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및 연안여객터미널의 대기질 상황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정보알림 스마트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선 보인 ‘스마트 에어샤워’와 같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초기판로 확보를 위해 정부가 구매한 뒤 공공기관에 지원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정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시스템은 미세먼지 신호등과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미세먼지 센서, 미세먼지 경보방송장치 등으로 구성되며 국제여객터미널 방제실과 연안여객터미널 사무실에 설치된 통합 모니터에서 종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입국장 고객안내센터 및 연안여객터미널 1층 입출항 전광판 옆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환경부가 제공하는 실시간 대기환경정보 ‘에어코리아’와 연동해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으로 표출, 누구나 쉽게 대기질 상황을 알 수 있다. 국제여객터미널 해상안전체험관과 연안여객터미널 2층 대합실에 위치한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은 실내 곳곳에 설치된 미세먼지 센서로부터 정보를 받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 주요 환경지표의 수치를 나타내며 미세먼지…
제33회 인천시 서예대전과 제27회 인천시 학생서예대전 입상자가 선정, 발표됐다. (사)한국서예협회 인천시지회(지회장 여맥 한규식)는 지난 1일 송도중학교에서 서예대전 심사를 통해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제33회 인천시 서예대전에는 무려 340점이 넘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고, 우리글을 재해석하는 현대서예와 캘리그라피 작품 또한 많이 눈에 띄어 서예술의 새로운 기대를 갖게 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27년 간 진행되고 있는 학생서예대전 또한 전국의 여러 학교로부터 300여 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돼 미래 서예인의 저변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서예협회 인천시지회는 설명했다. 입상작은 오는 6월4~10일 일주일 간 인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6월5일 오후 3시 문예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입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제33회 인천시 서예대전> 대상: 청은 부선경(예서/난초) 우수상: 붓재 나재철(한글) 석송 이만옥(해서) 고천 류회우(행초서) 현송 박광선(캘리그라피) 송파 최덕선(서각) 특선: 문곡 류인복(예서)외 61명 특별상: 만재 한지화(한글)외 6명 입선: 석송 이만옥(행초서)외 161명
인천시 중구의회는 7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 14일까지 구정질문·답변과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전반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박상길 의원 등 6명이 29건의 구정질문을 할 예정이다. 또 ▲인천시 중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8건의 조례안과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상길 의원은 애관극장의 역사적 가치를 강조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활용방안을 적극 강구, 애관극장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고 정동준 의원은 만석우회고가 철거 사업으로 인한 향후 원도심 주요 지역의 교통대란과 환경오염을 지적하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강후공 의원은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에 따른 레이더 장애 발생을 우려해 현재 인천시에서 검토 중인 영종국제도시 송산공원 내 해상교통관제센터 추가 설치 계획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 금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금창동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택가 혼합배출 쓰레기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5개 구역에 분리수거대를 설치하고 자원관리사를 배치,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돕는 것이다. 금창동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자 올해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매주 목·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재활용 정거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선예 금창동장은 “최근 1인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재활용 정거장을 통해 분리배출 주민문화를 확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2021년 2차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지급했다. 지난 7일 오전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허인환 구청장은 송현3동, 송림4동, 금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급상황을 둘러보고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용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날 허 구청장은 “인천에서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품위유지비에 대해 어르신들께서 무척 반겨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올해 안으로 아끼지 마시고 다 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2차 지원대상자는 5892명으로 전체 75세 이상 어르신 6261명 중 94%다. 또 품위유지비 상품권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170개 가맹점의 상호, 전화번호, 주소 등이 정리된 목록을 함께 배부하고 있다. 지원대상 어르신은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품위유지비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본인 수령이 어려운 경우 배우자 및 직계가족은 본인과 지원 대상 어르신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인천 최초로 추진되는 노인복지 정책인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은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DREAM 아틀리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DREAM 아틀리에는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양육자와 아동이 함께 플라워 아트 및 토탈공예 등의 예술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정원 꾸미기'라는 주제로 총 2회기가 진행된다. 1회기는 원예활동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반려식물 가드닝'을, 2회기는 목공활동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1회기 때 만든 반려식물을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 만들기'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가정으로 만들기 키트가 배송되고, 온라인 영상 및 강사의 유선지도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DREAM 아틀리에가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집콕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서로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우울증과 무기력감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영종하늘도시 주민연합회(김남길 회장)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휴대용 선풍기 350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성은정 영종공감복지센터장은 “후원해 주신 영종하늘도시 주민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선풍기 바람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행복한 바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남길 영종하늘도시 주민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하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용유 미개발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구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용유 소2-6호선 도로개설공사’ 준공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중구 의원, 인천시의원, 자생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도로 개통을 축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도로공사 시행으로 용유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는 물론 영종국제도시의 발전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영종국제도시에 걸맞은 위상이 확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과 경찰이 유흥업소의 음성적 영업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방역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2500여 곳 일반음식점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용자 출입관리를 위한 ‘안심콜 서비스’를 5월 중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타 구와 달리 서구는 일반음식점뿐만 아니라 감염확산 우려가 큰 유흥주점, 단란주점, 홀덤펍 전 업소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출입자 관리를 위한 선제적 지원을 통해 촘촘한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안심콜 서비스는 해당 업소만의 080번호를 부여, 업소를 방문하는 손님이 휴대전화로 업소의 지정된 번호를 누르면 출입내용이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이다. 기록은 4주 이후 자동 폐기되고 방문기록은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시 경로 파악 및 역학조사에만 활용된다. 구는 이번 지원을 위해 KT와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및 홀덤펍 전 업소 ▲50㎡ 이하 소규모 일반음식점 2100여 곳 ▲음식점 밀집 지역인 관내 특색음식거리의 식당·카페 250여 곳이다. 업소는
"어르신 최고의 효도는 ‘건강한 노후와 안정된 삶’을 주는 일자리제공이다." 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노인일자리 사업을 계속 늘려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초고령화 사회, 최고의 효도는 양질의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서구가 추진 중인 노인일자리 만들기 노력을 살펴본다. 최고의 노인 복지사업 ‘일자리’ 구는 지난 2월부터 41개 사업단 5145명의 어르신들에게 각자의 경륜에 맞는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구가 지역 노인 4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필요한 노인 복지 서비스로 ‘노인 일자리 확대(68%)’가 꼽혔다. 구가 노인 일자리 확대에 전격 나서게 된 배경이다. 구는 노인 일자리 늘리기를 우선 과제로 정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구는 그간의 성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전국 노인일자리 평가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2400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수행하는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노력으로 노인 일자리 수가 2018년 3321개에서 2021년 5145개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