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인천환경공단으로부터 카네이션 꽃 화분 350개를 기증받았다고 3일 밝혔다. 카네이션 꽃 화분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가 소각열을 이용해 직접 재배한 뒤 해마다 서구 노인복지 시설에 전달해왔으나 올해에는 다채로운 어버이 날 행사를 하고 있는 부평구 노인복지관에도 기증하게 된 것이다. 이호익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장은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보람을 느끼며 어르신들에게 효심을 전달하는 카네이션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카네이션 꽃 화분 350개를 컴퓨터 등 단기 프로그램 수강생과 컬러링북 회원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 기념 축하의 선물로 전달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원도심 주민 편의를 위해 노상주차장에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3일 구는 ‘순찰형 스마트 노상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이 인천시의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교통·환경·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4차 산업 신기술과 접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입·해결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자치구는 최대 2억 원의 시비를 지원 받는다. 구는 지난해 ‘인공지능 모바일앱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서비스’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원도심 내 노상주차장이 장기 주차 등의 이유로 실제 주민 이용이 어려운 점에 착안해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도입·문제 해결에 나선 것으로 시범사업 대상은 유료전환 요구가 지속됐던 하촌로 노상주차장(183면)이다. 구는 우선 주차비 결제와 입·출차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앱(ICT)·차량감지기(IOT), 부정주차 단속을 위한 주차관리순찰시스템 및 모바일앱(ICT), 무인정산기(키오스크)를 통합한 노상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무료운영 중인 노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해 방치차량 등을 억제하고 주민들이
인천 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다섯 번째 교량인 송도5교(신항만교) 건설을 위한 절차가 본격 시작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삼보기술단과 남동산단~송도11공구, 인천신항을 연결하는 신항만교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송도5교 고가차도 건설공사 타당성 평가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말 용역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인천신항대로를 오가는 컨테이너 등 대형 화물차량들이 임시 가설 교량인 송도5교를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 올해 예정된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착공 등에 따라 이 일대 교통량 및 항만 물동량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루 평균 1만4000여 대의 화물차량과 승용차 등이 임시 가설 교량을 이용하는 등 차량 이용량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량형식, 규모, 교통체계 등에 대한 검토를 통한 사업계획 수립과 교통수요예측 ▲편익 산정을 위한 경제성·재무분석 등이 이뤄지며 용역기간은 1년이다. 인천경제청은 용역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입증되면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며, 통과될 경우 오는 2025년 착공해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송도5교
SK인천석유화학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나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건강 회복에 나선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해 3일부터 7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부모님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을 포함해 13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인천지역 자활기업 제품으로 꾸려진 선물과 감사의 떡을 전달한다. 앞서 회사 측은 지난달 28일 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홀몸 어르신 관계망 증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서구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서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젝트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나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우울감과 고립감이 심해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콩나물 재배 키트’, ‘버섯 재배 키트’ 등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회사 구성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홀몸 어르신 50명을 포함해 모두…
인천시가 펼치고 있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 노력에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종교계에서도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3일 남동구 소재 인천기독교회관에서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기덕)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시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자제문화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 ‘3무(無) 친환경 자원순환 교회’를 조성해 쓰레기 줄이기 노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을 비롯해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학생 및 일반인 대상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 등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쓰레기 감량 시책 확산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시의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에 관내 공공기관뿐 아니라 인천의료원 장례식장을
인천시 옹진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걷go~ 나누go~’란 슬로건으로 건강 걷기를 하며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 10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걸음으로 얻어지는 건강과 행복을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 간 참여자가 걷기를 진행하면 기부 쿠폰이 발행되고, 공동 목표 걸음수인 100만 보가 달성된 후(챌린지 종료) 참여자 이름으로 기부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챌린지 참여는 6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옹진군민 걷기방’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탭에서 5월 기부챌린지 ‘참여하기(예약하기)’를 누른 뒤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걷기로 개인의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에 기부도 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를 통해 관내 1년 이상 거주 홀몸어르신 20명에게 건강한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며, 워크온 앱 설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건강증진과(☎032-899-314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이근형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홍기현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초고감도 부착형 전자피부 인장센서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인장센서는 감지 대상의 물리적 변형 정도를 측정해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소자로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핵심기술이다. 기존 인장센서는 민감도가 높으면 측정 가능한 변형률이 낮아지고 반대로 측정가능 구간이 넓으면 민감도가 낮아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근형 교수팀은 기존 신축성 전자피부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체의 실시간 움직임을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 부착형 전자피부센서를 개발했다. 이 교수팀은 지그재그로 패턴된 고신축성 고분자전해질과 전자와 이온 전달이 동시에 일어나는 전도성고분자 전극을 활용해 인장센서의 민감도와 신축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 연구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재료 분야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근형 교수는 “이온전도성 소재 기반의 신축성 전자피부센서가 갖고 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했다”면서 “웨어러블 전자기기, 헬스케어, 로보틱스 등의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5월3일) <인천시장> ▲ 오전 9시40분 자치경찰위원회 등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 시청 공감회의실 ▲ 오후 1시30분 인천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시청 공감회의실 ▲ 오후 2시30분 기독교 자원순환 캠페인 동참 협약식/ 인천기독교회관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일 인천 월미도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멀리 물치도와 영종 하늘도시가 보인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이 네이버랩스 등 국내 최고의 XR 메타버스 전문 기술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산업을 선도한다.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디지털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XR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총 130억 원을 투자하며,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2023년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들에 사업 대상지 역할만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XR 메타버스 관련 산업 육성, 관광콘텐츠 개발, 향후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의 확장 등의 기회로 삼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직접 주관사를 맡아 응모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XR 메타버스 빅텐트가 쳐졌다. 시가 주관사를 맡고 관련 전문기술기업으로 네이버랩스, 에스피테크놀로지, 플레이스비, 인시그널, 페네시아가 참여한다. 수요기관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가 참여했다. 또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함께 한다. 시는 기업들과 함께 인천지역에서 XR 메타버스 관련 3차원 공간 정보 구축, 콘텐츠 및 디바이스 개발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