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섬마을 학생의 SW교육을 통한 도심과의 정보교육 격차 해소 등을 위해 ‘찾아가는 SW교육’을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인천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SW 미래채움사업’의 하나로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시니어 등을 SW 강사로 양성해 초중고생 대상 SW교육에 투입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이 사업을 3년째 벌이고 있는 인천TP는 지금까지 209명의 SW강사를 양성, 인천지역 143개 초·중·고 1만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벌였다. 또 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을 두 차례 열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시교육청과의 협업으로 희망 학교 또는 기관을 찾아가는 SW교육은 인공지능(AI), 3D펜,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의 SW교육과정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SW교육에는 인천지역 500여 개 초·중·고에서 2만90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관심이 높다. 인천TP는 백령, 덕적, 연평, 주문, 대이작도 등 섬마을 학교를 우선 찾아 로봇을 이용한 AI 코딩 수업과 3D펜을 활용한 모델링 등 다채로운 SW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
인천본부세관은 4월28일부터 수출입통관청사 4층 대강당에서 분야별 내·외부 물류 전문가를 초빙해 항공물류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항공물류에 관심 있는 인천세관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3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항공물류 아카데미는 각 분야 내·외부 전문가들로 인력풀을 구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항공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항공화물 흐름, 적재화물목록,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관리 등 물류 기초부터 특송화물·국제우편·면세점·전자상거래국제물류센터 등 분야별 전문 강의 및 최신 물류 트렌드 정보도 함께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면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강의를 영상녹화, 자체 내부 시스템에 등재하는 등 향후 필요할 때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물류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물류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내부 직원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신규 안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 인천항 재난·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5월21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시설물·서비스 개선 ▲재난상황 발생 시 대국민 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문화 확산 ▲시설 및 건설 분야 안전도 향상 ▲기타 재난·안전 분야 개선 등과 관련된 아이디어이며 분야별 선택 참여도 가능하다. 자격제한은 없고, 공사 대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 내 사이버 홍보관의 알림마당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위험도·기대효과·실현가능성·노력도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공사는 내·외부 우수아이디어 각 5개를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세부 검토 뒤 하반기 안에 즉시 현장 적용할 계획이다. 강영환 공사 재난안전실장은 “공모전을 통해 고객 관점에서 안전 위해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인천항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현장 중심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이번 공모전과 별도로 재난·안전 아이디어를
SK인천석유화학이 26일부터 회사 인근 지역 초등학교 과학 꿈나무들을 위해 ‘온라인 놀이과학교실’을 열고 다양한 과학학습 콘텐츠 제공에 나섰다. 놀이과학교실은 이 회사가 초등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 제고 및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함께 추진해온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놀이과학교실은 5개 초등학교 재학생 중 신청을 통해 등록한 10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참여 학생들은 과학체험 키트를 개별로 배부 받아 집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영상을 시청하고 수령한 과학키트를 직접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환경과 관련된 과학 주제를 대폭 추가, 학생들이 현재 대두하는 환경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친환경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지역 학생들이 온라인 놀이과학교실을 통해 꾸준히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갖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제약 속에서도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교육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
인천시는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및 친환경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줄여쓰! 학교대항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줄여쓰!’는 ‘쓰레기를 줄이다’는 뜻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표현한 용어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재미있는 미션 수행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학생 참여형 이벤트다. 시는 모든 행사를 온라인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자원순환 시민 참여형 행사를 전담할 마이크로사이트를 제작한다. 줄여쓰! 학교대항전도 이 사이트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인천지역 초‧중‧고등학생으로 학생들이 마이크로사이트에 자원순환 실천인증을 하면 인증이 가장 많은 학급, 학생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한다. 우선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7일까지 참가 접수를 한다. 학급별 미션으로 25~35명 단위의 학급 및 동아리 등이 신청가능하며, 학생들은 시가 제공한 3주 간의 자원순환 실천 미션을 수행한 뒤 실천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시는 미션수행 이후 자원순환 최강 학급 1~3위와 자원순환 최고 학생 1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의료관광의 수도권 편중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5년 차를 맞이해 지난 4년 간 추진실적 및 코로나 대응 향후 계획에 중점을 두고 1차 현장 및 2차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서도 10개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국비 1억25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코로나로 인한 사상 초유의 위기 발생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지역 유치기관과의 간담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들이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비대면 마케팅, 타깃 다변화, 지역상생 유치업체 지원, 의료웰니스 융복합, 의료관광 수용태새 강화라는 4대전략 도출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를 계기로 ▲비대면(온라인) 설명회 및 상담회 활성화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 지원을 통한 공동 상품 개발 ▲인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홍보 ▲중증환자 유치 프로젝트(자가격리 비용 지원) 시행 ▲특화의료기술 홍보 영상 제작 확산 ▲온라인 플랫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혁신성장을 통한 탄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이 탄력을 받고 있다. 26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정책 패러다임이 ‘개발·외투유치’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바뀌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기업들과의 양 방향 소통을 통한 산업육성과 서비스 지원에 나서는 ‘IFEZ 혁신성장 플랫폼’을 구성한데 이어 혁신 생태계 구축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출한 국비 공모에서 2건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턴 기업’이 IFEZ에 처음으로 입주하기로 하면서 혁신성장의 전진기지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혁신성장 플랫폼은 기업 중심의 이슈를 상생 발전 토론회, 분야별 소규모 미팅, 전문가 초청 강의, 세미나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개최하며 산업별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토론하는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생 발전을 위한 생태계를 육성하고 입주기업들의 혁신성장을 꾀한다. 인천경제청은 입주 기업 등을 대상으로 1년에 2~3차례 이들이 필요로 하고 도움이 될 만한 주제를 선정, 지속적으로 혁신성장 플랫폼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창구로서의 역할
인천시 남동구가 전국 최초로 캐릭터를 접목한 우리동네 소화기함을 개발·운영한다. 구는 캐릭터 소화기함을 다음달 12일까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 10곳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16년부터 고지대 공동주택, 전통시장, 소규모 공장 등의 화재 초기대응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 소화기함 100개를 설치했다. 캐릭터 소화기함은 주민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기존의 정형화된 사각형 디자인에서 벗어나 소방차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소화기함이 소화기 6개를 비치할 수 있었던 데 반해 캐릭터 소화기함은 8개까지 가능하다. 구는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캐릭터 소화기함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화재사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뿐만 아니라 모든 안전 위해요소에 대해 다양한 재난안전 인프라를 개발해 안전도시 남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화창한 날씨를 보인 25일 인천시 연수구 솔찬공원 내 송도국제캠핑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다. 이곳은 바다와 석양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지난 20일 5년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26일) <인천시장> ▲ 오후 3시 제2회 인천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 시청 공감회의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