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산업안전 등 상호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안전기술지원 및 동향 파악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안전 공동연구를 위한 기술교류 ▲안전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연계 인적교류 등 산업안전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인천공항공사 이재곤 안전혁신실장, 인천대 송창근 안전공학과 학과장 및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인천공항의 산업안전관리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대와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공공기관과 대학이 안전을 선도해 나가는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말부터 한 달 간 부모참관 프로그램 ‘GPS 우리급식소를 부탁해!’ 사전교육을 진행한다. ‘GPS! 우리급식소를 부탁해!’는 부모가 급식관리센터 전문영양사와 함께 어린이집을 방문해 조리 현장과 급식과정을 참관함으로써 어린이급식소의 위생관리에 대한 신뢰감을 확립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에 따라 부모참관 프로그램 창단식 대신 참여 어린이집을 방문, 1대 1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부모서포터즈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모서포터즈는 일일 식생활 길잡이(서포터즈)가 돼 어린이급식소 순회방문지도, 어린이 교육에 참여한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식단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명 미만 어린이급식시설 중 센터 등록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영양관리 지원을 위한 순회방문,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싱싱한 급식왕(나트륨 저감화 사업) ▲키쑥쑥 새싹왕(어린이 성장관리 프로그램) ▲GPS! 우리 급식소를 부탁해(부모참관·참여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장인 정남용 경인여대 식품영양과
GS건설 컨소시엄은 4월30일 인천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용현동 535-1번지 일원)에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 ‘용현자이 크레스트’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단자는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 동, 전용 59~84㎡, 총 2277가구로 구성된다. 지구주민 우선 공급을 제외한 1499 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견본주택 입장은 관림신청 당첨자 중 사전 방문 예약자들만 가능하며 사전 방문 예약을 못한 수요자들은 용현자이 홈페이지(www.yh-xi.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5월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해당지역 1순위, 12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2~11일 진행된다. 교통·교육·편의·공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우선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숭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깝다. 여기에 송도역~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0년 12월 착공)도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
인천본부세관은 4월의 인천세관인에 조사국 권영규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권 행정관은 마약류 적발사례 분석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수 차례에 걸쳐 특송화물로 반입된 식품 통조림 속에서 대마초 총 1.3kg를 적발하고 노련한 수사로 피의자 2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마약류 밀수를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일반행정분야에 세관 인재유형 테스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테스트 참여자의 성격유형에 맞는 세관업무 설명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관세행정 홍보에 기여한 오보름 관세행정관, 수출입통관분야는 고급 외제차량 3대를 국산 중고차로 위장해 밀수출하려던 일당을 적발한 김유은 관세행정관이 각각 뽑혔다. 또 특수통관분야는 항공 특송화물로 반입되는 마약류 정보분석으로 약 두달 간 필로폰 6kg, 대마초 1.8kg 등 총 11건(약 183억 상당)의 마약류 적발에 기여한 권은주 관세행정관, 감시분야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된 현장 중심 X-ray 판독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실시하는데 기여한 나혜림 관세행정관, 심사분야는 세액산정의 오류를 업체에 안내해 부족세액을 자진 납부하도록 함으로써 120억 원의 세수확보에 기여한 이미영 관세행정관을 선정
인천공단소방서는 소방정책 홍보 극대화를 위해 로고라이트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홍보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이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반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로고라이트 LED 빛을 동춘119안전센터 차고 앞 바닥에 투영시켜 ‘1(한가정‧한차량에) 1(한대 이상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 이미지로 홍보하고 있다. 이종일 예방안전과장은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정책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30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했다. 1991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가 부활된 뒤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미추홀구의회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미추홀구민의 대의기관이자 지방행정의 감시자로서 미추홀구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해왔을 뿐만 아니라 구민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이안호 의장은 “우리 미추홀구의회도 지난 30년의 의정사를 돌아보며 구민의 복리증진이라는 확고한 목표를 위해 의지를 새롭게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 안전보건팀은 직원에게 위생적이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7~28일 각 119안전센터를 찾아 간이급식소 종사자에 대한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련 규정에 따라 ▲식품 위생에 관한 사항 ▲급식소 위생관리 매뉴얼 확인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식자재 및 식기류 위생관리 방법 ▲급식소 안전사고 발생 사례 전파 등으로 진행됐다. 김팔환 현장대응단장은 “주기적인 위생점검 및 안전교육으로 직원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급식소 종사자 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인천시민대학 문화예술캠퍼스’로 지정돼 다음 달 13일까지 ‘인하 라이프 디자인 스쿨Ⅰ’ 교육생을 모집한다. 평생교육원은 인천시민대학을 ‘인하 라이프 디자인스쿨’ 과정으로 운영한다. 라이프 디자인스쿨은 ‘세계 디자인 여행’을 주제로 세계 유수 디자인 사례와 라이프스타일을 학습하고 실습하는 과정이며 5월18일부터 7월20일까지 줌 플랫폼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인하대 디자인융합학과와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 전문가들이 맡는다. 과정은 ▲김나운 교수의 ‘라이프 스타일과 디자인’ ▲심윤선 교수의 ‘세계의 친환경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 ▲조영민 교수의 ‘도시브랜드와 지역발전’ ▲강희라 교수의 ‘디지털 세계 속 라이프 스타일(코딩)’ ▲최지은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 강사의 ‘디자인적 사고를 통한 라이프 디자인’ ▲주마나몽 교수의 ‘세계의 애니메이션과 라이프 스토리’ 등으로 구성된다. 수료자에게는 인하대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인하대 특수대학원(교육, 경영, 공학, 정책, 상담심리, 보건) 입학 시 특별장학금 지급 특전도 주어진다. 인천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해 국민의 삶에 도움을 준 중앙·지방·공공기관 정부혁신 100대 사례 중 하나로 ‘바다 위 구급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바다 위 구급차’를 추진하기 위해 선박안전법 및 고속선 기준 관련 규정 등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여러 관련 기관과 수 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해 5월 고속선 기준을 개정했다. 또 7월에는 선박안전법과 관련해 선박시설에 대한 기준 마련을 위한 규정을 제정해 관련 업무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 결과 인천-백령 항로에서 가장 큰 여객선에 응급환자 지정석을 설치하고 응급의료장비를 갖춰 환자 발생 시 담당 의사 또는 간호사가 함께 탑승해 이송 중 응급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장정민 군수는 “올해에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혁신 실행계획 주요 과제의 이행을 적극 추진,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내구연한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농기계 수리비 중 부품비를 농가당 연간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이 옹진군 지정 수리점에서 농기계를 수리하면 대형농기계인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는 대당 30만 원 이내, 소형농기계인 경운기, 관리기 등은 대당 15만 원 이내로 수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농기계수리비 신청 및 지급방법은 옹진군 지정 수리점에서 농기계 수리 후 수리확인서를 발급받아 수리비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그 동안 농기계 수리 시 농가에 지원하는 수리비 중 부품대금을 35만 원 내에서 지원해 농기계를 수리하는 소요 비용 대비 수리비 지원 단가가 매우 낮았다. 이로 인해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제부담 해소 및 편익 증진을 위해 연간 지원한도액을 10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수리 시 지원 받지 못 하는 농업인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농기계 수리비 적기 지급으로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