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TG테라퓨틱스와 단일클론 항체치료제 우블리툭시맙(TG-1101)의 위탁생산(CMO) 물량을 기존 241억 원에서 300억 원이 증가한 541억 원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TG테라퓨틱스가 우블리툭시맙 개발에 성공할 경우 확정 최소 보장 계약금액은 2991억 원으로 조정되며, 이후 고객사 수요가 늘어날 경우 최대 3716억 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 양사 간 CMO 계약은 이번이 네 번째로 지난 2018년 2월 우블리툭시맙에 대한 첫 CMO 계약을 체결한 후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우블리툭시맙은 현재 미 FDA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돼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TG테라퓨틱스의 마이클 와이즈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의약품 생산 리더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협업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임상 3상 긍정적 연구 결과에 따라 세계 시장에서 우블리툭시맙의 장기적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림 삼바 대표는 "설비 투자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전 세계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 적시에 치료제를 제공해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제5기 출범식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 구청장은 “협의회 제5기 부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사람 중심의 공동체 가치를 키워나가며 지역 곳곳에서 사회적 가치가 꽃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국 48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지방정부협의체로, 호혜와 연대의 사회적경제로 사람과 마을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를 실현한다는 목표로 2013년 3월 창립됐다. 서구는 지난 2019년 인천 최대 규모의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를 조성했으며, 지역자활기업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방식의 ‘서구형 마을관리기업’을 시범운영 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구조 조성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자원순환 경제 토론회에서 이 청장은 ‘자원순환 신경제모델’을 주제로 감량과 재활용에 기반해 서구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 모델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구는 지난해 12월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에 선정돼 수도권 최초로 ‘스마트 에코 리싸이클링 센터’를 조성, 재활용이 가장 힘든 폐비닐·폐플라스틱 등을 최첨단·친환경 열분해를 이용해 자원화함으로써 재생연료유 또는 수소를 만들어내는 신
인천공단소방서는 26일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소방관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가장 뜻깊고 영광스러운 임용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4주 간의 관서 실습을 마치고 임용식을 가진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앞으로 화재, 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준태 서장은 “관서 실습을 무사히 마치고 소방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소방인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말고 선배들에게 현장활동 노하우를 배워 멋진 소방관으로 거듭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자치분권, 지역경제, 상호문화 다양성, 문화예술, 원도심·교육 균형, 섬 발전 등 인천과 인천시민을 위해 미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시작됐다. 인천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신은호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의회 관계자, 이용식 인천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정책소통 페스티벌(연구하는 의회, 정책 talk talk)’ 개막식을 개최했다. 오는 30일까지 5일 간 모두 29가지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이번 행사는 20개 인천시의원 연구단체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소속 9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총 29개 토론회를 5일 간 오전과 오후로 최대한 분산해 개최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어진다. 신은호 의장은 “인천시의회는 회복과 도약의 봄을 위해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인천의 주요 현안사항을 해결하고자 한 마음 한 뜻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이번 정책소통 페스티벌의 최종 목적지이자 방향 또한 시민 삶의 행복과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회가 정책소통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이
인천시 중구는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근대와 개항장을 주제로 ‘인천개항장 근대음악쌀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1일부터 10월까지 모두 6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토요일에 근대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분야 전문가와 협업하는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본 공연에 앞서 지역예술인들의 사전 버스킹 공연과 인천역 항미단길 예술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아트 프리마켓 체험행사가 곁들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 2회째 선정됐다. 중구문화원, 인천콘서트챔버와 협력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고 인천의 근대와 마주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왔다. 5월 진행될 1~2회차 프로그램은 무관중 녹화 공연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식 유튜브(https://url.kr/75MIHa)와 중구tv(https://www.youtube.com/user/icjg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7월 시작하는 3~6회차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야외 관람과 녹화 공연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회차별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5월1일부터 국가보조항로로 운영 중인 풍·육도 도서주민의 해상교통 편의 제고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여객선 서해누리호 운항을 증회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해누리호는 주말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풍·육도까지 1회에서 2회로 늘려 운항한다. 5월1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주말 운항 일정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출발(오전 8시30분)~대부도(9시30분)~풍도(11시)~육도(11시30분)~대부도(오후 1시)~풍도(2시30분)~육도(3시)~대부도(4시30분)~인천연안여객터미널(5시30분)이다. 평일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오전 9시30분)~대부도(10시30분)~풍도(12시)~육도(오후 12시30분)~대부도(2시)~인천항여객터미널(3시)이다. 현재 인천-풍·육도 항로는 국고여객선 서해누리호가 1일 1회 운항, 섬에서 육지로 나오는 도서주민과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당일 귀가가 곤란해 불가피하게 육지와 섬에서 1박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인천해수청은는 도서주민 등의 불편사항을 완화하기 위해 지자체 및 선사와 여객선 운항방식을 논의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여객선 증회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왔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인천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초등·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초등봉사단 40여 명과 청소년봉사단 3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기 전 가져야 할 기본자세와 구체적인 활동준비사항을 교육받았다. 초등봉사단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돼 환경·안전·자원봉사홍보 등을 주제로 자원봉사에 나서며, 중·고등학생으로 이뤄진 청소년봉사단은 갈산도서관을 이용하는 미취학 아동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각 봉사단은 1년 간 자원봉사센터와 갈산도서관, 지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 부개도서관과 청천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 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약 2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독서 아카데미는 전 국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과 문화원, 기업 등이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문학·역사·철학·자연과학 등 책을 기반으로 한 통섭형 강좌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개도서관은 ‘인문학 강의 구성의 우수성’, ‘독서아카데미 연계 활동’, ‘수행기관 운영 능력’ 등의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추가 특강도 지원받게 됐다. 부개도서관 독서 아카데미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16회차로 운영한다.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을 대주제로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사회의 사각지대를 돌아보고,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볼 계획이다. 청천도서관은 다문화 특성화 도서관의 전문성을 살려 가까이에 있는 문화가 알려주는 것들이라는 대주제 아래 세계 시민들의 의식주에 담긴 문화 다양성을 알아볼 예정이다. 청천도서관 독서 아카데미는 6~11월까지 총 15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1부 ‘옷에 깃든 세계의 마음, 한국의 마음’(복식) ▲2부 식탁에서 찾는 인류 문화 다양성(음식) ▲3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최근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 중학생 자녀를 둔 4가족 9명의 교육 가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가족 초청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변화하고 있는 교육에 대한 생각과 학교생활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온라인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참여 가족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의 진로교육 ▲고등학교 배정시스템 ▲온라인 수업 지원과 개선 방안 등 평소 궁금한 점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여러분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선한 제철 상품 판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옹진군 대표 농수특산물 쇼핑몰 ‘옹진자연’에서 5월31일까지 수산물 상생할인 특별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악화로 수산분야 생산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 소비 부진 극복과 내수 진작을 위해 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 가공품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지원하는 것이다. 행사 기간 옹진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 속에서 생산되는 참소라, 주꾸미, 천일염, 놀래미는 물론 인천시 대표 특산물인 까나리액젓, 해삼 등 다양한 수산물과 수산 가공품을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문은 옹진자연 홈페이지(www.ongjinmall.co.kr) 및 고객센터(☎070-1735-3169)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옹진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청정 옹진군의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로 찾아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