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중기부의 ‘2020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한데 이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고객중심경영 촉진을 위해 매년 고객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30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유선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공사는 폐기물 고객센터 모바일시스템 구축, 폐기물 반입 안내 서비스 실시, 비대면 환경체험교육 도입 등 적극적인 고객지향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주원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경영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사와 협력기업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부동산 불법거래를 방지하고 투기 근절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인천시 서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구지회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클린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 서구지회 홍흥표 회장을 비롯한 서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 거래 및 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나아가 구민들을 위한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각자의 역할을 함으로써 부동산 클린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이번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 서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서구지회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고충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레키로나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 효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동물의 몸속에 렉키로나를 주입해 확인한 결과 야생형 바이러스 대비 치료효과에서 특별한 차이가 없다는 보고서를 미국의 생물화학 및 생물물리 연구저널인 BBR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임상적으로 어느 정도의 효능을 보이는지 평가하기 위해 여러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항원 결합력 시험 및 세포중화능 시험과 족제비의 일종인 페럿을 대상으로 한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해 왔다. 이번 임상에서 야생형 및 남아공 변이 각각의 바이러스 감염을 유도한 페럿에 약물노출 기준으로 인체 치료용량 수준의 렉키로나를 투여한 결과 상·하기도 호흡기 내 바이러스 감소 속도에서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수록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렉키로나가 남아공 변이에 감염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데 충분한 치료 효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중간 결과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시험을 진행해 후보항체를 활용한 신규 변이 맞춤형 칵테일 치료
포스코건설이 계열사, 소방청과 함께 화재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나선다. 포스코건설과 포스코O&M, 포스코A&C 등 포스코그룹 건설(E&C)부문 3개 사는 소방청과 함께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이웃사랑 안전지킴이’ 봉사단을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과 신열우 소방청장, 김정수 포스코O&M 사장, 정훈 포스코A&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포스코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올해로 9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취약계층 251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고 화재에 취약한 총 2600여 가구에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했다. 올해는 예년의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더해 현장 인근 지역의 재해와 비상상황에 대비한 지역 소방 거점 활동,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 드리기 위한 안전키트 지원, 장애 특수학교의 안전 대피로 설치 등 사업범위를 4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그룹 3개 사는 각사의 장점을 살려 장애특수학교 안전시설물 보강 사업 추진하며…
인천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대표 최규술)’은 의원간담회장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은 최규술 대표의원을 비롯한 5명의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연구단체로, 서구의 전통적 뿌리 문화의 전승·보존 및 연구와 함께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에 부응하는 문화 저변을 확대해 서구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과 함께 연구회의 세부적인 활동계획을 정비하고 논의했으며,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상황 속에서 더 심도 있고 효율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댜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포럼 대표 최규술 의원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 대면 활동으로 제약이 많고 적극적인 연구단체 활동에 어려움이 많지만, 주어진 여건 내에서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은 정보취약계층 한인 동포들을 위해 몽골 한인회에 재생 PC를 기증하는 것으로 올해 첫 활동의 발걸음을 개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aT(한국농식품유통공사)인천본부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현을 위한 ‘aT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구를 살리는 지속가능한 농어업 지원 ▲농어민과 만드는 국민 행복먹거리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aT를 목표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ESG경영을 선포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T 사장·감사·노조위원장·고객사 대표는 한 마음으로 ▲안전한 먹거리 녹색경영 실천 ▲국민·농어인·근로자 가치 존중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 ▲국민과 소통하는 투명경영 실현 등의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김효준 전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을 초청해 ‘ESG 경영트렌드와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ESG경영 동반성장 우수협력사 유엔세계식량계획 임형준 한국사무소장 등 13명을 포상했다. aT는 선포식을 통해 ESG 경영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현의 필수전략임을 확인하고, 정책 실행의 모든 범위에 걸쳐 환경‧사회책임‧투명성 등 사회적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구를 살리는 활동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김춘진 aT사장은 “2025년까지 ESG경영 실천 과제를 통한…
포스코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3블록에서 대규모 주상복합 상업시설 ‘아크베이 스트리트’를 분양 중이다. 지상1~3층, 총 167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크베이 스트리트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빠른 상권 활성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더샵 송도아크베이’ 아파트 및 오피스텔 1030세대의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인근 주거밀집지역 내 입주 완료 및 예정인 7000여 세대까지 모두 8000세대 이상을 배후로 두고 있다. 송도 IBD(국제업무지구)에 자리해 소비력 높은 직장인 수요층도 갖추고 있다. 인근에 연수세무서를 비롯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등이 들어선 송도IBS타워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유엔거버넌스센터 등 관공서와 국제업무기관이 밀집한 G타워 등이 있다. 또 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인 만큼 풍부한 유동인구도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변에 워터프런트 호수, 송도 센트럴파크, 아트센터 인천 등 문화·여가시설이 많아 이곳 방문객 수요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 앞 송도워터프런트 조성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인천경제자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29일 소셜 릴레이 ‘#고맙습니다_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덕근 인천지방국세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김윤식 세관장은 직접 손글씨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를 적어 사진과 함께 SNS에 게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기본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헌신하는 보건의료 종사자, 돌봄 서비스 종사자 등 필수 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김윤식 세관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기본적인 삶을 지탱해 주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들 덕분에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세관장은 정일정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본부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최근 대형물류센터 건축공사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민원현장은 항동7가 105번지 일원으로 인근 대형 물류센터 건축공사 진행에 따른 차량 진출입로 민원이 제기된 곳이다. 평소에도 대형화물차량 이동이 많고 불법 주·정차 문제가 지속된 곳이지만 대형 물류창고 입지 결정으로 진입도로 정비공사가 이뤄지면서 교통 혼잡을 우려한 주민 불편 민원이 촉발됐다. 홍 구청장은 구 담당부서장, 공사 관계자와 함께 방문해 주민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어 현장회의를 주재하며 인허가 부서의 조율을 통해 진·출입로 개설 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시했다. 홍 구청장은 “연안동 일원의 교통혼잡 문제가 심각하다”며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민원내용의 깊이를 이해하고 구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중구의 지속적인 발전 및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전통시장에 온라인 어플을 통한 배달 서비스가 도입된다. 29일 구에 따르면 부평종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1년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은 중기부가 오프라인 거래 중심의 전통시장에 비대면 거리 지원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상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사업은 전통시장 인근 고객을 대상으로 식재료·음식 등의 당일 배달을 지원하는 ‘온라인 장보기’, 전국 각지로 택배 배송이 가능한 ‘전국 배송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민간 온라인 플랫폼에 전통시장 입점을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부평종합시장은 공모사업 중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에 선정돼 오는 6월부터 시장 인근의 고객들에게 저렴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2시간 이내로 집 앞까지 배달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부평구 열우물전통시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예산을 지원을 받아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 점포 20곳이 입점해 인근 지역 3km 이내 주민들에게 농·수산물, 정육 등 신선식품의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이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많이 어려운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