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계양2동 지역적인 특색을 반영한 행복드림계양2동 복지공동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계양2동 지역특색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에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동 협의체가 진행하는 ‘1인 가구 안부확인을 위한 건강음료 지원사업’에 에치와이 계양점은 음료 배달 시 대상자의 안부확인은 물론 1인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성겸 동장은 “관내 1인 취약가구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에 따른 주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12일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사장 이정희),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과 아동학대 예방,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확립해 취약아동의 학대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한림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은 학대 피해 의심아동, 학대 피해아동의 의료비 지원 및 비급여 의료비의 일부를 감면해주고 의료복지를 통해 아동의 빠른 회복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우리 구는 올해 3월부터 아동학대 예방,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자체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가든 사업을 확대 조성한다. 구는 12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8개 업체와 ‘스마트가든 유지관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단 내 입주기업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하고, 향후 유지관리를 위해 구와 기업 간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기업체의 유휴공간에 식물 자동화관리기술을 접목한 실내 정원으로, 떡갈고무나무와 팔손이 등 실내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식물을 심는다. IT기술을 활용해 유지관리비용을 최소화하고 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들의 휴식, 심신안정에 도움을 준다. 대상 기업은 ㈜하나금속, ㈜다윈프릭션, ㈜셀리턴, 스프레이시스템코리아, ㈜에스지오, 엔담(주), ㈜지앤브이코스메틱,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로 구는 산림청과 인천시로부터 2억4000만 원을 지원받아 6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남동산단 내 4개 업체에 처음으로 스마트가든을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기업체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유지 관리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남동산단에 지속적으로 스마트가든을 추가 설치해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스마트가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의 음식점 ‘한우정’이 취약계층 노인 50가구에 우거지 국밥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밥 전달은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나눔협약을 맺고 있는 12·14단지 관리사무소가 맡았다. 변해욱 한우정 대표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해 드리고 싶어 이번 후원을 계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음식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변완수 논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우정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논현1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포획단 운영을 운영한다. 올해 공식 접수된 유해 야생동물 포획신청 민원은 200여 건에 이르고 있으며, 미신고 민원을 감안할 때 실제로는 이를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군은 사업비 1억2000만 원을 편성하고 유해 야생동물 포획에 나서 농가의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또 동절기와 수확기 등 포획단 운영시기에만 지급하던 포획 보상금 지급방식을 개선해 평상시의 포획 활동에도 일정 액수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유해 야생동물인 고라니는 농작물 파종기인 봄철에는 고구마순, 콩순, 어린 고추의 잎을 먹어 농작물을 다시 심어야 하는 피해를 입힌다. 수확기에는 벼 등 많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다. 또 텃새화한 오리 등 야생조류 개체 수의 증가로 농작물(벼, 콩 등) 활착기 전에 뿌리 등이 훼손되는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개체수 억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따른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포획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12일 수출경험이 없거나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전자상거래 수출통관 등을 알기 쉽게 풀어쓴 ‘UNI-PASS를 활용한 수출신고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수출기업은 수출 물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관세환급, 재수입 시 관세 면제 및 수출실적에 따른 무역금융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지만 전자상거래 기업의 경우 수출신고를 하지 않아 실제 수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 혜택에서 배제되는 일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가이드북은 ▲수출에 대한 개요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방법 ▲FTA를 활용한 수출방법 ▲각 국의 인증제도 등을 전자상거래 수출초보기업이 알기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심있는 기업 또는 개인은 전국 본부세관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ftaaeocenter)나 카카오톡 채널(ID: incheonsuppor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452-3643)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식 세관장은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6월 갑문 보수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이후 재발을 방지하고자 같은 해 7월부터 모든 현장 무재해를 목표로 다각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오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공사는 지난해 7월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해 근로자 작업 행동을 보완하기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소규모 현장 안전 관리자 선임 및 확대 등 16개의 안전사고 재발 방지 과제를 선정하고 같은 해 하반기 모두 이행하는 등 근로자 보호 및 안전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소규모 건설현장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2∼4단계 제재기준을 토대로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규정을 제정하고 매월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그간 소규모 현장은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해당 안전규정 제정을 통해 계약금액 1000만 원 이상의 모든 건설현장까지 안전관리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이에 따라 발주처뿐만 아니라 현장의 시정기회 부여로 공동체적 안전의식 고취·도모를 비롯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 밀폐공간 작업 등 건설현장 외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대비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해 지난해 7월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2021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인천시민을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마을의 교육력을 신장하기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문화재단이 지원하고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마을문화교육은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 심미적 역량이 자라도록 마을의 인적역량과 물적자원을 연계해 마을에 관한, 마을을 통한, 마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교육이다. 마을문화교육 활동 입문과정인 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이론교육과 워크숍을 중심으로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된다. 평일 오전은 1기, 평일 오후는 2기와 4기, 주말반은 3기 등 1~4기로 나눠 운영한다.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수별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문화예술교육원 홈페이지(http://arte.inha.ac.kr)나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5월26일까지 전자우편(arteinha2020@inha.ac.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마을문화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천시교육청, 인
인천공단소방서는 11일 신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원 26명의 임명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김준태 서장과 한광인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축사, 임명장 수여 및 기념 촬영, 의용소방대 소개 및 신규 대원 예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인천에서 최초로 시행된 대학생 중심의 전문의용소방대로 가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으로 구성돼 생활 속 안전감시단 운영 등 화재예방과 대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의 현장 활동과 대원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이 실종된 지 22일 만에 해당 주점 업주가 이 남성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30대 중반 노래주점 업주 A씨를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전담반을 꾸려 조사하는 과정에서 현장 감식 결과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이후 법원에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A씨를 인천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B씨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A씨에 대한 조사와 압수수색한 자료를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또 피해자 심리전문 요원을 지정해 유족에 대한 보호 조치를 하고 있다. B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7시 30분께 지인 C씨와 함께 이 노래주점을 찾은 뒤 실종됐다. B씨의 아버지가 5일 후인 지난달 26일 경찰에 "외출한 아들이 귀가하지 않고 있다"며 실종 신고했다. 당시 A씨는 경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