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강화군·옹진군 도서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과 수능개편안 등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도서지역 찾아가는 설명회는 사전 신청한 중학교 2개 교, 고등학교 9개 교를 대상으로 5~7월 중 총 15회에 걸쳐 이뤄진다. 지난 14일 백령중고등학교 진로진학설명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이 방문해 진로진학설명회에 참가한 고등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교사 및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도서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도와 근무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위원과 대학입학사정관이 참여하며 덕적중고, 대청중고, 백령중고, 연평중고 등 대면 설명회가 어려운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1대 1 진로진학컨설팅 등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도서지역 학교에서 교육 격차가 발생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을 꿈을 찾아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2025년까지 이어지는 ‘제2차 부평구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점차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구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제1차 세부시행계획을 진행했다. 구는 2차 시행계획을 통해 중앙정부와 인천시, 부평구 상위 계획 등과의 연계성을 유지하고 아울러 1차 계획의 성과평가와 기후변화 전망, 영향분석, 취약성 및 리스크 평가 등을 통해 기존 사업의 지속·확대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2025년까지 적용하는 이번 계획은 ‘기후 위기를 더불어 이겨내는 안전 부평’을 비전으로 ▲건강 ▲재난·재해 ▲국토·연안 ▲인프라·국제협력 ▲교육 및 홍보 등 5개 부문 2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 기간 굴포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및 모니터링 기반을 조성한다. 또 기후변화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농업 등으로 생활 속 기후변화 적응을 실천하고 기후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할 예
인천시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대청 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및 정신과적 위기 학생 지원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상담, 치료 연계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사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구민들은 센터 홈페이지(www.ojmhc.or.kr)와 전화(☎032-721-0560)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청 태권도부가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부터 강원도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태권도부는 5체급에 출전해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거머쥐며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안유란(-53kg)·김다영(-62kg)·조희경(-67kg) 선수가 금메달을, 최수영(-46kg)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정규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무기력해지지 않도록 잘 훈련하며 준비해 온 김정규 감독과 코치,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14일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옥상 쉼터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조형물 설치 완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동구가 주관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팀(잇다 스페이스)은 ‘人+木 [휴]’를 주제로 ▲삶의 근원 休 ▲꿈의 달 休 ▲희망의 나무 休 ▲삶의 흔적 休 등 4가지 테마의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문화체험과 휴식공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작품관람 이후 나무집 소품(목공), 스탠드 조명(스테인드글라스)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커팅식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송현근린공원과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을 찾아주시는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에게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품은 휴식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나은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한사랑나눔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최근 지역의 홀몸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영숙 한사랑나눔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홀몸노인분들이 더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 같다”며 “매월 2세대씩 정기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 세대가 많은데, 매월 후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를 겪는 구민들을 위해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주변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노인 1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 담은 밑반찬 나눔사업’을 시작했다. 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수현 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문학동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복지통장 공동체 모임(요리사랑)의 재능기부로 저소득가구에 가정식 밑반찬을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월4동은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 장기화에 따라 지역의 후원과 주민 봉사로 지난 4월부터 사랑의 반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버섯불고기, 잡채, 겉절이김치, 미나리 나물무침, 2종의 떡으로 구성해 오색 장바구니에 담아 80세대에 전달했다. 반찬 봉사에 참여한 요리사랑 김인숙 모임장은 “어버이날이 지나긴 했지만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이번 달은 2종의 떡까지 함께 준비했는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성 창업 상담 프로그램 ‘How to 여성창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가 발굴과 육성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남동구 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개별연락 뒤 일정을 조율해 6월부터 1대 1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센터장과의 맞춤형 창업 상담 이후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무료로 지원한다. 상담 지원을 주관하는 정윤호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상담 지원을 통해 청년층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 취약계층 여성의 창업 역량 강화를 도모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년 동안 총 매출 실적 45억 원, 일자리창출 121명을 달성했으며 현재 전체 입주 기업 14곳 중 7곳이 여성 기업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자리매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및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여성 창업가로서 도전할 수…
인천시 남동구가 소래포구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대대적인 공중화장실 개선에 나선다. 구는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지난해를 포함해 총 3억1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현재 지난해 공모사업(국비 2억1000만 원 확보)으로 선정된 공중화장실 2곳을 신축 및 리모델링 중이며,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올 하반기에 2곳의 시설을 추가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소래포구와 남동누리길 인근 노후 공중화장실로,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신규로 설치하는 대대적 시설 개선이 이뤄진다. 소래포구는 연간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과 관광객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소래포구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명품 공중화장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공중화장실의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안심 공중화장실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