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수봉마을 오아시스 담소터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열고 수봉도서관 인근 담소터 조성계획을 공개했다. 구는 수봉 도서관 인근의 도화동 597-37번지 일원에 113㎡의 주민 커뮤니티공간 담소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교통약자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경사가 많은 대상지 특성을 감안, 이용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보행 통로나 바닥 재질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구는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9월 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화1동에 활력을 주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코로나19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에 일시적 한시생계를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었지만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 중 일부에게 한시생계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 원 이하이며 2019년 또는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1~5월 소득이 감소된 가구다.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며 현장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받는다. 다음달 중 소득·재산조사와 타 부처 지원 사업 중복지원 검토 후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가구원수와 무관하게 가구당 50만 원이다. 다른 사업에서 동일한 목적으로 생계급여(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생계급여(긴급복지사업)를 받는 경우에는 중복수급으로 지급이 불가하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사회분위기 속에 용기를 잃지 않고 버텨주시는 구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된 저소득가구에 조금이나마 경제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19 상황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었으나 4차 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50만 원을 1회에 한해 지급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4차 재난지원금 등 올해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은 근로에 대한 급여 성격인 만큼 한시생계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고,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원 대상은 한시 생계지원금으로 차액분 2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방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은 10일부터 28일 오후 10시까지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과 모바일 복지로(m.bokjiro.go.kr)에서 세대주 본인이 홀짝제(출생년도 끝자리)로 신청 가능하다. 현장 방문신청은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거주지 면사무소에서 세대주 또는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
에이스마트 청학점은 7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여름이불세트 30채(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장예기 에이스마트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 장학금 등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 초에도 새해를 맞아 라면 200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이불세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민규린 청학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예기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불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주민자치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4일과 7일 가족 프로그램 사업의 하나인 ‘가족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이틀간 총 20팀의 가족이 참여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코로나19로 인해 체험, 행사 기회가 줄어든 가족들 간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 가족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해 선정된 송도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올바른 가족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기획됐다. 김원희 송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외에도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경인교육대학교는 제8대 총장에 국어교육학과 김창원 교수가 임명돼 10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김 총장은 디지털 혁명과 교육 수요 변화에 발맞춰 지속 가능하고 확장성 있는 성장 역량을 구축해 경인교대가 시간·공간·매체를 가로지르는 미래 통합형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생이 주도하고 현장과 밀착된 길을 닦아 경쟁력을 갖춘 교사, 경인교육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 및 맞춤형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실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창원 총장은 서울대 국어교육과 학사·석사·박사를 졸업했으며 경인교대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26년 간 재직했다. 경인교대 부총장 겸 교육전문대학원장, 교무처장, 교수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총괄검토위원장, 초중고 국어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 책임자 등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어교육학회장, 한국문화교육학회장 등을 지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강화 스테이 전통음식 학교’가 큰 호평을 받으며 운영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된 ‘강화 스테이 전통음식 학교’는 ▲장류를 활용한 ‘강화 스테이 전통 장 응용 퓨전요리’ ▲강화인삼, 강화섬쌀, 속노랑 고구마를 활용한 ‘힐링 K –디저트’ ▲도라지, 풋고추, 새우젓 등을 활용한 ‘전통&트렌드 부각’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재는 ‘강화스테이 장류 응용 퓨전요리’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 신청부터 수강까지 비대면으로 구성된 이 과정에 1000여 명이 넘는 군민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수강생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ganghwa.go.kr)를 통해 교육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정해진 날에 실습키트를 수령해야 한다. 한 수강생은 “코로나19로 실습교육은 상상도 못했는데 실습 키트까지 제공하며 집에서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돼 기쁘다.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강화 전통음식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통음식학교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인천시 강화군이 최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삼농가를 돕기 위해 강화고려인삼 소비촉진에 나섰다. 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강화농특산물 상설매장인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전국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5월 한 달 간 ‘강화고려인삼’ 특별할인행사를 벌인다. 이 기간 판매되는 제품은 ‘6년근 강화인삼’으로 씻기 힘든 인삼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하게 세척한 것이 특징이다. 인삼으로 만든 가공품류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군은 이번 특별판촉행사를 통해 청정지역에서 자란 강화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강화인삼은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2020년 코로나19로 인삼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등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늘어난 생산량으로 가격이 폭락, 농가와 상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강화고려인삼은 고려인삼의 원산으로 고려 고종(1232) 때부터 재배가 시작됐다. 인삼은 기후, 토양 등 환경조건이 무척 까다로운 특용작물로 강화도는 해풍의 영향을 받는 서늘한 기후 조건과 미사질 토양, 식양 토양을 갖추고 있어 인삼 재배에 최적지이다. 그 중 6년근 인삼재배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강화고려
인천시 연수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6일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했던 ‘4기 찾아가는 마을 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안골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청학동 안골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해 지난 3월24일부터 5월6일까지 이뤄졌다. 주민이 가장 편리한 시간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로 센터가 직접 찾아가 진행했으며 마을공동체 이해, 마을에서 나의 역할 찾기 등의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실시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안골마을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이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와 야구부후원회의 공식병원으로 지정됐다. 스포츠선수들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정진원(관절센터)·고영원(어깨관절센터) 원장은 최근 인천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은 데 이어 , 학교 총동창회 부회장과 야구부 후원회장, 야구부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지정 협력식을 개최했다. 최정식 후원회장은 “인천고등학교 야구부는 창단 이래 오랜 숙원인 첫 봉황대기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고 2020년 11월2일 드디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수 많은 현역 및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길러낸 명문 학교”라며 “보건복지부 지정 국가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과 협약을 맺어 선수들의 안전과 스포츠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국제바로병원 의료진은 각 분야 세부 전임의로 구성돼 있어 야구, 축구, 농구 등 전문 엘리트선수들의 부상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명문구단 인천고등학교 한국야구 미래꿈나무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미추홀구에서 개원한 바로병원은 지난해 인천시민 공모전을 통해 국제바로병원으로 명칭을 바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