보방법 등의 홍보 활동을 했다. 원상희 옥련1동장은 “홍보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자전거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행한 송도국제도시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주변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노후하고 파손된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주변 자전거도로 3km 전 구간 노면을 재포장 및 도색하고 해안도로변 구간에는 쏠라표지병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공모에서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확보한 국·시비 3억6000만 원으로 실시됐다. 이번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쏠라표지병 설치로 시각적인 볼거리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평생교육 통계조사의 정확도와 효율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 평생교육법은 교육부 장관 및 시·도지사로 하여금 평생교육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관련 통계를 공개하도록 할 뿐 ▲평생교육 통계조사의 효율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기관 간 자료 연계 ▲통계조사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하도록 하는 근거는 없는 상태다. 이에 배준영 의원(국민의힘·인천중구옹진군강화군)은 교육부 장관으로 하여금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에 자료 연계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가평생교육통계센터’를 지정해 평생교육 통계조사 업무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평생교육법 개정안을 지난 2월25일 대표발의했다. 지난 4월 국회 교육위원회는 배준영 의원안을 김민석 의원안 및 김철민 의원안과 병합심사해 교육위 대안으로 의결했고, 이 대안이 20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1일 찬성 233표, 반대 0표, 기권 2표로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배준영 의원은 “평균 수명 증가와 함께 4차 산업혁명 등 우리사회가 갈수록 복잡하고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개인의 높은 역량과 지속적 갱신을 요청하고 있어 평생교육 수요가 급격히 늘고 그만큼 중요
인천시 부평구 부개1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신문 ‘어울림’을 발간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부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주민자치회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마을신문 어울림 창간호를 선보였다. 총 8면으로 구성된 마을신문에는 동 주민자치회 사업 안내를 비롯해 마을 명소 탐방, 칭찬합시다 등 주민들의 다양한 소식을 담았다. 부개1동은 이날 어울림 발간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해내는 ‘2021년 마을기자학교’ 수료식도 진행했다. 김경태 부개1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신문이 주민들의 눈과 귀가 돼 마을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달하며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여성센터는 최근 육아코칭 활동가들과 지역 유아들에게 전달할 장난감 ‘김밥과 알을 품은 닭’을 만들었다. 이날 만든 장난감 놀이키트는 육아코칭 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가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제작한 장난감은 지난 4월부터 아이와 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여성친화도시 특화 사업으로 ‘초보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육아코칭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력단절 중·장년 여성을 육아활동가로 양성하고, 초보 부모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가정방문이 힘들어 육아코칭 서비스에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 역시 대면서비스가 불가능함에 따라 비대면으로 가능한 2종 서비스(육아상담, 장난감 놀이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영아를 대상으로 전화나 카톡으로 육아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유아들에게는 장난감 놀이키트를 이용한 오감발달놀이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아기건강관리법, 모유수유 및 분유법, 아기 마사지법, 아기목욕법, 예방접종법, 산후돌봄 및 전신 스트레칭, 착한 장난감 오감발달 놀이 등 총 7가지의 대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도시철도7호선과 인천1·2호선을 잇는 석남연장선(부평구청역~석남역) 구간 운행이 22일 오전 5시28분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화했다. 인천시는 도시철도7호선 석남역 개통식 행사를 21일 새로 건설한 산곡역과 석남역 두 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박남춘 시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 한기용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시민을 포함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석남 연장선은 부평구청역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까지 4.165km 구간 선로와 석남역·산곡역 등 2개 정거장을 건설한 사업으로 총 비용은 3757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의 인천도시철도 1·2호선이 남북을 이어주는 인천시민의 발이었다면 석남연장선 개통은 인천도시철도와 서울도시철도를 동서로 이어냄으로써 인천과 서울을 더 가깝게 만들어줄 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석남 연장선 개통에 따라 인천지하철 2호선 이용객도 석남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에 갈 수 있게 됐다. 또 석남연장선은 전국 최초로 티머니와 역무자동화설비 무상구축 협약 등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이고 운영 경비 절감 효과도 얻게 된다. 역사에는 장애인…
iH공사는 6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검단신도시 1단계 현장점검을 최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입주대책과 주요 기반시설 등 추진상황을 이승우 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서에 따르면 검단신도시는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7만5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오는 6월14일 호반써밋 1단지를 시작으로 총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이승우 사장은 이날 신도시사업단의 현황 브리핑 참석 후 주요 기반시설 및 검단금호어울림센트럴 아파트 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실제 입주 상황을 가상한 여러 세부 대책들에 관해서도 세밀히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검단신도시 입주에 만전을 기해왔다. 입주대비 종합대책수립과 함께 사업시행자·관계부서·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입주대비 T·F를 총 10차례 개최해 기반시설물 인수인계 사전점검 및 합동점검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공사는 검단신도시의 경우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최초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만큼 입주민을 위한 체감형 스마트시티 전용 모바일 앱을 국내 최초로 개발, 입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앱
인하대학교가 지역사회 디지털바이오메디컬 분야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대학교, 가천대학교와 협력한다. 인하대는 21일 인천대 캠퍼스에서 협약식을 열고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디지털바이오메디컬 사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협약을 계기로 세 대학은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인하대국제병원 컨소시엄과 함께 인하대를 중심으로 연구, 인력, 교육, 기자재와 인프라를 공유한다. 인천대는 감염병 관련 질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임상·비임상 관련 분야, 가천대는 정밀의학, AI의료, 신약개발, 진단마커 개발 관련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한다. 인하대는 바이오인재 양성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바이오 전문인력 교육연구단을 꾸려 많은 성과를 내왔다. 생명공학과는 2014년에 이어 2019년에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바이오의약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고, 지난해 대학원 과정으로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와 바이오 메디컬 사이언스 엔지니어링 학과를 신설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경인지역의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대표하는 세 대학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