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화상면접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솔인더스트리, ㈜코뿔소 등 5개 업체가 제조 및 식품 생산직, 물류 관리, 사회복지사 등 30명 채용을 목표로 참여했다. 아울러 구직자 60여 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별로 분산 방문해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서구 기업&일자리 지원센터’에서 사전 상담을 통해 일자리 매칭률을 높여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인 인력난을 해결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서구 기업&일자리 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는한편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취업특강 등을 통해 맞춤 상담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관내 기업에는 구인난 해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
인천시 서구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구는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과 ‘서구 러시아-카자흐스탄 화상 수출상담회’, ‘화상 수출 상담장 사용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장 밀착 지원으로 기술력 향상 2차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진행하며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파견, 생산 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이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것이다. 앞서 1차로 지난 3월 신청기업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대한 기술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2차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6월1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대상은 현재 본사 및 공장이 서구에 소재하고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제조기업이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 컨설팅, 기술개발, 디자인,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등 7개 분야 중 신청 분야의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한 지식재산(특허, 상표, 디자인, 실용신안 등) 창출 분야의 지원도 가능하다. 뷰티·건강식품 큰손 러시아·카자흐스탄 판로개척 지원 서구 러시아-카자흐스탄 화상 수출상담회는 오는
국내 항공업계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여객. 화물의 양극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한한공은 올해 1분기 공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4% 감소한 1조 74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화물 수송 극대화 및 순환휴업 실시 등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1245억 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2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 올해 1분기 화물사업 매출은 1조 35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벨리(Belly, 여객기 하부 화물칸)수송을 이용한 항공화물 공급은 줄었으나, 화물기 가동률을 높이고 화물전용 여객기 운항 및 좌석장탈 여객기 투입에 따른 공급 극대화. 이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접종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항공화물의 수요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객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각국의 출입국 제한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수요 부진 추세가 이어지면서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귀국·출장 목적 전세기 편성, 무착륙 관광 비행 운영 등 여객 수요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분기 화물사업은 여객기 벨리 공급 부족, 국제 무역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55억5000만 원, 영업이익 96억3000만 원, 당기순이익 73억1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국내 시장에 공급되는 케미컬의약품, 바이오시밀러와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는 의약품 위탁생산 품목까지 전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내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서 지난해 판매 권리를 확보한 ‘네시나’, ‘액토스’, ‘이달비’, ‘알보칠’ 등 신규 ETC(전문의약품) 및 OTC(일반의약품) 14개 품목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 바이오의약품 부문에서는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3종의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전년동기 대비 43%가량 성장한 약 112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향케미컬의약품 생산에서도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CT-G07을 중심으로 한 상업화 품목이 약 15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동기 대비 2384% 증가한 성장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도 케미컬의약품 중심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고덱스, 네시나, 이달비, 액토스 등 주요 제품을 필두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판매 확
최구기 인천병무지청장은 최근 인천시 서구를 방문해 이재현 구청장과 사회복무요원 관련 현안 사항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지청장은 사회복무요원 소집지연으로 사회진출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지역사회의 고통 해결 차원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요확대 협조와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복무여건 향상 등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또 사회복무요원들과 만나 격려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무기관과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병역의무 이행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같이 발전하는 상생의 병무행정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13일 임상법학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해 ‘리걸클리닉과 임상법학’ 토론회를 열고 학생들의 공익적 법률마인드를 양성하기 위한 임상법학 실무교육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인하대 법전원은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변호사시험 10년, 인하법학교육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한 지난 2월 학술행사의 심화버전으로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교수들이 발제자로 나서 실제 임상법학교육 경험에 따른 시사점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주영 전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초대 센터장이 ‘임상법학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한국 로스쿨 임상법학교육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어 임상법학교육을 준비 중인 연세대 손창완 교수, 미국에서 다년간 로스쿨 교육과 실무를 경험한 이준범 인하대 법전원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남희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교수가 ‘임상법학교육의 조직과 운용’을 주제로 지역사회법률구조클리닉과 장애인권클리닉 임상법학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리걸클리닉협의회에 초창기부터 관여해온 박선아 한양대 법전원 교수, 인하대 법전원 부원장이자 전임 리걸클리닉센터장인 백경희 교수가 토론자로 참가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주민센터 친구의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미추홀구가족센터와 최근 가정아동 양육과 다문화가족 복지 실현을 위한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과 미추홀구가족센터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동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인적, 물적 자원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성관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을 넘어 좋은 양육환경이 만들어지고 맞춤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목적을 위한 기관들의 협조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찾아가는 국제문화학교 2021 미추홀구 비공식회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1일 영종중학교와 13일 선인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된 프로그램은 두 학교 동아시아시민 진로탐구동아리 33명과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유학생들이 참여해 문화‧환경 탐구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룹별 밀착토크를 통해 우리나라와 협업기업 만들기, 외국 여행지 가심비 서비스 찾기 활동이 진행됐다. 몽골 캐시미어 기업과 함께 캐시미어 한복 제조회사를 만들거나, 아제르바이잔 석유목욕 패키지에 맞춤형 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생소한 나라를 경험한 기분이고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며 “단순히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원어민과 대화하며 프로젝트 활동을 하니 신선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올해 2021 미추홀구 비공식회담 프로그램은 13개 중‧고등학교와 함께 글로벌 이슈, 문화, 도시, 기업, 브랜드 및 자아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가는 지역 청소년
인천시 미추홀구는 이달과 다음달 두 차례에 걸쳐 구민을 대상으로 쿠팡 채용행사를 연다. 채용행사는 오는 20, 21일에 이어 다음달 10, 11일 이틀간 열린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가 직접 참여해 1대 1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쿠팡 측은 출고와 입고, 재고조사업무 등에서 근무할 정규직과 계약직, 일용직 등 대규모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일용직에도 주휴수당, 식사제공, 4대 보험가입 등 복리후생이 지원되며 중구 신흥동까지 출·퇴근 편의를 위해 미추홀 전역 주요 노선에 통근버스를 운행한다. 구는 지난 1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중구 신흥동 물류센터 신축에 따른 직원 1000여 명에 대해 미추홀구민 우선 채용협약을 체결했다. 채용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일자리지원센터(☎880-4387, 7415, 7939)로 사전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 행사 이후에도 상시로 구직자 접수가 가능하며, 동행면접이나 구직자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채용지원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6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1천620세대가량이 비가 오는 휴일에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이번 정전은 아파트 구내 전기 설비 고장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설비 고장으로 발생한 정전이라 우리가 직접 복구 작업을 하지는 않는다"며 "기술적인 부분의 조언 등 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