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치매안심마을 대상지로 연수2동과 연수3동을 선정하고 최근 이틀간 운영위원회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동별 특성과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각 자생단체 위원들로 구성됐고, 앞으로 지역 민·관 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으로, 구는 2019년 선학동에 이어 지난해 청학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코로나19 이후 식품산업 분야의 급격한 온라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강화에 나선다. 최근 통계청의 3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음·식료품 온라인쇼핑은 전년 동월대비 21.1% 증가했으며,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비중이 69.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구는 모바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실시간 양방향 소통과 간편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방식을 도입해 업소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연수구 식품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참여업소 12곳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5월 중 맞춤형 1대 1 컨설팅을 통해 업소별 홍보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5월 마지막 주부터는 ‘연수구 온라인 생산식품 홍보·판매전’을 12회에 걸쳐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해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연수구 생산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지역 업소들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판매결과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증대로…
인천시 연수구는 주민 마을방송팀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최근 예비교육을 실시했다. 주민마을방송팀은 미디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이야기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원에 나섰다. 총 12팀, 90여 명으로 구성된 주민마을방송팀은 지난 4월 한 달 간 운영, 콘텐츠 제작 방향을 협의하는 상담 과정을 마쳤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한 뒤 제작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예비교육 이후 지역 마을 관련 이야기를 영상 또는 팟캐스트로 제작하고 상담을 거쳐 동네 한 바퀴, 노포(오래된 가게), 마을 축제 등 다양한 내용의 마을 콘텐츠가 제작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연수구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방송시스템인 스마트 이동스튜디오를 통해 인터뷰, 실시간 중계 등 주민의 영상 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개의 주민마을방송팀이 총 79편의 콘텐츠를 제작했고 우수활동사례로는 옥련1동 아우름청소년봉사단의 어르신 영상자서전 제작사업, 미유당의 환경·기후,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 소개, 고려인문화원, 베델알미모의 고려인을 위한 정보제공 팟캐스트 방송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비 교육을 시작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가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9회 2021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자치행정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TV조선 주최로 매년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 마인드로 자치행정경영‧상생경영‧글로벌경영‧안전경영‧윤리경영 등 총 15개 부문에서 경영선진화를 이뤄낸 대한민국 대표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장정민 군수는 옹진군의회 5, 6, 7대 의원을 지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7기 군수로 당선돼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을 군정 목표로 삼아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차별없는 옹진, 풍요로운 옹진, 평화로운 옹진을 만들기 위해 애 쓰고 있다. 취임 후 지금까지 공직자와 함께 지혜를 모아 군민 맞춤형 복지‧보건 서비스 제공, 안전하고 편리한 기반시설 구축, 도서경제 활성화와 군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행정 실현, 수도권 해양관광 1번지 도서 구축, 해상교통과 물 걱정 없는 옹진 구현, 미래지속성장 등을 위한 업무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도서지역 주민의 권리와 지방자치 행정 발전을 위해 백령공항 건설, 해양치유센터 조성, 백령~중국 국제항로 개설,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등의 현안 업무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게이트볼회는 지난 13일 양사면 상덕현 삼거리 화단부터 덕고개 삼거리까지 도로변을 정비하고 환단에서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강우석 회장은 “양사면의 주요 꽃길과 화단을 정비하고 도로변 환경정화 작업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보니 더욱 뜻깊고 보람차다”며 “봄철 양사면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아름답고 깨끗한 양사면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참석해주신 게이트볼회원들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등 아름다운 양사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Alive 강화, 연미정에서’를 출시했다. 강화도는 외적의 침입이 있을 때마다 국가 최후의 보루로 5진·7보·53돈대가 있으며, 연미정은 월곶돈대에 있는 정자다. 이곳에 오르면 한강하구 너머로 북한 개풍군이 손에 잡힐 듯 보이며, 한강과 임진강이 합쳐져 서해로 흘러가는 곳에 위치해 강화 8경 중 가장 풍경이 좋다. 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비대면 관광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연미정을 사이에 두고 수령 500년의 느티나무 2그루가 웅장한 자태를 자랑했으나, 그 중 한그루가 지난 2019년 태풍에 의해 완전히 부러져 고사했다. 스마트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출시한 여행 모바일 게임 ‘Alive 강화, 연미정에서’는 모바일 게임 미션 수행으로 부러진 500년 느티나무를 소생시킨다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연미정을 방문해 미션을 완수하면 주요 관광지인 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고려궁지 등 입장료 50%할인권과 소정의 관광기념품 제공된다. 게임은 연미정에 위치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인천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부평깡시장 고객쉼터에서 ‘1석2조 선순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강도 높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재난 약자 및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부터 부평깡시장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물품을 구매하고 고객쉼터에서 밑반찬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4월 산곡1동과 청천1동, 5월 부평2동과 갈산1동에 이어 6월까지 총 180여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수용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가정의 생계지원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17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구민이 직접 교육받고 싶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부평구 평생학습 구민 제안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 부평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또 구립도서관에 비치된 제안카드 접수함과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직접 접수도 가능하다. 제안자는 토론형, 참여형, 체험형 등 강의 형식을 선택해 고전·철학, 심리학, 역사, 생활법률, 사회적 이슈,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구민선호도 조사와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9월부터 정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제안사업에서 채택된 ‘나만의 웹소설 써보기’, ‘스피치 스킬업’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구민들의 생생한 의견이 반영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민 제안 프로그램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509-643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루야채 건강플러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홀몸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예방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것으로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치와이(옛 한국야쿠르트) 남촌점이 참여했다. 일명 야쿠르트 아주머니인 프레시 매니저가 20명의 어르신에게 주 2회 하루야채음료 1병을 가가호호 방문·전달하며, 올 한 해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노정희 협의체 위원장은 “영양 균형이 깨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야채 음료를 지원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2021 온라인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물론 영어·현지어 홍보 브로셔 제작, 현지 쇼핑몰 내 홍보관 운영,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포함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남동구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전년도 매출액 500억 원 이하 소비재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홈페이지(http://www.namdong.go.kr/suppor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며 최근 한류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성공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