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초등학교 5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up! 식생활 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일 도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관내 6개 학교 19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 등을 내용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로 간식이나 식사를 스스로 해결하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식품 선택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지난해 월촌·대평·쑥공원에 이어 추가로 서곶공원, 군도공원, 주자공원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가동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수돗물을 2회 이상 정수 처리해 깨끗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000만 분의 1 크기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장치다. 주변 온도를 3~5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미세먼지 흡착과 오존 발생을 줄여 공기의 질을 깨끗하게 하고 폭염을 억제할 수 있는 등 많은 이점이 있다. 기온이 28℃ 이상, 습도가 70% 이하일 경우 자동으로 운전되고 비가 내리면 가동이 중단되는 스마트한 시스템으로, 5월 중 설치 완료해 시운전을 거쳐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중순부터 9월 말 폭염주의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의 경우 시베리아 이상고온으로 여름철 긴 장마 및 태풍으로 선선한 날이 많았고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확산 우려로 쿨링포그 가동률이 낮았으나, 올 5월과 7월 월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에 달해, 지난해와 달리 폭염이 예상되고 있어 쿨링포그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주거지 근처 경로당 시설이 멀어 거동이 불편해 공원 내 정자를 쉼터 삼아 무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청소년 참여예산 의제발굴 공모전’을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4월24일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가 주관한 민주주의와 주민자치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료한 송도4동 지역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의제 형식으로 발표했으며, 주민자치회는 그 중 우수작 3건을 선정하고 올 8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우수작 3건에는 ▲최우수상 김민재(예송초4), 안전을 위한 약속+ ▲우수상 진효원(예송중3), 빌리지 북페스티벌 ▲우수상 이솔은(예송초6), 송도4동 대표 꽃·나무 정하기가 선정됐다. 장동혁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에게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아이들의 시각을 통해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영유아와 어린이들의 영양 증진과 급식 수준 향상을 위해 체계적 영양·위생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연수구 영유아와 어린이의 영양 증진과 급식수준 향상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위한 식단제공 ▲위생‧영양교육 ▲올바른 정보공유 ▲체계적인 영양‧위생관리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음달 9일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해 부모 대상으로 한 ‘어린이 건강식생활을 위해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강은진 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수구 영유아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도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3일 지역과 사회적 경제의 상생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사회적 기업의 역할’ 주제로 한 ‘제3회 사회적 경제 활성화 포럼’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의 전략적 결합을 통한 도시재생-사회적 경제 생태계 구축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선순환, 지속가능성 확보 등을 위해 기획됐다. 정기황 인천대 교수(시시한연구소 소장)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좌장에는 진대현 인하대 교수, 박인규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왕기 인천연구원 박사, 강도윤 인천도시재생연구원 원장, 김성규 청운대 교수, 최승영 안골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ZOOM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13일 오후 1시까지 사전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032-815-8472)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공개토론회를 통해 연수구 도시재생사업에 주민의 의견이 직접 정책에 반영되고 기초부터 탄탄한 생활문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유천호 강화군수는 11일 예비모 설치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못자리 실패로 영농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적기 영농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군은 (사)한국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와 함께 이상 기온, 못자리 실패 등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한 농가의 적기이앙을 위해 강화읍 용정리에 예비 못자리 5000상자를 설치했다. 이번 예비모는 추청벼로 지난 7일 파종했으며, 오는 6월4일부터 못자리 실패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발아 실패 및 키다리병으로 인한 못자리 실패 농가, 이앙시기에 따라 못자리 재설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농가 등이다. 예비모가 필요한 농가는 5월 말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하고, 농가당 최대 200판까지 공급 가능하다. 유천호 군수는 “적기 이앙을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없도록 농업인의 적기 이앙을 돕는 등 벼농사의 적기 영농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행보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는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농업인학습단체다. 회원들의 농업기술과 재능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해 농업발전을 도모하고,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가
인천시 강화군이 ‘빅데이터 관광 분석’을 통해 코로나19에서도 트렌드에 맞는 소규모·가족·비대면 여행 상품개발과 맞춤형 관광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강화군 KT 빅데이터 관광 분석’ 등 자료에 따르면 1분기 현재 전년 동기 대비 강화군 전체 방문 관광객이 2% 증가했으며, 강화·초지대교 차량 통행량은 7% 늘었다. 대표적인 비대면 관광지인 강화 원도심이 22%, 교동도 대룡시장 35%, 강화 나들길 119%, 연미정이 96% 각각 늘었고 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등 실내 관광시설이 연초에 운영되지 못한 상황에서도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분석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화된 여행 트렌드에 맞춰 ▲강화 원도심 사진 여행 ▲DMZ 평화의 길 프로그램 ▲모바일 스탬프 투어 ▲관광지 모바일 미션 게임 ‘Alive 강화, 연미정에서’ 등 비대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 온라인 채널과 여행 플랫폼을 통한 랜선 여행, 여행작가·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포스팅 등으로 가족단위 소규모 방문객 유치를 위한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비대면 관광지뿐 아니라 현재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 텃밭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친환경 채소 나눔을 위한 모종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텃밭 가꾸기 사업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식재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공간을 텃밭으로 가꿔 상추와 토마토, 고추, 깻잎 등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고 이를 저소득 가정에 나누는 활동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모종심기를 시작으로 주 2~3회 순번을 정해 물주기, 잡초제거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수확물은 취약계층의 부식재료 구입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식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윤수 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을 담은 모종이 풍성하게 잘 자라 많은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재료로 지원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대상자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영기 부평1동장은 “정성스럽게 키워진 친환경 채소는 올 10월 즈음 지역 홀몸어르신을 포함한 소외계층 20가정에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라며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부평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7일과 10일, 올 가을 송도에서 열리는‘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ICLC)’ 의제에 대한 학술적 토대 구축을 위한 사전포럼을 개최했다. ICLC-5 컨셉노트 초안의 주요초점이자 핵심 주제인 ‘건강, 웰빙, 회복탄력성’에 관한 학문적 기초자료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과 개최도시 연수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사전 학술회의다. 구는 이번 사전포럼을 통해 건강도시 네트워크와 문화예술 등과 연계한 대한민국 포스트 코로나시대 평생학습의 미래와 역할을 조명하고 이에 대한 학술노트를 유네스코 평생학습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 7일 ‘건강과 웰빙교육을 위한 건강도시와 학습도시 네트워크 간 전략적 제휴’라는 주제로 열린 1부 포럼은 변병설 인하대 정책대학원장의 기조발표로 문을 열었다. 고광옥 고신대 교수, 박남수 협성대 교수, 김은정 계명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박인주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이사장을 좌장으로 김호 서울대 교수, 장원기 순천향대 교수, 정기섭 인하대 교수의 토론과 질의 응답이 펼쳐졌다. 이어 10일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회복탄력성 강화 전략’을 주제로 열린 2부 포럼은 ‘건강, 웰빙, 회복탄력성을…
인천시 부평구가 오는 23일까지 ‘문화도시 부평’의 BI(대표 디자인) 및 슬로건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부평구 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앞서 지난 4월19일부터 5월2일까지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문화도시 부평 딱 한 줄 슬로건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1140건이 접수됐으며, 구는 1차 심사를 거쳐 12작품을 선정했다. 이들 작품은 ▲공감하는 문화, 공U하는 부평! ▲너와 나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문화도시 부평 ▲문화의 가치를 연주하는 도시, 부평 ▲문화의 이끌림! 시민은 설레임! 부평과 어울림! ▲삶을 잇다, 문화를 담다! 문화도시 부평 ▲삶의 리듬을 그리는 문화도시 부평 ▲시민을 품다, 문화를 담다, 문화도시 부평 ▲일상이 무대가 되는 곳, 문화도시 부평 등이다. 구는 주민이 참여하는 선호도 조사 결과와 최종 심사위원회 심사결과를 합산해 최우수 1작품, 우수 1작품, 장려 2작품을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도시 부평의 장기적인 비전과 정체성을 반영한 도시브랜드 대표 디자인(BI) 후보안 3개에 대해서도 선호도 조사를 함께 진행한다. ‘문화도시 부평’ 홈페이지(www.bpcf.or.kr/ccity)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