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산학융합원 항공산업교육훈련센터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13일 인천산학융합원에 따르면 센터는 항공산업 분야 교육훈련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특별히 항공MRO분야에 마이스터·특성화고 학생, 대학생, 미취업자, 재직자를 대상으로 항공정비 분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하는 사다리형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항공훈련기관은 국토교통부가 인정하는 항공산업 분야 전문훈련기관으로 항공안전법 및 고정익항공기를 위한 운항기술기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교육과목, 시간, 교관, 교육방법, 시설 등 교육훈련 요건을 갖춰야 인가받을 수 있다. 센터는 약 1년 간의 준비 끝에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들을 모두 충족해 항공정비훈련과정-정비조직(AMO) 인증 산·학·연 실무자 교육과정의 항공훈련기관으로 이번에 인가를 받게 됐다. 센터는 송도에 자리한 인천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 안에 스마트강의실 1실, 강의실 4실, PC실 2실 등 7개의 강의실과 1개의 실습실 등 양질의 훈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관련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성을 구비한 교관 풀을 보유하고 있다. 인천산학융합원은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항공기 착륙장치·윙렛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12일 공사가 운영하는 임대아파트의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아파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살 고위험군이 많이 거주하는 선학·연수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전문기관인 인천시 자살예방센터,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예방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공사가 운영하는 콜센터 및 주거복지 ‘해드림상담소’를 통해 우울척도 설문을 진행해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자살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생명사랑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발굴한 자살 고위험군은 심층상담 및 치료를 진행하고 대상자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승우 공사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에 빠져 삶에 지친 임대입주민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공사의 사회공헌 경험과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임대입주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화재·안전 사고 피해자의 치료 및 생활지원을 위한 지원금 600만 원 전달식을 13일 오후 소방본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진행하며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해윤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이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의정분야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3일 연수구의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대상조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의정·행정·봉사 등 각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거나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장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조례입법 활동과 공약이행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뽑혔다. 장해윤 의원은 “연수구의원으로서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진심을 다해온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광화문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하대학교는 13일 ‘2020년도 우수강의상 시상식’을 열고 교수 8명에게 우수강의상을 시상했다. 인하대는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 학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평가를 실시하며, 이를 토대로 우수 교원을 선발해 우수강의상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화학공학과 백성현 교수를 비롯해 에너지자원공학과 신현돈, 신소재물리학과 정종훈, 스포츠과학과 곽효범, 영어교육과 박선주, 법학전문대학원 김린, 프런티어학부대학 윤인현, 프런티어학부대학 스티브 콘틱 교수 등 8명이다. ‘화학반응공학’ 수업으로 상을 받은 백성현 교수는 반복설명으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불어넣어 진로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신현돈 교수는 자연현상을 우리의 삶과 연결해 설명하고 현장실습까지 병행해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신소재물리학’을 강의한 정종훈 교수는 핵심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수업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스포츠과학개론’ 곽효범 교수는 체계적인 수업운영과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친근한 수업분위기를 조성했다. 박선주 교수는 ‘사이언스 픽션: 과학, 문학, 상상력’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다
인천시 중구는 12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마을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을 개강했다.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주민공모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아이디어 발굴, 제안서 작성 등을 위한 실무기술 교육이다. 구는 이를 통해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이뤄지도록 마을활동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인천시 도시재생의 역할과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소개하고 팀을 나눠 앞으로 진행될 수업에 대한 분임 토의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6월16일까지 총 6주 간 운영되며, 수업방식은 개강식에서 나눠진 팀을 바탕으로 화·목으로 분반해 팀별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강사진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마을활동가로서의 역할을 키우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구는 이 과정 이후 주민들이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주민 주도로 스스로 지속가능한 도지재생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되기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점의 대안을 찾아 해결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
인천시교육청은 평화와 공존의 동아시아 인재 양성과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해 ‘2021 동아시아시민 진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과 교원 1만415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26일까지 21개 강좌가 진행된다. 동아시아시민 진로아카데미는 동아시아 관련 다양한 전공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동아시아 전문가의 강의로 구성됐으며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 강의로 이뤄진다. 지난 12일 실시한 ‘윤동주의 시와 삶으로 찾아가는 동아시아(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유성호 교수)’ 강의를 시작으로 6월26일 ‘AI 시대에 대비한 교육 연대의 새로운 모색(중앙대학교 인문학콘텐츠연구소 이찬규 교수)’ 강의까지 동아시아 관련 언어·문화, 국제통상, 정치외교, 환경·에너지 등 총 21개의 강좌가 마련돼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인천의 학생들이 동아시아의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 대학 등과 협력해 동아시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진로교육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자생단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손뜨개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손 맛 나는 학익2동 손뜨개 나눔 사업’은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의 복지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지원받은 200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5월부터 10월까지 1차 친환경수세미, 2차 방한목도리를 30명 봉사자들이 가정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들어 기부하고 저소득층 100여 가구에게 재료를 무료로 제공, 직접 만들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인 김영식씨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장옥희씨도 재능기부로 뜨개질 강습에 나서고 있다. 봉사자들이 만든 수세미와 목도리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거나 반찬배달에서 함께 전달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 상담 시 활용될 예정이다.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한 땀 한 땀 정성어린 손뜨개 나눔 활동을 통해 정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 조성하고 나눔과 돌봄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2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봉마을 담소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도화1동 주민대표 28명과 수봉마을 도시재생 현장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사인 경서인텍(주)의 사업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수봉마을 커뮤니티 공간 확충과 마을 특성을 고려한 담소터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날 나온 의견들을 취합, 분석해 실시설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 명소인 수봉공원 둘레길로 향하는 길목에 조성되는 담소터이니 만큼 주민들과 수봉공원 방문객들이 활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쉼터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봉마을 담소터 조성사업은 행정절차 이행 뒤 이달 중 공사를 시작, 오는 가을 준공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족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라인 ‘하하하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센터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하하하 가족축제를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제2회 미추홀트롯과 보이는 라디오 실시간 방송, 포털사이트를 활용한 우리가족 미니텃밭, 패밀리 쉐프, 3대가 함께 떠나는 집콕 문화여행, 60초 운동회, 엄마나라 자랑하기,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경자 미추홀구가족센터장은 “9회째를 맞는 하하하 가족축제를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하하 가족축제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 카페에 등록한 구민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고 이벤트 상품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가족센터(☎875-2993/875-157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도로점용료(정기분)를 25% 감면 부과한다. 이번 조치는 도로법 제68조제2호 ‘재해 등의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의 도로점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는 국토교통부의 의견에 따라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 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감면 대상은 공공기관, 공기업을 제외한 지역의 소상공인, 민간사업자, 개인으로 이달 중으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올해 부과예정인 도로점용료 정기분 중 3개월분에 해당하는 25%를 감면 후 일괄적으로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 지원으로 감면 규모 1607건에 5억7600여만 원의 세수 부담 경감혜택과 함께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감면 혜택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